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첫 언어라고 할 수 있는 옹알이는 보통 출생 후 2-3개월부터 시작해 언어가 완성되기 전인 만 5세까지 계속됩니다.
옹알이는 완전한 언어는 아니지만 아이가 제대로 된 언어를 하기 전에 꼭 거치는 단계이기때문에 부모가 적절히 반응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옹알이가 너무 적다면 나중에 언어문제가 생길 수가 있어요. 따라서 우선 아기의 옹알이를 귀담아 들어주고 대화를 하듯이 "어, 그래""우리 아기가 그렇구나"식으로 대꾸를 해주시고, 아기에게 자꾸 말을 걸어 언어의 즐거움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는 모방입니다. 언어발달도 마찬가지로 아기는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고 말을 배우게 되므로 옹알이를 할 때 이를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말을 해주도록 합니다. 또한 아기가 못알아듣는다고 생각해서 말을 하지않거나, 함부로 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 톤의 목소리-아빠-로 아기를 자극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기가 듣지못해 말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가 보이지 않게 숨어서 아기를 부르거나 장난감을 흔들어 반응을 보이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반응이 없다는 전문기관에 가는 것이 먼저겠지요.
▶말을 하다가 끝을 얼버무려요
보통 만 24개월을 전후로 아기의 언어능력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됩니다. 만 3세 무렵이면 어법에 맞는 완전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해와 표현의 간극, 즉 자신이 표현하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말을 할 때 가장 적절한 단어를 생각하느라 시간이 걸리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어..." "근데...""음..."등의 말을 자주 쓰게 되고 문장을 끝내지 못하고 말을 하다가 마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별한 일이 아니므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보통의 부모들이 참지 못하고 아이를 윽박지르거나, 미처 끝내지 못한 말을 엄마가 냉큼 해주는 일은 좋지않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이의 언어와 자신감 형성에 영향을 받게 되겠지요. 오래 거리더라도 아이가 충분히 말을 마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세요.
▶말이 느려요
말을 못하는 것은 아닌데 유독 늦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해력에 비해 표현력이 조금 늦거나, 완전한 단어를 찾아 말하려는 완벽주의적인 성향때문이기도 합니다. 말이 빠르다고 언어능력이 뛰어난 것은 아닌 것처럼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대신 또래 아이들로부터 놀림감이 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교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표현력을 길러주는 게 중요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고 엄마와 의성어, 의태어 말하기, 끝말잇기 등의 재미있는 말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능력을 길러주도록 합니다.
▶유아어를 같이 쓰는 엄마
아기를 어른처럼 대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아이 발달보다 더 늦게 엄마가 대응해주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언어만큼 주위 사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도 드뭅니다. 이제 조금씩 어른들이 쓰는 말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아기에게 엄마가 계속 유아어를 쓰면 언어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초보엄마가 궁금한 언어 트러블-
▶옹알이를 거의 하지 않아요
아기의 첫 언어라고 할 수 있는 옹알이는 보통 출생 후 2-3개월부터 시작해 언어가 완성되기 전인 만 5세까지 계속됩니다.
옹알이는 완전한 언어는 아니지만 아이가 제대로 된 언어를 하기 전에 꼭 거치는 단계이기때문에 부모가 적절히 반응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옹알이가 너무 적다면 나중에 언어문제가 생길 수가 있어요. 따라서 우선 아기의 옹알이를 귀담아 들어주고 대화를 하듯이 "어, 그래""우리 아기가 그렇구나"식으로 대꾸를 해주시고, 아기에게 자꾸 말을 걸어 언어의 즐거움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는 모방입니다. 언어발달도 마찬가지로 아기는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고 말을 배우게 되므로 옹알이를 할 때 이를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말을 해주도록 합니다. 또한 아기가 못알아듣는다고 생각해서 말을 하지않거나, 함부로 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 톤의 목소리-아빠-로 아기를 자극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기가 듣지못해 말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가 보이지 않게 숨어서 아기를 부르거나 장난감을 흔들어 반응을 보이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반응이 없다는 전문기관에 가는 것이 먼저겠지요.
▶말을 하다가 끝을 얼버무려요
보통 만 24개월을 전후로 아기의 언어능력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됩니다. 만 3세 무렵이면 어법에 맞는 완전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해와 표현의 간극, 즉 자신이 표현하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말을 할 때 가장 적절한 단어를 생각하느라 시간이 걸리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어..." "근데...""음..."등의 말을 자주 쓰게 되고 문장을 끝내지 못하고 말을 하다가 마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별한 일이 아니므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보통의 부모들이 참지 못하고 아이를 윽박지르거나, 미처 끝내지 못한 말을 엄마가 냉큼 해주는 일은 좋지않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이의 언어와 자신감 형성에 영향을 받게 되겠지요. 오래 거리더라도 아이가 충분히 말을 마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세요.
▶말이 느려요
말을 못하는 것은 아닌데 유독 늦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해력에 비해 표현력이 조금 늦거나, 완전한 단어를 찾아 말하려는 완벽주의적인 성향때문이기도 합니다. 말이 빠르다고 언어능력이 뛰어난 것은 아닌 것처럼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대신 또래 아이들로부터 놀림감이 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교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표현력을 길러주는 게 중요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고 엄마와 의성어, 의태어 말하기, 끝말잇기 등의 재미있는 말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능력을 길러주도록 합니다.
▶유아어를 같이 쓰는 엄마
아기를 어른처럼 대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아이 발달보다 더 늦게 엄마가 대응해주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언어만큼 주위 사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도 드뭅니다. 이제 조금씩 어른들이 쓰는 말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아기에게 엄마가 계속 유아어를 쓰면 언어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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