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롯데-LG, 팽팽한 접전

김세의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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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nwsports/article/2068179_27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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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LG, 팽팽한 접전

 

 

● 앵커: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5연패의 늪에 빠진 LG가 롯데를 상대로 역전을 거듭하며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자세한 상황 김세의 기자 전해 주십시오.

● 기자: 네.

 

롯데는 장원준,LG는 봉중근을 내세우며 팽팽한 좌완투수 대결이 펼쳐졌는데요.

양팀 모두 5회까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투수전을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6회 LG 4번 타자 최동수가 왼쪽 담장을 살짝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리면서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8회 롯데 페레즈가 희생플라이로 1점차까지 쫓아간 데 이어 강민호가 2타점 2루타를 쳐내면서 역전에 성공하며 LG를 6연패의 위기에 빠뜨리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김용우가 적시타를 치면서 4:4 동점이 됐습니다.

두산은 채상병이 큼지막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앞서갔고 최준석이 2루타를 쳐내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승학은 비록 이택근에게 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6이닝 동안 삼진을 8개 뽑아내며 팀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한편 한화는 꼴찌 기아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스포츠뉴스] 롯데-LG, 팽팽한 접전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