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피식 웃었던일 적어 봐요 ㅋ

장대중2006.07.27
조회2,660

오늘 병원에서 잠깐 웃었던 일이에요~

 

저희 할머니께서 지금 몸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그래서 매일 병원에가서 할머니 병간호를 하고있죠~!

 

병실에 있다가 담배피러 1층 흡연실에 내려와서 담배를 피는데

 

한 27정도 먹어보이는 3명의 무리가 담배를 뻐끔 뻐끔 피고있는거에요~!

 

저도 앉아서 담배를 물고 피고 있는데 그쪽에서 대화가 시작됐습니다.

 

귀가 뚤려 있는지라 그무리의 대화를 아니들을수 없었죵 ㅋ

 

그 무리의 예기는 이런 대화였습니다.

 

"야 니네 아부지 아직도 안들어오시냐?

 

"어 졸라 짜증난다. 엄마가 이번주 안에 아부지 안들어오시면 이혼한대~!

 

"  아 어뜨카냐 "

 

" 아 몰라 이번에 아빠 안들어오면 나 트렌지스터 될꺼야;;(ㅡ.ㅡ;; 웃고 싶었지만, 심각한 분위기라 웃을수 없었음;;;

 

"야 트렌지스터가 뭐냐! (오~ 이남자 트렌스젠더라구 알려주는지 알았음;;; 하지만 정말 몰랐던 것임..)

 

"거 있자나~ 고추 띠는거 (트렌지스터..... 컴퓨터의역사에서나 나올법한... 대략 난감했습니다.)

 

그 대화를 듣다가 웃음을 참지못해;; 전 할머니 병실로 올라왔습니다;;;

 

 

-재미없어서 죄송 ㅋ 말주변이 없어서 ㅋ 아무튼 전 웃겼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