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지 않으면 넌 변비 걸린 고블린, 무좀 걸린 오크, 치질 걸린 놀 (Gnoll)이다!" -이루릴의 최초 등장때 후치의 말 [2.주전자와 머리의 비교]
* "이런 옛이야기가 있지. 엘프가 숲을 걸으면 그는 나무가 된다. 인간이 숲을 걸으면 오솔길이 생긴다. 엘프가 별을 바라보면 그는 별빛이 된다. 인간이 별을 바라보면 별자리가 만들어진다. 엘프와 인간의 변화를 잘 나타내는 말이지." -후치의 질문에 대한 칼의 답변 [2.주전자와 머리의 비교]
* "저와 말이 함께 후치에 타면 됩니다!" -이루릴에게 동행을 권유할 때 샌슨의 말실수 [2.주전자와 머리의 비교]
*"내 목숨은 한 개! 그래서 비싸지! 유니크하거든?" -레너스 시에서 트롤들과 싸울 때 샌슨이 남긴 말 [2.주전자와 머리의 비교]
*"자, 내가 질문하고 넌 대답한다. 우물쭈물거리거나 헛소리를 하는 것 같으면, 그 때마다 손가락을 하나씩 자른다. 따라서 헛소리는 열 번까지 할 수 있다." -샌슨이 레너스 시 감옥을 탈출할 때 경비병에게 협박하는 말 [2.주전자와 머리의 비교]
*"믿을 수 있겠어? 아까 그 독한 술을 뿌리니까 돌벽이 녹더라고." -후치가 탈출한 후 유스네에게 한 말 [2.주전자와 머리의 비교]
*"오우거는 여기 있고! 난 순진무구한 17세 꿈많은 소년!" -터커에 질문에 대하여 샌슨을 가리키며 말하는 후치 [3.50명의 꼬마들과 대마법사 펠레일]
*"어휴, 진정하세요. 우리도 애 무진장 잃어먹었어요!" -슈를 잃어버리고 당황하는 에델린을 보며 사만다가 외친 말 [3.50명의 꼬마들과 대마법사 펠레일]
*"이봐, 모두 괜찮아? 죽은 사람 대답해!" -동굴이 무너진 다음 터커가 외친 말 [3.50명의 꼬마들과 대마법사 펠레일]
* "손을 내밀어도 받아주지 않을 때의 슬픔. 당신은 그것을 알고 있어서 뱀파이어에겐 손을 내밀지 않은 것이군요. 난 그것을 배웠어요. 고마워요, 후치. 당신처럼 익숙하게 손을 내밀 줄 알게 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칼라일 영지에서 후치와 대화하던 이루릴의 마지막 말 [3.50명의 꼬마들과 대마법사 펠레일]
*"난 포로라도 되지만, 저 아가씨의 경우엔 포로로 삼을 가치도 없어서 이기고도 내버려두고 떠난 것이 아니냐고 전해줘." -네리아와 운차이의 첫만남에서 운차이의 말 중 한부분 [4.황소와 마법검]
*" 레너스의 유스네는? 그녀의 마음을 훔쳐 달아났지. 칼라일의 에델린은? 오, 맙소사, 그녀의 가슴을 훔쳤지. 이라무스의 메리안은? 드디어 침대에까지 끌어들였네. 오! 위대한 모험가 후치. 어떠한 엄청난 모험에서도 꼬박꼬박 규칙적으로…" -후치를 놀리는 샌슨의 노래 [4.황소와 마법검]
* 성명 : 샌슨 퍼시발 (Male) 출현빈도 : 유니크 활동범위/시간 : 모든 지형에서/주로 낮 특성 : 이 강인하고 흉폭한 생물은 음식물에 대한 무한한 복수심 으로 불타오르며 그의 시야에 들어오는 어떠한 종류의 음식물도 잔혹하리만큼 처절하게 먹어치워버림. -샌슨을 몬스터로 상상해 본 후치 [4.황소와 마법검]
*" 어떻게? 어떻게라니. 앉는 법 모르십니까? 다리를 구부리며 몸의 균형을 잘 잡은 다음 먼저 손으로 땅을 짚으며 엉덩이를 부드럽게 땅에 가져다대면 되는 겁니다. 균형을 잃으면 미골에 충격이 가해져 척추가 아플 수도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십시오." -길시언의 정체를 후치일행이 알아차리자 길시언이 앉는 방법을 강의(?)하는 내용 [4.황소와 마법검]
*"뒤에서 말하지 마! 죽일 거야!" -문댄서를 고문(?)할때 칼이 말리자 곧바로 날아온 네리아의 대답 [5.복수의 검은 손길]
*'유피넬과 헬카네스가 저울과 저울추를 만들었다면, 나는 저울눈을 속이겠다.' -핸드레이크의 말 [5.복수의 검은 손길]
*"…두 가지 중에 하나야. 샌슨도 그걸 본 모양이니 난 안 미쳤어. 아니면 샌슨과 내가 동시에 미친 거야." "둘 다 미쳤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해하기 쉽겠어." -빛의 탑에서의 후치와 샌슨의 대화 [5.복수의 검은 손길]
*"괜찮아, 괜찮아. 들어가는 사람 중에서 죽어서 나오는 것은 세 사람에 한 명뿐이야. 그런데 우리는 두 명이잖아." -불안해하는 후치를 달래려던 네리아의 말 [6.톱메이지]
*"그래? 흠. 쟈크가 당신 칭찬을 많이 하더군." "용모가 빼어나다고? 기술이 엄청나다고?" "알뜰하다고." -네리아와 넥슨의 대화 [6.톱메이지]
*"마시지마." "뭐? 그럼!" "김이 빠졌어." -독을 확인하기 위해 맥주를 마셔본 다음 네리아가 한 말 [6.톱메이지]
*"내게 와서 빛나라!" -할슈타일 집 털기 작전 중, 엑셀핸드가 부른 노래 가사의 일부분 [6.톱메이지]
*' 상기의 예에서 추측될 수 있는 결론은 다음과 같다. 전력의 배치에 대 한 군단장 개개인의 차이는 대저 허즐릿의 저서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그 군단장이 아침식사로 무엇을 먹었느냐에 따르는 것임은 의심할 바 없는 진리이다. 그러나 군단장이 아침 식사를 섭취할 때 사용한 수저의 형태에 대한 다원적이고 심오한 고찰이 동반되지 않은 결론은 자칫…' -서류 위장을 위하여 카알이 쓴 글 [6.톱메이지]
*' 따라서 전략의 최우선적인 보루는 바로 헬턴트 영지 내에 소재한 사바인 계곡이 아닐 수 없다고 해야 마땅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주장한다. 사바인 계곡에 산재해 있는 민트의 형태와 그 배치에 대한 최우선적인 고려가 선결조건이라면, 그 이후 동반될 수 있는 조건은 바야흐로 민트 채집단이라는 암호명으로 암약하고 있는 비밀의 부대 헬턴트 경비대에 대한 완벽한 조사가 될 것이다. 헬턴트 경비대는, 흡사 인간으로 착각하기 쉬운 외모를 가졌으되 그 식사 형태나 음식물에 대한 무서우리만큼의 탐욕으로 미루어보아 의심의 여지 없이 오우거임이 분명한 전사 샌슨 퍼시발에 의해 지휘되는 공포의 부대로서…' -서류를 위장시키기 위하여 후치가 쓴 글 [6.톱메이지]
*"카리스 누멘께 맹세코 뛰지 않으면 널 잡아먹을 거야!" -말로 여자와 아이를 뛰어넘을 때, 엑셀핸드의 외침 [7.항구의 소녀]
* "이빨이 다 빠진 줄 알았는데, 아직 물어뜯을 힘은 남아있군. 꽤 아픈데? 젠장, 완전히 저쪽에게 자리 깔아주고 박수까지 치게 되었군." -7주 전쟁 때 세미나스 평원에서의 핸드레이크의 말 [7.항구의 소녀]
*"저, 내가 이거 꺽어가면 마법사들이 화를 내는 거 아닐까? 그래서 캄캄한 감옥에 가두고, 먹다남은 음식 찌꺼기만 주고, 날 실험 재료로 쓰고, 금단의 의식의 제물로 쓰거나 괴물에게 시집보내고…" -빛의 탑에서 네리아의 대사 [7.항구의 소녀]
* "푸하하! 바람처럼 빠른 드워프 앞에 누가 앞서 달리느냐!" -말 위에서 엑셀핸드의 말 [7.항구의 소녀]
*"난 무엇에게 다가가기 위해 무엇을 버린 적은 없다. 내가 버린 것은 내가 아닌 것. 그리고 난 버림으로써 나만을 남겨둘 수 있었다. 길시언. 모험가 길시언." -넥슨, 시오네와 마주섰을 때 길시언의 대답 [7.항구의 소녀]
*절대로, 무슨 일과 어떤 일이 동시에 일어나도!" -센슨의 연습 백 번 반복훈련에 대항한 후치의 발악 [8.인간의 무기]
*"카, 카알! 도대체 그런 진위판단불가적 망발성농후기담을 들려주는 이유가 뭐죠!" -카알의 농담을 들었을 때에 후치의 반응 [8.인간의 무기]
*" 그가 끝까지 인간이었기를,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지켜지지 못한 약속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푸른 산 속에 검은 호수가 생긴 이유를 기억하고, 무너진 탑에 이끼가 덮이는 이유를 기억하고, 드래곤 라자의 맹약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이루릴의 말 [8.인간의 무기]
*"여기 새들은 대부분 살아가는 재미가 없나보지? 저런 자루에 몸을 들이박는다고?" -풍향계에 대한 토론중 샌슨의 말에 대한 후치의 대답 [8.인간의 무기]
* "문 하나가 고장났을 때 편리하겠어." -테페리의 신전 두 개의 문을 보았을 때 샌슨의 반응 [8.인간의 무기]
*"이런! 남자 둘에 여자 둘이라. 그렇다면 내가 끼어들면 짝이 맞지 않잖아요." -일행들과의 첫만남때 제레인트가 처음 꺼낸 말 [8.인간의 무기]
*"꼭 돌아오려거든 로브를 뒤집어 입고 신발을 벗어 입에 물고 '날 때리시오'라고 적힌 팻말을 등에 걸고 돌아와라!" -제레인트가 떠날 때 동료 프리스트들의 작별인사 [8.인간의 무기]
* "배는 어째서 가라앉지 않는 거지?" 내 혼잣말에 네 사람이 동시에 대답했다. "배니까." "뜨게 만들어져 있으니까." "가라앉고 있기 때문에." "물이 받치고 있으니까." -델하파 항구에서의 대화 중 [8.인간의 무기]
*"잠깐, 이렇게 결정하자고. 샌슨의 애인 이름은 뭐지?" "어? 너라면 대답했겠어?" "대답을 안했어… 저건 나잖아?" -영원의 숲에서 일행들의 분열 때, 두 후치의 대화 [9.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헤엑, 헥! 하늘 색깔이 원래 저러했던가?" "간혹 그렇게 바뀌기도 한대요." "응, 그래? 후욱, 후우우. 어느 때?" "주로 죽을 때가 가까울 때 그렇대요." "안돼! 허억! 아직 키스도 못해봤는데." "…당신 프리스트 맞아요?" "프리스트는 입술이 없냐?" -대미궁 앞 폭포에서 후치와 제레인트의 대화 [9.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말이 말을 알아듣다니! 나는 말의 말을 모르는데!" -이루릴이 말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을 본 제레인트의 한마디 [9.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 "오크들은 어깨 위가 허전해서 머리를 얹고 다닌다고 하지?" -대미궁에서 길을 찾던 중, 제레인트의 농담 [9.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 이봐, 난 어차피 바닷바람 부는 일스의 프리스트일 뿐이니까 너희들처럼 대지의 영혼에 닿아있으면서 동시에 바람의 영혼에 귀 기울이는 우아한 짐승에 대해서는 잘 몰라. 하지만 내가 보기에 너희들은 어차피 네발 짐승이니까 우리보단 발이 두 배인 셈이잖아. 왼쪽 앞발이 달릴 때 왼쪽 뒷발이 쉰다든지, 혹은 오른쪽 앞발이 달릴 때 왼쪽 앞발이 쉰다든지, 뭐 너희들만이 독특한 요령이 있을 거라고 생각돼. 머리를 써보란 말이야, 머리를. 아, 물론 내 생각이 단견일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해. 게다가 우리들이 타고 있으니까 무거울 거라는 것도 이해해. 십분 인정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들이 몸을 가볍게 만들 재주가 있는 것은 아니잖아. 우리들로서는 방도가 없으니까 다리 많은 너희들에게 부탁할 뿐 이야. 아, 미안하다고, 미안해. 그렇게 푸르렁거리지 마. 다행히 소금기 물씬 배인 프리스트도프리스트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한 너희들의 편의를 돌보겠어. 테페리의 축복을." -제레인트의, 말을 축복하는 말(명대사중 제일 길듯...) [10.약속된 휴식]
*"영원히 홀로 설 수 없는… 영원히 자신을 책임지지 않는… 영원히 살 수 없는… 우리는 처음으로 만들어진 자이며… 처음으로 걸었던 자이며 … 처음으로 사라져야 할 자…." -이루릴의 말 [10.약속된 휴식]
*"축제를 앞둔 농부는 몇 배로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약속된 휴식이 있으니까. 그리고 우리에겐 죽음이라는 약속된 휴식이 있다. 따라서 몇 배로 맹렬하게 살아갈 수 있다." -루트에리노 대왕이 남긴 말 [10.약속된 휴식]
*"죽는다는 것이 불멸의 영혼만이 움직일 뿐 그 육신에 대해서는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거라면, 난 현재 죽어있어." -하루종일 달린 끝에 칸 아디움에 도착한 후 제레인트의 말 [11.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오크요!" "아, 그러세요? 전 인간이에요." -칸 아디움의 아침, 갑자기 여관으로 들어온 사람들과 후치의 대화 [11.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 "웃기는 일이군. 1200 큐빗 거리에서 대화를 나눌 생각을 하다니. 게다가 더 웃기는 것은,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것이야." -운차이와 오크들이 1200큐빗 밖에서 대화를 하자 그걸 본 샌슨의 말 [11.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 그 썩어빠진 이빨과 냄새나는 콧구멍에 경의를 표하며. 사랑과 우정으로서 조언하는데 너희들이 이 성을 공격한다면 너희들 중 단 한 놈도 너희들의 지저분한 동굴로 돌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들은 불행하게도 오크 가죽이나 오크 고기의 유익한 이용법을 알지 못하므로 파리들이나 즐거워할 오크 시체 더미를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다. 살아있을 적에도 냄새를 풍기는 너희들이 죽고나면 얼마나 지독한 냄새를 풍길지 잘 안다. 따라서 괜히 이곳에 돌격하여 죽어넘어지지 마라. 불쾌하다. 이 편지를 받는 즉시 달아나라. 그대의 벗이." -오크들에게 보내는 카알의 편지 [11.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간 떨어져봐야 그 짧은 몸통 안에서 어딜 가겠어. 담배나 줘." -엑셀핸드에게 담배를 요구하는 운차이 [12.불길한 예언]
*"미래가 완전한 선물이 되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또다른 커다란 선물을 받았다. 죽을 수 있는 것, 그리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것. 불멸의 운명을 가진 신은 우리를 부러워할지도 모르지." [12.불길한 예언]
*"샌슨! 마차가 팬케익이냐! 뒤집지 마!" -달리는 마차에서 전사들과 싸울때, 고삐를 잡던 샌슨에게 후치가 하던 말 [12.불길한 예언]
*"샌슨… 혹시 발 근처에 뭐 떨어진 거 없어?" "응?" "내 심장 말이야." "아, 조금 전에 밟아 터뜨린 게 그거였나?" -하슬러와 에포닌의 이야기를 엿들으며 후치와 샌슨이 나눈 말 [13.대마법사의 만가]
*"예. 신은 변화할 수 없지만 인간은 변화할 수 있지요." -제레인트의 말 [13.대마법사의 만가]
*"그럼, 그럼 네가 말하고 싶은, 진정한, 진정한 사랑은 뭐지?" "상대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 -제레인트와 다레니안의 대화 [13.대마법사의 만가]
*바이서스의 속담엔 이런 말이 있어. 세상에 믿을 말 많지만, 늙은이 이제 죽어야겠다는 말, 장삿꾼 이문 없다는 말, 그리고 처녀가 시집 안 갈 거란 말은 절대 믿을 수 없다고." -시집 가지 않겠다는 레니의 말을 들은 후치의 대답 [13.대마법사의 만가]
* "강한 부정은 긍정과 일맥상통하고 이웃지간이며 10년 전에 헤어진 쌍동이 형제라던데?" -후치의 말 [13.대마법사의 만가]
*"약속이 깨지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지요. 그런데 유감스럽다는 것은 그런 일들이 잘 일어난다는 말이죠. 그런 일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면 유감스럽다는 말 대신 놀랍다거나 어처구니없다는 말을 써야 되겠죠?" -시오네와 후치의 대화 중 후치의 말 [13.대마법사의 만가]
*"루트에리노 가문에서 300년이 사라진 거 같아!" -길시언이 선더라이더를 달리는 모습을 보고 제레인트가 한 말 [14.정답이 없는 선택]
*"그의 속에 있는 나의 이름으로." [14.정답이 없는 선택]
*"앞에서 보면 할아버지와 손자로 보일 거예요. 그렇지만 동시에 할아버지와 손자의 키가 바뀌었다고도 느껴질 거라고요." -엑셀핸드와 운차이가 함께 담배를 피우는 걸 본 후치의 말 [14.정답이 없는 선택]
*"그럼 우리가 왜 이러고 있죠? 왜 산등성이를 타고, 언덕을 넘고, 계곡을 가로지르고, 몬스터들과 싸우고 있는 겁니까?" "산등성이가 있고, 언덕이 있고, 계곡이 있고, 몬스터가 있고… 그리고 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칼과 길시언의 대화 [14.정답이 없는 선택]
*"귀하의 엉덩이가 얼마나 멋있는지는 모르지만 저에게 댁의 엉덩이를 감상해주고 싶은 욕망이 없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군요." -레티의 프리스트와의 설전 중, 카알의 독설 첫번째 [14.정답이 없는 선택]
*"참으로 복된 만남이올시다! 같은 말을 두 번씩이나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는 돌대가리는 만나기 진귀한 것이지요." -레티의 프리스트와의 설전 중, 카알의 독설 두번째 [14.정답이 없는 선택]
*"뚫려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막혀있는 그 귀를 잘 판 다음 내 말을 똑똑히 들으시지, 레티의 보잘 것 없는 칼토막 선생." -레티의 프리스트와의 설전 중, 카알의 독설 세번째 [14.정답이 없는 선택]
*" 설마 그 이야기를 하시려는 것은 아니시겠죠? 할슈타일 후작이 라자의 혈통을 위해 하녀였던 저의 어머니를 건드려 절 낳았다는 음탕한 이야기?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서 크라드메서 때문에 절 되찾으려 한다는 칙칙한 이야기는 더더욱 아닐 테고.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레티의 프리스트와의 설전 중, 레니의 독설 첫번째 [14.정답이 없는 선택]
*"말씀 함부로 하시네요. 일스가 해적 소굴이라고요? 그럼 당신네들은 신성 산적떼들이에요?" -레티의 프리스트와의 설전 중, 레니의 독설 두번째 [14.정답이 없는 선택]
*"이젠 신의 가장 참된 선량을 백치 취급하시는군. 우린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지 못하지만, 어린이야말로 가장 신에 가깝다는 것 쯤은 수련사 시절에 충분히 배웠을 줄 아는데. 성실치 못한 수련사였던 모양이군요." -레티의 프리스트와의 설전 중, 카알의 독설 네번째 [14.정답이 없는 선택]
*"으아아아! 에델브로이에 영광 있으라!" "테페리의 프리스트가 그렇게 말하니 좀 이상합니다?" "핫하하하! 테페리께서는 그렇게 째째하지 않으십니다!" -에델린이 비를 내리게 하자 기뻐하는 제레인트와 샌슨의 대화 [14.정답이 없는 선택]
*"테페리여! 정말 이러실 겁니까! 우핫하하하! 너무너무 좋아서 죽겠다고요! 난 당신 뜻을 실천하는 것이 몸살나게 좋다고요! 우킬킬킬킬!" -어스퀘이크로 산을 갈라놓고 기뻐하는 제레인트 [14.정답이 없는 선택]
*"그대를 찬미할 내 입을 열어주소서! 나의 이정표이신 테페리여! 아싸 아싸! 그대의 길잃은 방랑자를 궁휼히 여기사! 마침내 첫별을 하늘에 떠올리시니! 우랏차차! 신심은 거룩한 흐름으로 회귀하여!" -아예 찬송가를 무도곡으로 바꿔 부르는 제레인트 [14.정답이 없는 선택]
*"인생의 묘미 중 상당 부분은 반전에서 오니까." -다시 검을 쥐기로 한 운차이의 말 [15.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
*"마치 내 눈빛이 보이는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난 발에 걸리는 사내애들과는 다르니까. 후치 네드발이거든요. 세상에 후치 네드발은 나 하나밖에 없지요." "이 놈이! 난 발에 걸리는 마법사와는 다르다. 핸드레이크라고. 세상에 핸드레이크는 나밖에 없다." -후치와 핸드레이크의 대화 [15.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
*"호, 혹시 식인 참새 아닐까요?" -끝없는 계곡으로 향하던 후치가 참새를 보고 한 말 [15.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
*"나도 익숙하군. 분명히 왼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 다음에는 반드시 오른쪽 다리를 내미는데. 왼쪽 다리를 두 번 내밀거나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아 걸음마는 확실하게 익힌 것으로 간주할 수 있겠어." "다음부터 농담을 말할 때는 '이제부터 농담을 말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나서 할께요. 지금은 농담이 아니라고요." -무덤 앞에서 한 사람을 발견한 터너와 후치의 대화 [15.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
*" 아버지. 지금 아버지는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하시고 있는 거라고요. 자신의 지난 날에 비추어 그 자식을 이해하려드는 것 말이에요. 도대체 아버지의 아들이 저 정도 암구호도 이해못할 거라고 믿으시는 거에요?" -아버지의 질문에 이은 후치의 대답 [15.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
* "내 역할은 여기서 끝났어요. 첫눈을 그 만가로 삼아 떠나간 내 마법의 가을처럼 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난 것이죠." -소설 마지막, 후치의 대사 [15.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
(소설)드래곤라자 명대사
-후치가 싸울 때 가끔씩 외치는 말
*"취치치치엑! 괴, 괴물 초장이다!"
-오크들이 전편에 걸쳐 후치를 부르는 말
*"나오지 않으면 넌 변비 걸린 고블린, 무좀 걸린 오크, 치질 걸린 놀
(Gnoll)이다!"
-이루릴의 최초 등장때 후치의 말
[2.주전자와 머리의 비교]
* "이런 옛이야기가 있지. 엘프가 숲을 걸으면 그는 나무가 된다. 인간이 숲을 걸으면 오솔길이 생긴다. 엘프가 별을 바라보면 그는 별빛이 된다.
인간이 별을 바라보면 별자리가 만들어진다. 엘프와 인간의 변화를 잘 나타내는 말이지."
-후치의 질문에 대한 칼의 답변
[2.주전자와 머리의 비교]
* "저와 말이 함께 후치에 타면 됩니다!"
-이루릴에게 동행을 권유할 때 샌슨의 말실수
[2.주전자와 머리의 비교]
*"내 목숨은 한 개! 그래서 비싸지! 유니크하거든?"
-레너스 시에서 트롤들과 싸울 때 샌슨이 남긴 말
[2.주전자와 머리의 비교]
*"자, 내가 질문하고 넌 대답한다. 우물쭈물거리거나 헛소리를 하는 것 같으면, 그 때마다 손가락을 하나씩 자른다. 따라서 헛소리는 열 번까지 할 수 있다."
-샌슨이 레너스 시 감옥을 탈출할 때 경비병에게 협박하는 말
[2.주전자와 머리의 비교]
*"믿을 수 있겠어? 아까 그 독한 술을 뿌리니까 돌벽이 녹더라고."
-후치가 탈출한 후 유스네에게 한 말
[2.주전자와 머리의 비교]
*"오우거는 여기 있고! 난 순진무구한 17세 꿈많은 소년!"
-터커에 질문에 대하여 샌슨을 가리키며 말하는 후치
[3.50명의 꼬마들과 대마법사 펠레일]
*"어휴, 진정하세요. 우리도 애 무진장 잃어먹었어요!"
-슈를 잃어버리고 당황하는 에델린을 보며 사만다가 외친 말
[3.50명의 꼬마들과 대마법사 펠레일]
*"이봐, 모두 괜찮아? 죽은 사람 대답해!"
-동굴이 무너진 다음 터커가 외친 말
[3.50명의 꼬마들과 대마법사 펠레일]
* "손을 내밀어도 받아주지 않을 때의 슬픔. 당신은 그것을 알고 있어서 뱀파이어에겐 손을 내밀지 않은 것이군요. 난 그것을 배웠어요. 고마워요, 후치. 당신처럼 익숙하게 손을 내밀 줄 알게 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칼라일 영지에서 후치와 대화하던 이루릴의 마지막 말
[3.50명의 꼬마들과 대마법사 펠레일]
*"난 포로라도 되지만, 저 아가씨의 경우엔 포로로 삼을 가치도 없어서 이기고도 내버려두고 떠난 것이 아니냐고 전해줘."
-네리아와 운차이의 첫만남에서 운차이의 말 중 한부분
[4.황소와 마법검]
*"음… 이루릴. 예상외로 허리가 굵은데…"
-잠결에 네리아의 허리를 껴안은 샌슨의 잠꼬대
[4.황소와 마법검]
*" 레너스의 유스네는? 그녀의 마음을 훔쳐 달아났지. 칼라일의 에델린은? 오, 맙소사, 그녀의 가슴을 훔쳤지. 이라무스의 메리안은? 드디어 침대에까지 끌어들였네. 오! 위대한 모험가 후치. 어떠한 엄청난 모험에서도 꼬박꼬박 규칙적으로…"
-후치를 놀리는 샌슨의 노래
[4.황소와 마법검]
* 성명 : 샌슨 퍼시발 (Male)
출현빈도 : 유니크
활동범위/시간 : 모든 지형에서/주로 낮
특성 : 이 강인하고 흉폭한 생물은 음식물에 대한 무한한 복수심
으로 불타오르며 그의 시야에 들어오는 어떠한 종류의 음식물도
잔혹하리만큼 처절하게 먹어치워버림.
-샌슨을 몬스터로 상상해 본 후치
[4.황소와 마법검]
*" 어떻게? 어떻게라니. 앉는 법 모르십니까? 다리를 구부리며 몸의 균형을 잘 잡은 다음 먼저 손으로 땅을 짚으며 엉덩이를 부드럽게 땅에 가져다대면 되는 겁니다. 균형을 잃으면 미골에 충격이 가해져 척추가 아플 수도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십시오."
-길시언의 정체를 후치일행이 알아차리자 길시언이 앉는 방법을 강의(?)하는 내용
[4.황소와 마법검]
*"뒤에서 말하지 마! 죽일 거야!"
-문댄서를 고문(?)할때 칼이 말리자 곧바로 날아온 네리아의 대답
[5.복수의 검은 손길]
*'유피넬과 헬카네스가 저울과 저울추를 만들었다면, 나는 저울눈을 속이겠다.'
-핸드레이크의 말
[5.복수의 검은 손길]
*"…두 가지 중에 하나야. 샌슨도 그걸 본 모양이니 난 안 미쳤어. 아니면 샌슨과 내가 동시에 미친 거야."
"둘 다 미쳤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해하기 쉽겠어."
-빛의 탑에서의 후치와 샌슨의 대화
[5.복수의 검은 손길]
*"괜찮아, 괜찮아. 들어가는 사람 중에서 죽어서 나오는 것은 세 사람에 한 명뿐이야. 그런데 우리는 두 명이잖아."
-불안해하는 후치를 달래려던 네리아의 말
[6.톱메이지]
*"그래? 흠. 쟈크가 당신 칭찬을 많이 하더군."
"용모가 빼어나다고? 기술이 엄청나다고?"
"알뜰하다고."
-네리아와 넥슨의 대화
[6.톱메이지]
*"마시지마."
"뭐? 그럼!"
"김이 빠졌어."
-독을 확인하기 위해 맥주를 마셔본 다음 네리아가 한 말
[6.톱메이지]
*"내게 와서 빛나라!"
-할슈타일 집 털기 작전 중, 엑셀핸드가 부른 노래 가사의 일부분
[6.톱메이지]
*' 상기의 예에서 추측될 수 있는 결론은 다음과 같다. 전력의 배치에 대 한 군단장 개개인의 차이는 대저 허즐릿의 저서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그 군단장이 아침식사로 무엇을 먹었느냐에 따르는 것임은 의심할 바 없는 진리이다. 그러나 군단장이 아침 식사를 섭취할 때 사용한 수저의 형태에 대한 다원적이고 심오한 고찰이 동반되지 않은 결론은 자칫…'
-서류 위장을 위하여 카알이 쓴 글
[6.톱메이지]
*' 따라서 전략의 최우선적인 보루는 바로 헬턴트 영지 내에 소재한 사바인 계곡이 아닐 수 없다고 해야 마땅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주장한다. 사바인 계곡에 산재해 있는 민트의 형태와 그 배치에 대한 최우선적인 고려가 선결조건이라면, 그 이후 동반될 수 있는 조건은 바야흐로 민트 채집단이라는 암호명으로 암약하고 있는 비밀의 부대 헬턴트 경비대에 대한 완벽한 조사가 될 것이다. 헬턴트 경비대는, 흡사 인간으로 착각하기 쉬운 외모를 가졌으되 그 식사 형태나 음식물에 대한 무서우리만큼의 탐욕으로 미루어보아 의심의 여지 없이 오우거임이 분명한 전사 샌슨 퍼시발에 의해 지휘되는 공포의 부대로서…'
-서류를 위장시키기 위하여 후치가 쓴 글
[6.톱메이지]
*"카리스 누멘께 맹세코 뛰지 않으면 널 잡아먹을 거야!"
-말로 여자와 아이를 뛰어넘을 때, 엑셀핸드의 외침
[7.항구의 소녀]
* "이빨이 다 빠진 줄 알았는데, 아직 물어뜯을 힘은 남아있군. 꽤 아픈데? 젠장, 완전히 저쪽에게 자리 깔아주고 박수까지 치게 되었군."
-7주 전쟁 때 세미나스 평원에서의 핸드레이크의 말
[7.항구의 소녀]
*"저, 내가 이거 꺽어가면 마법사들이 화를 내는 거 아닐까? 그래서 캄캄한 감옥에 가두고, 먹다남은 음식 찌꺼기만 주고, 날 실험 재료로 쓰고, 금단의 의식의 제물로 쓰거나 괴물에게 시집보내고…"
-빛의 탑에서 네리아의 대사
[7.항구의 소녀]
* "푸하하! 바람처럼 빠른 드워프 앞에 누가 앞서 달리느냐!"
-말 위에서 엑셀핸드의 말
[7.항구의 소녀]
*"난 무엇에게 다가가기 위해 무엇을 버린 적은 없다. 내가 버린 것은
내가 아닌 것. 그리고 난 버림으로써 나만을 남겨둘 수 있었다. 길시언. 모험가 길시언."
-넥슨, 시오네와 마주섰을 때 길시언의 대답
[7.항구의 소녀]
*절대로, 무슨 일과 어떤 일이 동시에 일어나도!"
-센슨의 연습 백 번 반복훈련에 대항한 후치의 발악
[8.인간의 무기]
*"카, 카알! 도대체 그런 진위판단불가적 망발성농후기담을 들려주는 이유가 뭐죠!"
-카알의 농담을 들었을 때에 후치의 반응
[8.인간의 무기]
*" 그가 끝까지 인간이었기를,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지켜지지 못한 약속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푸른 산 속에 검은 호수가 생긴 이유를 기억하고, 무너진 탑에 이끼가 덮이는 이유를 기억하고, 드래곤 라자의 맹약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이루릴의 말
[8.인간의 무기]
*"여기 새들은 대부분 살아가는 재미가 없나보지? 저런 자루에 몸을 들이박는다고?"
-풍향계에 대한 토론중 샌슨의 말에 대한 후치의 대답
[8.인간의 무기]
* "문 하나가 고장났을 때 편리하겠어."
-테페리의 신전 두 개의 문을 보았을 때 샌슨의 반응
[8.인간의 무기]
*"이런! 남자 둘에 여자 둘이라. 그렇다면 내가 끼어들면 짝이 맞지 않잖아요."
-일행들과의 첫만남때 제레인트가 처음 꺼낸 말
[8.인간의 무기]
*"꼭 돌아오려거든 로브를 뒤집어 입고 신발을 벗어 입에 물고 '날 때리시오'라고 적힌 팻말을 등에 걸고 돌아와라!"
-제레인트가 떠날 때 동료 프리스트들의 작별인사
[8.인간의 무기]
* "배는 어째서 가라앉지 않는 거지?"
내 혼잣말에 네 사람이 동시에 대답했다.
"배니까."
"뜨게 만들어져 있으니까."
"가라앉고 있기 때문에."
"물이 받치고 있으니까."
-델하파 항구에서의 대화 중
[8.인간의 무기]
*"잠깐, 이렇게 결정하자고. 샌슨의 애인 이름은 뭐지?"
"어? 너라면 대답했겠어?"
"대답을 안했어… 저건 나잖아?"
-영원의 숲에서 일행들의 분열 때, 두 후치의 대화
[9.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헤엑, 헥! 하늘 색깔이 원래 저러했던가?"
"간혹 그렇게 바뀌기도 한대요."
"응, 그래? 후욱, 후우우. 어느 때?"
"주로 죽을 때가 가까울 때 그렇대요."
"안돼! 허억! 아직 키스도 못해봤는데."
"…당신 프리스트 맞아요?"
"프리스트는 입술이 없냐?"
-대미궁 앞 폭포에서 후치와 제레인트의 대화
[9.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말이 말을 알아듣다니! 나는 말의 말을 모르는데!"
-이루릴이 말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을 본 제레인트의 한마디
[9.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 "오크들은 어깨 위가 허전해서 머리를 얹고 다닌다고 하지?"
-대미궁에서 길을 찾던 중, 제레인트의 농담
[9.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나는 단수가 아니다"
-핸드레이크의 명언
[9.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으하하! 이러니까 당신을 좋아해요, 테페리!"
-넥슨 일행에게서 달아나며 제레인트가 외친 말<EMBED id=bootstrapperiplusutistorycom266194 src=http://iplusu.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iplusutistorycom266194&host=http://iplusu.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iplusu.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266%26callbackId%3Diplusutistorycom266194%26destDocId%3Dcallbacknestiplusutistorycom266194%26host%3Dhttp%3A%2F%2Fiplusu.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10.약속된 휴식]
*" 이봐, 난 어차피 바닷바람 부는 일스의 프리스트일 뿐이니까 너희들처럼 대지의 영혼에 닿아있으면서 동시에 바람의 영혼에 귀 기울이는 우아한 짐승에 대해서는 잘 몰라. 하지만 내가 보기에 너희들은 어차피 네발 짐승이니까 우리보단 발이 두 배인 셈이잖아. 왼쪽 앞발이 달릴 때 왼쪽 뒷발이 쉰다든지, 혹은 오른쪽 앞발이 달릴 때 왼쪽 앞발이 쉰다든지, 뭐 너희들만이 독특한 요령이 있을 거라고 생각돼. 머리를 써보란 말이야, 머리를. 아, 물론 내 생각이 단견일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해. 게다가 우리들이 타고 있으니까 무거울 거라는 것도 이해해. 십분 인정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들이 몸을 가볍게 만들 재주가 있는 것은 아니잖아. 우리들로서는 방도가 없으니까 다리 많은 너희들에게 부탁할 뿐 이야. 아, 미안하다고, 미안해. 그렇게 푸르렁거리지 마. 다행히 소금기 물씬 배인 프리스트도프리스트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한 너희들의 편의를 돌보겠어. 테페리의 축복을."
-제레인트의, 말을 축복하는 말(명대사중 제일 길듯...)
[10.약속된 휴식]
*"영원히 홀로 설 수 없는… 영원히 자신을 책임지지 않는… 영원히 살 수 없는… 우리는 처음으로 만들어진 자이며… 처음으로 걸었던 자이며 … 처음으로 사라져야 할 자…."
-이루릴의 말
[10.약속된 휴식]
*"축제를 앞둔 농부는 몇 배로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약속된 휴식이 있으니까. 그리고 우리에겐 죽음이라는 약속된 휴식이 있다. 따라서 몇 배로 맹렬하게 살아갈 수 있다."
-루트에리노 대왕이 남긴 말
[10.약속된 휴식]
*"죽는다는 것이 불멸의 영혼만이 움직일 뿐 그 육신에 대해서는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거라면, 난 현재 죽어있어."
-하루종일 달린 끝에 칸 아디움에 도착한 후 제레인트의 말
[11.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오크요!"
"아, 그러세요? 전 인간이에요."
-칸 아디움의 아침, 갑자기 여관으로 들어온 사람들과 후치의 대화
[11.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 "웃기는 일이군. 1200 큐빗 거리에서 대화를 나눌 생각을 하다니. 게다가 더 웃기는 것은,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것이야."
-운차이와 오크들이 1200큐빗 밖에서 대화를 하자 그걸 본 샌슨의 말
[11.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 그 썩어빠진 이빨과 냄새나는 콧구멍에 경의를 표하며. 사랑과 우정으로서 조언하는데 너희들이 이 성을 공격한다면 너희들 중 단 한 놈도 너희들의 지저분한 동굴로 돌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들은 불행하게도 오크 가죽이나 오크 고기의 유익한 이용법을 알지 못하므로 파리들이나 즐거워할 오크 시체 더미를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다. 살아있을 적에도 냄새를 풍기는 너희들이 죽고나면 얼마나 지독한 냄새를 풍길지 잘 안다. 따라서 괜히 이곳에 돌격하여 죽어넘어지지 마라. 불쾌하다. 이 편지를 받는 즉시 달아나라. 그대의 벗이."
-오크들에게 보내는 카알의 편지
[11.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간 떨어져봐야 그 짧은 몸통 안에서 어딜 가겠어. 담배나 줘."
-엑셀핸드에게 담배를 요구하는 운차이
[12.불길한 예언]
*"미래가 완전한 선물이 되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또다른 커다란 선물을 받았다. 죽을 수 있는 것, 그리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것. 불멸의 운명을 가진 신은 우리를 부러워할지도 모르지."
[12.불길한 예언]
*"샌슨! 마차가 팬케익이냐! 뒤집지 마!"
-달리는 마차에서 전사들과 싸울때, 고삐를 잡던 샌슨에게 후치가 하던 말
[12.불길한 예언]
*"샌슨… 혹시 발 근처에 뭐 떨어진 거 없어?"
"응?"
"내 심장 말이야."
"아, 조금 전에 밟아 터뜨린 게 그거였나?"
-하슬러와 에포닌의 이야기를 엿들으며 후치와 샌슨이 나눈 말
[13.대마법사의 만가]
*"예. 신은 변화할 수 없지만 인간은 변화할 수 있지요."
-제레인트의 말
[13.대마법사의 만가]
*"그럼, 그럼 네가 말하고 싶은, 진정한, 진정한 사랑은 뭐지?"
"상대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
-제레인트와 다레니안의 대화
[13.대마법사의 만가]
*바이서스의 속담엔 이런 말이 있어. 세상에 믿을 말 많지만, 늙은이
이제 죽어야겠다는 말, 장삿꾼 이문 없다는 말, 그리고 처녀가 시집 안 갈 거란 말은 절대 믿을 수 없다고."
-시집 가지 않겠다는 레니의 말을 들은 후치의 대답
[13.대마법사의 만가]
* "강한 부정은 긍정과 일맥상통하고 이웃지간이며 10년 전에 헤어진 쌍동이 형제라던데?"
-후치의 말
[13.대마법사의 만가]
*"약속이 깨지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지요. 그런데 유감스럽다는 것은 그런 일들이 잘 일어난다는 말이죠. 그런 일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면 유감스럽다는 말 대신 놀랍다거나 어처구니없다는 말을 써야 되겠죠?"
-시오네와 후치의 대화 중 후치의 말
[13.대마법사의 만가]
*"루트에리노 가문에서 300년이 사라진 거 같아!"
-길시언이 선더라이더를 달리는 모습을 보고 제레인트가 한 말
[14.정답이 없는 선택]
*"그의 속에 있는 나의 이름으로."
[14.정답이 없는 선택]
*"앞에서 보면 할아버지와 손자로 보일 거예요. 그렇지만 동시에 할아버지와 손자의 키가 바뀌었다고도 느껴질 거라고요."
-엑셀핸드와 운차이가 함께 담배를 피우는 걸 본 후치의 말
[14.정답이 없는 선택]
*"그럼 우리가 왜 이러고 있죠? 왜 산등성이를 타고, 언덕을 넘고, 계곡을 가로지르고, 몬스터들과 싸우고 있는 겁니까?"
"산등성이가 있고, 언덕이 있고, 계곡이 있고, 몬스터가 있고… 그리고 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칼과 길시언의 대화
[14.정답이 없는 선택]
*"귀하의 엉덩이가 얼마나 멋있는지는 모르지만 저에게 댁의 엉덩이를 감상해주고 싶은 욕망이 없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군요."
-레티의 프리스트와의 설전 중, 카알의 독설 첫번째
[14.정답이 없는 선택]
*"참으로 복된 만남이올시다! 같은 말을 두 번씩이나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는 돌대가리는 만나기 진귀한 것이지요."
-레티의 프리스트와의 설전 중, 카알의 독설 두번째
[14.정답이 없는 선택]
*"뚫려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막혀있는 그 귀를 잘 판 다음 내 말을 똑똑히 들으시지, 레티의 보잘 것 없는 칼토막 선생."
-레티의 프리스트와의 설전 중, 카알의 독설 세번째
[14.정답이 없는 선택]
*" 설마 그 이야기를 하시려는 것은 아니시겠죠? 할슈타일 후작이 라자의 혈통을 위해 하녀였던 저의 어머니를 건드려 절 낳았다는 음탕한 이야기?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서 크라드메서 때문에 절 되찾으려 한다는 칙칙한 이야기는 더더욱 아닐 테고.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레티의 프리스트와의 설전 중, 레니의 독설 첫번째
[14.정답이 없는 선택]
*"말씀 함부로 하시네요. 일스가 해적 소굴이라고요? 그럼 당신네들은 신성 산적떼들이에요?"
-레티의 프리스트와의 설전 중, 레니의 독설 두번째
[14.정답이 없는 선택]
*"이젠 신의 가장 참된 선량을 백치 취급하시는군. 우린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지 못하지만, 어린이야말로 가장 신에 가깝다는 것 쯤은 수련사 시절에 충분히 배웠을 줄 아는데. 성실치 못한 수련사였던 모양이군요."
-레티의 프리스트와의 설전 중, 카알의 독설 네번째
[14.정답이 없는 선택]
*"으아아아! 에델브로이에 영광 있으라!"
"테페리의 프리스트가 그렇게 말하니 좀 이상합니다?"
"핫하하하! 테페리께서는 그렇게 째째하지 않으십니다!"
-에델린이 비를 내리게 하자 기뻐하는 제레인트와 샌슨의 대화
[14.정답이 없는 선택]
*"테페리여! 정말 이러실 겁니까! 우핫하하하! 너무너무 좋아서 죽겠다고요! 난 당신 뜻을 실천하는 것이 몸살나게 좋다고요! 우킬킬킬킬!"
-어스퀘이크로 산을 갈라놓고 기뻐하는 제레인트
[14.정답이 없는 선택]
*"그대를 찬미할 내 입을 열어주소서! 나의 이정표이신 테페리여! 아싸 아싸! 그대의 길잃은 방랑자를 궁휼히 여기사! 마침내 첫별을 하늘에 떠올리시니! 우랏차차! 신심은 거룩한 흐름으로 회귀하여!"
-아예 찬송가를 무도곡으로 바꿔 부르는 제레인트
[14.정답이 없는 선택]
*"인생의 묘미 중 상당 부분은 반전에서 오니까."
-다시 검을 쥐기로 한 운차이의 말
[15.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
*"마치 내 눈빛이 보이는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난 발에 걸리는 사내애들과는 다르니까. 후치 네드발이거든요. 세상에 후치 네드발은 나 하나밖에 없지요."
"이 놈이! 난 발에 걸리는 마법사와는 다르다. 핸드레이크라고. 세상에 핸드레이크는 나밖에 없다."
-후치와 핸드레이크의 대화
[15.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
*"호, 혹시 식인 참새 아닐까요?"
-끝없는 계곡으로 향하던 후치가 참새를 보고 한 말
[15.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
*"나도 익숙하군. 분명히 왼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 다음에는 반드시 오른쪽 다리를 내미는데. 왼쪽 다리를 두 번 내밀거나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아 걸음마는 확실하게 익힌 것으로 간주할 수 있겠어."
"다음부터 농담을 말할 때는 '이제부터 농담을 말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나서 할께요. 지금은 농담이 아니라고요."
-무덤 앞에서 한 사람을 발견한 터너와 후치의 대화
[15.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
*" 아버지. 지금 아버지는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하시고 있는 거라고요. 자신의 지난 날에 비추어 그 자식을 이해하려드는 것 말이에요. 도대체 아버지의 아들이 저 정도 암구호도 이해못할 거라고 믿으시는 거에요?"
-아버지의 질문에 이은 후치의 대답
[15.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
* "내 역할은 여기서 끝났어요. 첫눈을 그 만가로 삼아 떠나간 내 마법의 가을처럼 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난 것이죠."
-소설 마지막, 후치의 대사
[15.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