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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2007.09.12
조회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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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습니다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날엔

언제나 습관처럼 날씨에 동화되어 우울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인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종일 기분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뭘해도 꼬여만가는 하루가 너무도 답답해

그사람에게 보낸문자에

바로 전화해주는 그사람

 

채1분도 안되는 통화였지만

그사람의 목소리에 언제 그랬냐는듯이

몸에는 생기가

얼굴에 미소가

그렇게 그렇게 내마음의 날씨는 화창해짐을 느낍니다

 

하루종일 우울한 기분도 꼬여가는일도

몇초안에 풀릴수있는 마력을 가진게 사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래서 이렇기 때문에 사랑이 좋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