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이연걸 배경 영화 『황비홍(黃飛鴻: Once Upon A Time In China)』 시간 : 1991년 실존했던 중국의 무술가 황비홍의 일대기를 소재로 하여 당시의 중국에 대한 객관적조명과 중국인의 자긍심을 표현하여 크게 성공한 작품. 황비홍은 중국 청나라 말엽 무술의 달인으로 알려진 실존 인물로 홍콩과 대만 등지에서 그의 신기에 가까운 무술을 다룬 작품이 수없이 제작됐고 황비홍의 삶이 워낙 극적인 요소가 많고 흥미진진하여 작품마다 흥행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첫편은 황비홍과 외국 상선과의 싸움을 그렸다. 이연걸이 처음 Jet Li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리썰웨폰4에 출연했을 때.... 그 영화를 본 많은 미국인들은 주연 배우인 멜 깁슨이나 대니 글로버보다는 그동양인 누군가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올 때 내 미국 친구들은 일제히 나를 보며 그가 누구인지 물었다. 내 친구들 역시 다른 미국인들이 느낀거와 똑같이 이연걸은 단순한 영화배우가 아니란걸 금방 알아차렸다..그들은 아무리 성룡이 재밌고 곡예같은 액션을 보여준다 해도 Jet Li라는 배우는 지금까지 나온 무술배우들이나 액션 전문배우들하곤 격이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영화 개봉시 인터뷰 현장에서 멜 깁슨은 이연걸을 깍듯이 예우해 주었다. 이자리에서 이연걸은 자신이 조연이며 악역으로 출연한 이유를 밝혔는데... 그는 홍콩과 중국에선 자신에게 영웅의 이미지만을 원했고, 오래전부터 연기 변신을 위해 악역을 하고 싶었지만, 자신에겐 악역을 주지 않아서 할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연걸이 누구인지 무척 궁금해 하던 미국인들에게... 그가 과연 어떤 무술을 보여줄수 있는지,이연걸은 생존하는 실전고수란 이미지를 유감없이 보여준 영화가 바로 이 황비홍 시리즈이다. 미국 친구들도 1-3편까지 황비홍은 최고이지만..그 다음부터는 그저 그랬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무인 곽원갑 개봉과 함께 방한한 이연걸의 기사들을 읽어 보았다. 기사에 달린 댓글 중에....미국에서 망한 사람이라는 댓글들이 꽤 있었는데 난 조금 생각이 다르다. 미국에서 현재 살고 있는 나의 시각으로 보면, 그는 헐리우드에서 망한 배우가 아니다. 이연걸은 액션배우이다...애시당초 그의 영화들은 아카데미상에 오르고 연기가 뛰어나다는 찬사를 받을 영화들이 아니다. 이연걸은 미국과 유럽쪽에 이젠 탄탄한 매니아 층이 있다. 그가 나오는 영화라면 비디오라도 빌려보는 고정팬이 많기 때문에 그의 영화들은 극장 흥행과 상관없이 망하지 않는다. 특히 이연걸은 미국 남성들이 많이 좋아하는 배우이다. 헐리우드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단독주연으로 출연할 수 있는 동양권 배우는 지금 현재로선 단 2명이다....성룡과 이연걸.... 주윤발과 같이 총을 쏴대는 미국배우들은 널렸지만, 성룡과 이연걸 같은 액션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는 미국에 흔하지 않다. 있다면 아마 견자단 정도이겠지... 친구들은 이연걸이 무술을 하기 위해 자세를 잡을때 쏘아보는 눈빛에선 작은 체구지만 범하기 힘든 위압감이 나온다고 종종 얘기한다. 이연걸이 헐리우드에서 실패한게 아니고, 헐리우드가 그의 액션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게 문제인거 같다.. 서로 맞지 않는 것 뿐이지..그가 망했다고 생각하기 힘들다. 이연걸의 무술 장면들은 다른 배우들이 따라하기 힘든 우아함이 있다. 그는 이미 과거의 이소룡처럼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는 무술배우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binkyseoul 21
이연걸 『황비홍』
인물 : 이연걸
배경 영화 『황비홍(黃飛鴻: Once Upon A Time In China)』
시간 : 1991년
실존했던 중국의 무술가 황비홍의 일대기를 소재로 하여 당시의 중국에 대한 객관적조명과
중국인의 자긍심을 표현하여 크게 성공한 작품.
황비홍은 중국 청나라 말엽 무술의 달인으로 알려진 실존 인물로
홍콩과 대만 등지에서 그의 신기에 가까운 무술을 다룬 작품이 수없이 제작됐고
황비홍의 삶이 워낙 극적인 요소가 많고 흥미진진하여 작품마다 흥행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첫편은 황비홍과 외국 상선과의 싸움을 그렸다.
이연걸이 처음 Jet Li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리썰웨폰4에 출연했을 때....
그 영화를 본 많은 미국인들은 주연 배우인 멜 깁슨이나 대니 글로버보다는 그동양인 누군가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올 때 내 미국 친구들은 일제히 나를 보며 그가 누구인지 물었다.
내 친구들 역시 다른 미국인들이 느낀거와 똑같이 이연걸은 단순한 영화배우가 아니란걸
금방 알아차렸다..그들은 아무리 성룡이 재밌고 곡예같은 액션을 보여준다 해도 Jet Li라는
배우는 지금까지 나온 무술배우들이나 액션 전문배우들하곤 격이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영화 개봉시 인터뷰 현장에서 멜 깁슨은 이연걸을 깍듯이 예우해 주었다. 이자리에서 이연걸은
자신이 조연이며 악역으로 출연한 이유를 밝혔는데...
그는 홍콩과 중국에선 자신에게 영웅의 이미지만을 원했고, 오래전부터 연기 변신을 위해 악역을
하고 싶었지만, 자신에겐 악역을 주지 않아서 할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연걸이 누구인지 무척 궁금해 하던 미국인들에게...
그가 과연 어떤 무술을 보여줄수 있는지,이연걸은 생존하는 실전고수란 이미지를 유감없이
보여준 영화가 바로 이 황비홍 시리즈이다.
미국 친구들도 1-3편까지 황비홍은 최고이지만..그 다음부터는 그저 그랬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무인 곽원갑 개봉과 함께 방한한 이연걸의 기사들을 읽어 보았다.
기사에 달린 댓글 중에....미국에서 망한 사람이라는 댓글들이 꽤 있었는데 난 조금 생각이 다르다.
미국에서 현재 살고 있는 나의 시각으로 보면, 그는 헐리우드에서 망한 배우가 아니다.
이연걸은 액션배우이다...애시당초 그의 영화들은 아카데미상에 오르고 연기가 뛰어나다는 찬사를
받을 영화들이 아니다.
이연걸은 미국과 유럽쪽에 이젠 탄탄한 매니아 층이 있다. 그가 나오는 영화라면 비디오라도
빌려보는 고정팬이 많기 때문에 그의 영화들은 극장 흥행과 상관없이 망하지 않는다.
특히 이연걸은 미국 남성들이 많이 좋아하는 배우이다.
헐리우드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단독주연으로 출연할 수 있는 동양권 배우는 지금 현재로선
단 2명이다....성룡과 이연걸....
주윤발과 같이 총을 쏴대는 미국배우들은 널렸지만, 성룡과 이연걸 같은 액션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는 미국에 흔하지 않다. 있다면 아마 견자단 정도이겠지...
친구들은 이연걸이 무술을 하기 위해 자세를 잡을때 쏘아보는 눈빛에선
작은 체구지만 범하기 힘든 위압감이 나온다고 종종 얘기한다.
이연걸이 헐리우드에서 실패한게 아니고, 헐리우드가 그의 액션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게 문제인거 같다..
서로 맞지 않는 것 뿐이지..그가 망했다고 생각하기 힘들다.
이연걸의 무술 장면들은 다른 배우들이 따라하기 힘든 우아함이 있다.
그는 이미 과거의 이소룡처럼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는 무술배우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binky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