도대체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 청소년 중국 성매매기사를 보고

최선혁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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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이 있지만 통행인들이 다볼 수 있게  역앞에서 집창촌성매매 영업을 버젓이 하고 있는 나라...

2차 윤락가능한 술집이 셀 수도 없고 출장마사지 매춘업소, 유리방  , 여대생 퇴폐마사지샵 등도 셀 수 도 없이 많지만 인형체험방까지 우후죽숙처럼 생겨나고 있는 나라...

 

공원,이발소,다방, 노래방,피시방 인터넷 등 어디서나 언제나 성매매가 가능한 나라... 

 

국내에서 모든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성매매하는 것도 모자라 외국에 까지 나가 성매매를 하며 한국인을 부끄럽게하고 있는 성매매 여성이 넘쳐나는 나라...

  

이모든 것이 낳은 슬픈자화상이 바로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간 청소년들의 성매매 사건입니다.  

청소년들이 뭘보고 배우겠습니까?  

 

이번일을 잠깐 떠들고 끝낼일이 아니라 곧 시행되는 경찰청 성매매 특별단속(9월 23일부터 10월24일까지)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시켜 이시대에 잘못된 성문화에 대한 반성의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이 나라안에서 어른들이 부끄러움없이  행하는 불법적 성매매가 근절되고 바른 성가치관이 정립되고 건전한 성문화가 확장되어나가야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우리주변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집창촌성매매와 주택가 골목골목 음란한 전단을 배포하며 이루어지고 있는 출장마사지매춘등과 온갖 퇴폐를 일삼는 영업을 은밀히 하고 있는 불법업소들에 대해  불법행위(광고행위,영업행위)를 발견하는 즉시 경찰기관과  시청.구청등 행정기관에 신고하고 단속을 요구하는 실천의 지속을  통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이사회를 아름답게 바꾸어 나갑시다 !!!     

 

 

p.s 불법인 성매매를 근절시키려고 한 노력에 대해 극단적이라는니 여성들에게만 순결을 강요한다느니  중세에 태어났으면  성매매여성들을 죽였겠다느니 하는말을 하며 성매매여성들이 저지르는 사회적 해악에는 아무 관심이없으나 그들이 정당한 윤리적 비판을 받는 것은 못참아 했던 어떤 불구의 영혼들은 아래의 청소년들을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성매매매춘이 왜 죄인지 모르겠다면서 성매매를 근절시키려고 노력한 사람들을 향해 모욕을 서슴치않았던 성매매 여성보다 더 더러운 양심을 가진 사람들도 아래의 청소년들을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성매매여성들을 비판했다는 이유만으로 비판한 사람들을 성매매여성들보다 더 악한 인간이라고 모욕했던 집창촌 조폭이나 포주의 딸.아들 같은 불구의 역겨운 양심을 가진 사람들도 아래의 청소년들을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TV리포트]수학여행지에서 고교생을 대상으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MBC `PD수첩‘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8월 `올 봄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한 고등학교 일부 남학생들이 현지 호텔 퇴폐 업소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내용의 제보를 접수했다. 제작진은 해당 고등학교 남학생들을 만나 당시 상황에 대한 증언을 들었다.

 

학생들의 얘기는 충격적이었다. 당시 수학여행지 숙소였던 호텔 지하 마사지 숍에서 20~3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매매가 이뤄졌다는 것.  ‘PD수첩’팀은 문제의 고등학교와 일정이 비슷한 또 다른 고등학교의 중국 수학여행을 밀착 취재했다. 이 고등학교의 숙소인 호텔은 한국 중년 남성들이 골프 관광으로 많이 찾는 곳이었다. 또한 남학생들이 숙소 별관에 위치한 퇴폐 사우나로 몰려가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이에 해당 학교와 담당 여행사들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마사지 숍 존재 자체마저 부인했다는 것. 하지만 제작진의 확인 결과 한국 여행사와 하청을 받은 현지 중국 여행사 간의 수입을 둘러싼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는 게 제작진의 주장. 한국 여행사는 현지 측정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수학 여행단을 인계하고, 현지에서 학생들을 인계받은 중국 여행사는 수익 남기기에 급급해 학생들의 숙소인 호텔 주변 퇴폐 영업소까지 통제할 여력이 없다는 것. 여행사의 상흔에 아이들이 퇴폐업소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중국 수학여행지의 이면을 밀착취재한 ‘PD수첩’은 11일 밤 11시 15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