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미발표/발표된 포스터들이다. 미국 개봉 후 3달이나 지나서 쉽게 검색하여 찾을 수 있다.
보기 전에 이것 저것]
1. 아무리 고리한 장면을 좋아하던지 잘 참는 여자여도, 소름끼치는거 많다.
2. 기분 나쁜 부분과 시체가 꾸준히 보인다.
3. 밥 먹기 전, 밥 먹은 후 보지 말자.
4. 옥의 티가 여기저기 많다, 찾으며 보면 즐겁다!
5. 오프닝에 보이는 자료 화면은 실제로 핵실험의 결과가 아닌 베트남에서 Agent Orange의 사용으로 태어난 기아의 사진들이다.
미국에서 올해 3월 10일 개봉했다. 먼저 죽는 애들이 운이 좋은거라는 태그라인을 갖고 나온 영화. 공포 장르중 올해 기대작.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개봉할 가능성이 적다. 혹시 풀로 제대로 개봉을 한다면, 도대체 왜 The
Descent와 Haute Tension이 개봉을 제대로 못했는지 이해 못할것 같다. 하지만 아직 개봉 가능성은 적은것 같다. 잔인하다. 상상력이 보이는 잔인함은 적으나 혼자서 보기 어려운, 남자친구와 본다면 내숭 떨 필요 없게 잔인하다. 한국에서
개봉하면 UNRATED로는 개봉 안할것이다. 국내에 존재하는 연쇄살인범의 수를 늘려버릴것 같이 폭력적인 영화다.
>>수정: 개봉한다네요 ㅡㅡ.. 완전 짤려서 나오겠지만.. 어이없게 개봉한다네요, 2006년 7월 20일 개봉한데요. CGV기준, 참고로 CGV는 변경을 자주 한답니다. 유의해주세요.
배경 설명]
한국에서도 왠만큼 알려져있는 Wes Craven의 1977년작을 바탕으로 새로 만든 2006년판 "The Hills Have Eyes"는 내가 더 샤이닝 (The Shining) 다음으로 사랑하는 공포 영화 Haute Tension의 감독 Alexandre Aja가 책임지고 끌어나갔다. 그래서 나는 이 작품을 두번이나 봤다. 생각만해도 온몸에 식은땀이 나버리는 무서운 주제속 비인간적인 잔인함을 보여준다.
여기서 잠시: Haute Tension에서 영어 한마디 못하는 신인을 주연 캐스팅해버린 Aja 감독덕에 영화 내용 모두 불어로 처리하고 대사 9줄을 바탕으로 만들어 얘기가 많았다. 한국에서 개봉을 시도했으나 3~4번인가(가물가물~) 밖에 상영 안하고 너무 잔인하다는 말에 막을 내렸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보고 식스센스는 아동용 수준의 지루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어느 영화든 그렇듯 흠이 많다는 평가도 자자하다. 하지만 공포스럽긴 치떨리게 무서웠기에 같은 감독이 찍은 영화는 당연히 기대됐다. 77년도 Wes Craven작 외에 The Hills Have Eyes II도 있다. 이것 역시 2007년도에 개봉할 준비를 하며 Wes Craven이 아들과 다시 쓰고 있다고 발표를 했다.
아래는↓ 기존 77년 작품의 비디오 커버다. 영화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살짝 보인다.
17세기 스코틀랜디의 Sawney Bean 가족(증명자료와 서류가 없어 실화 아닐 가능성도 높으나 영국 역사의 한 부분으로 많이 기록되고 있다.)을 바탕으로 Wes Craven이 만들어낸게 The Hills Have Eyes (1977)이다.
Sawney Bean이라는 이름을 검색하면 금방 나오는 얘기지만, 혹시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살짝 글을 써 올리겠다.
↑Sawney Bean과 Sawney부인 (왼쪽), Sawney가족의 남자들이 죽는걸 표현한 그림 (오른쪽)
Sawney Bean이라는 남자가 (영국 북쪽지방)에 살았다. 그는 아버지가 벌어주는 음식을 먹으며 자랐고 나중에도 공부도 직장에도 관심이 없어 스코틀랜드의 사막지대 쪽으로 도망을쳤다. 가기 전에 자신만큼이나 삐딱한 여자를 한명 결혼해서 데리고 갔다고 한다. 그 둘은 Bennane이라는 동굴에 들어가 살기 시작했는데, 돈을 벌어야하는 Sawney는 할것도 하고 싶은것도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의 돈을 훔치기 시작한다. 길을 지나가는 자들을 잡아 갖고 있는것들을 훔친다, 어라? 생각해보니 그냥 보내버리면 이들이 누군한테 말할꺼 아냐! 죽여야겠다! 라고 생각해 죽인다, 그냥 두면 안되겠지? 누가 발견하면 끝장이야! 걸리기는 싫어! 아내와 살고있는 동굴로 끌고 간다, 어라 - 그냥 두면 냄새도 나고 금방 걸리겠지 어쩌지? 먹자! 그래서 먹어버렸다. 인육을 먹으며 둘다 대단히 건강해졌으며 아내는 아이를 14명이나 낳았다. 그들은 태어나자마자 인육 밖에 못먹었다. 그리고 계속 이런식으로 돌아가며 들은 결국 거대 가족이 되어 총 48명이나 되어버렸다. 인육만 먹어서 그런지 몸집도 매우 커졌다고 한다. 25년의 시간이 흐르고 결국 그들은 주변에 열린 축제에서 귀가하는 부부를 잡아 먹는 도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잡혀버렸는데, 놀라서 죽이는데 성공한 여자의 시체를 끌고 가지 않아 중요한 증거를 남기게 되었다. 그 후 그들은 스코틀랜드 법정에 가서 심판을 제대로 받지 않고- 독특한 상황을 바탕으로 남자들은 자신들에게 희생된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처형되었으며 여자들은 마녀사냥 당한 여자들 처럼 태워 죽였다. 그들의 동굴속은 마치 전시해놓듯 인간의 여러 부위가 벽에 메달려있었다고 한다. 인간이 속에 얼만큼 무섭고 두려움을 안게 만드는 몬스터가 존재하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며, 양들의 침묵과 이 영화 같은 작품을 아이들 동화 처럼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1945~1992년도 사이에 미국 정부에서 311가지나 되는 핵실험을 뉴멕시코의 사막에서 진행했었다. 그곳에 거주하던 주민들중에 집을 떠나지 않고 버틴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매우 위험한 수준의 인공 방사능에 노출됐다. 2005년 7월 17일 아무것도 모른채 두 가족이 사막을 건너 California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데 그들은 산속 사는 정체모를 이들의 사냥감이 되버린다...
가장 살아남기 어려울것 같은 사람들끼리
과연 이러한 상황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감상평]
트럭 뒤 체인으로 데롱데롱 메달고 모레와 돌위에서 물 찾아 발바둥 치는 물고기 처럼 사람 시체가 끌려간다.
공포 영화 마니아 아니더라도 흔히 본 장면이다. 누런~ 먼지 속에서 시작하는 영화, 그리고 "My cake is ready" 라는 이쁜 아주머니 말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영화. 오프닝이 핵실험이란 무시무시한 주제를 거의 소화 할 수 있을 정도로 상큼하게 표현한다. 하지만 몇 초 후 부터 느껴지는, 국내 개봉을 했었던 영화 데드 캠프 (Wrong Turn)의 오프닝 분위기와 닮은 긴장감을 부른다.
★컬트 클래식 영화를 바탕으로 다시 만든 영화이기에 처음부터 심상치 않다. 특별히 할말은 없어지는 영화다. 자신의 목적을 정확하게 실행하는 Aja만의 방식대로 영화가 찍혔으며, 공포광인 나로써는 아무리 애써도 클래식 공포는 한국에서 찾기가 불가능에 가까운것 같아 기존작과 비교하여 말하긴 어렵다. 혹시 이것을 읽고 방법을 아는 분이 있다면 꼭꼭 연락하길 바란다. 꼭 필요한 악마와 천사를 살짝 넣어버려 인간성을 부여하려 노력한것...인지 아니면 그냥 심심해서 Aja 감독이 넣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냥 처음 보면 무섭고, 두번보면 잔인하기만하다. 그냥 대놓고 어둠만 담았다면 났지 않았을까하는 단점이 보이기도 한다. 어설픈 인간적인 행동과 생각을 담아 Aja와는 별로 안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비디오스러운 오라를 풍기게 되버렸다. 그냥 수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며 쏘우보다 더욱 엽기스럽게 대놓고 내놨으면 좋았을것 같다. 실수란 아마, 기존에 원작에 가깝게 만들면서 생긴 오차 같다. 기존 플롯만 빌려 전혀 다른 영화를 찍었다면 Aja 감독의 실력이 훨씬 더 돋보였을것 같아 별 4개 주고 싶은거 3개 밖에 주지 못했다. 자신의 개성을 더 발휘했다면 좋았을껄, Aja 이미지를 깎아 내리는 Wes Craven의 부족한 스토리가 보인다.
국외 공식 사이트: www2.foxsearchlight.com/thehillshaveeyes
★컬트 영화란?] - 출저: Tim Dirks 글 여기저기 빌림
하나의 "컬트"가 생겨버린 영화들이 주로 컬트 영화다. 그 영화를 따르는 마니아 층이 있으면 그들을 컬트라 주로 부르는데, 그렇다고 이준기 팬들이 심하게 늘어버린 왕의 남자라는 영화가 컬트 영화가 되는건 아니다.
주로 컬트 영화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았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팬페이지가 생기고 추모하듯 따르는 인간들이 많아진다. 흔히 컬트 영화를 공포던지 SF 같은 쪽으로 착각하는데, 그건 단지 그런 영화들이 더 쉽게 마니아층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다른 장르들은 주로 블록버스터식이던지 너무 대중적이던가 잠시 나왔다 잊혀지 영화들이다. 또는 물론, 다른 작품성을 강조하는 영화다. 때로는 청소년들이 보는 코미디 영화 중에서 컬트 영화에 속해버리는것들도 있다.
Fast Times at Ridgemont High (1982) 또는 Dazed and Confused (1993) 같은 작품은 기억에 남는 대사와 인상 깊은 캐릭터로 컬트가 있다고 한다.
컬트 영화의 규칙이란 딱히 정해져있지 않다. 한 사람이 컬트영화라 느끼는게 다른 사람에겐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수가 있다.
하지만 주로 독특하고 만화스러운 이야기에 특이한 관점과 화면속에 담아져서 엽기스럽기도 하며 개봉 후 큰 성과는 없으나 시간이 흐르며 많은 사랑을 받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배우들은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못한 사람들로 선정이 된다. 인디 영화던지 또는 인디펜던트 영화의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들 역시 컬티스트들의 눈을 사로잡는 컬트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다.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1975)는 흔히 딱 보고 컬트 영화라 느낄 수 있는 영화이며, 당시 아주 큰 유행을 탔으며 현재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
Rock 'N' Roll High School (1979) 역시 The Ramones(밴드)가 주연하며 컬트 영화라 불리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Love Affair (1994)도 컬트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며, The Sound of Music (1965)도 로키호러 처럼 자막 처리를 노래방에서 나오듯 만들어 다시 개봉해서 컬트가 모이기도 했다한다. 이 처럼 다양한 장르가 가능한 컬트 영화다.
힐즈 아이즈 _ The Hills Have Eyes _
힐즈 아이즈 _ The Hills Have Eyes _ 2006년 7월 중순 개봉
↑위에는 미발표/발표된 포스터들이다. 미국 개봉 후 3달이나 지나서 쉽게 검색하여 찾을 수 있다.
보기 전에 이것 저것]
1. 아무리 고리한 장면을 좋아하던지 잘 참는 여자여도, 소름끼치는거 많다.
2. 기분 나쁜 부분과 시체가 꾸준히 보인다.
3. 밥 먹기 전, 밥 먹은 후 보지 말자.
4. 옥의 티가 여기저기 많다, 찾으며 보면 즐겁다!
5. 오프닝에 보이는 자료 화면은 실제로 핵실험의 결과가 아닌 베트남에서 Agent Orange의 사용으로 태어난 기아의 사진들이다.
미국에서 올해 3월 10일 개봉했다.
먼저 죽는 애들이 운이 좋은거라는 태그라인을 갖고 나온 영화.
공포 장르중 올해 기대작.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개봉할 가능성이 적다. 혹시 풀로 제대로 개봉을 한다면, 도대체 왜 The
Descent와 Haute Tension이 개봉을 제대로 못했는지 이해 못할것 같다. 하지만 아직 개봉 가능성은 적은것 같다.
잔인하다. 상상력이 보이는 잔인함은 적으나 혼자서 보기 어려운, 남자친구와 본다면 내숭 떨 필요 없게 잔인하다. 한국에서
개봉하면 UNRATED로는 개봉 안할것이다. 국내에 존재하는 연쇄살인범의 수를 늘려버릴것 같이 폭력적인 영화다.
>>수정: 개봉한다네요 ㅡㅡ.. 완전 짤려서 나오겠지만.. 어이없게 개봉한다네요, 2006년 7월 20일 개봉한데요. CGV기준, 참고로 CGV는 변경을 자주 한답니다. 유의해주세요.
배경 설명]
한국에서도 왠만큼 알려져있는 Wes Craven의 1977년작을 바탕으로 새로 만든 2006년판 "The Hills Have Eyes"는 내가 더 샤이닝 (The Shining) 다음으로 사랑하는 공포 영화 Haute Tension의 감독 Alexandre Aja가 책임지고 끌어나갔다. 그래서 나는 이 작품을 두번이나 봤다. 생각만해도 온몸에 식은땀이 나버리는 무서운 주제속 비인간적인 잔인함을 보여준다.
여기서 잠시: Haute Tension에서 영어 한마디 못하는 신인을 주연 캐스팅해버린 Aja 감독덕에 영화 내용 모두 불어로 처리하고 대사 9줄을 바탕으로 만들어 얘기가 많았다. 한국에서 개봉을 시도했으나 3~4번인가(가물가물~) 밖에 상영 안하고 너무 잔인하다는 말에 막을 내렸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보고 식스센스는 아동용 수준의 지루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어느 영화든 그렇듯 흠이 많다는 평가도 자자하다. 하지만 공포스럽긴 치떨리게 무서웠기에 같은 감독이 찍은 영화는 당연히 기대됐다. 77년도 Wes Craven작 외에 The Hills Have Eyes II도 있다. 이것 역시 2007년도에 개봉할 준비를 하며 Wes Craven이 아들과 다시 쓰고 있다고 발표를 했다.
아래는↓ 기존 77년 작품의 비디오 커버다. 영화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살짝 보인다.
17세기 스코틀랜디의 Sawney Bean 가족(증명자료와 서류가 없어 실화 아닐 가능성도 높으나 영국 역사의 한 부분으로 많이 기록되고 있다.)을 바탕으로 Wes Craven이 만들어낸게 The Hills Have Eyes (1977)이다.
Sawney Bean이라는 이름을 검색하면 금방 나오는 얘기지만, 혹시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살짝 글을 써 올리겠다.
↑Sawney Bean과 Sawney부인 (왼쪽), Sawney가족의 남자들이 죽는걸 표현한 그림 (오른쪽)
Sawney Bean이라는 남자가 (영국 북쪽지방)에 살았다. 그는 아버지가 벌어주는 음식을 먹으며 자랐고 나중에도 공부도 직장에도 관심이 없어 스코틀랜드의 사막지대 쪽으로 도망을쳤다. 가기 전에 자신만큼이나 삐딱한 여자를 한명 결혼해서 데리고 갔다고 한다. 그 둘은 Bennane이라는 동굴에 들어가 살기 시작했는데, 돈을 벌어야하는 Sawney는 할것도 하고 싶은것도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의 돈을 훔치기 시작한다. 길을 지나가는 자들을 잡아 갖고 있는것들을 훔친다, 어라? 생각해보니 그냥 보내버리면 이들이 누군한테 말할꺼 아냐! 죽여야겠다! 라고 생각해 죽인다, 그냥 두면 안되겠지? 누가 발견하면 끝장이야! 걸리기는 싫어! 아내와 살고있는 동굴로 끌고 간다, 어라 - 그냥 두면 냄새도 나고 금방 걸리겠지 어쩌지? 먹자! 그래서 먹어버렸다. 인육을 먹으며 둘다 대단히 건강해졌으며 아내는 아이를 14명이나 낳았다. 그들은 태어나자마자 인육 밖에 못먹었다. 그리고 계속 이런식으로 돌아가며 들은 결국 거대 가족이 되어 총 48명이나 되어버렸다. 인육만 먹어서 그런지 몸집도 매우 커졌다고 한다. 25년의 시간이 흐르고 결국 그들은 주변에 열린 축제에서 귀가하는 부부를 잡아 먹는 도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잡혀버렸는데, 놀라서 죽이는데 성공한 여자의 시체를 끌고 가지 않아 중요한 증거를 남기게 되었다. 그 후 그들은 스코틀랜드 법정에 가서 심판을 제대로 받지 않고- 독특한 상황을 바탕으로 남자들은 자신들에게 희생된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처형되었으며 여자들은 마녀사냥 당한 여자들 처럼 태워 죽였다. 그들의 동굴속은 마치 전시해놓듯 인간의 여러 부위가 벽에 메달려있었다고 한다. 인간이 속에 얼만큼 무섭고 두려움을 안게 만드는 몬스터가 존재하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며, 양들의 침묵과 이 영화 같은 작품을 아이들 동화 처럼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더 알고 싶으면 영어 사이트: http://www.seanachaidh.org/sawney.htm
줄거리]
1945~1992년도 사이에 미국 정부에서 311가지나 되는 핵실험을 뉴멕시코의 사막에서 진행했었다. 그곳에 거주하던 주민들중에 집을 떠나지 않고 버틴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매우 위험한 수준의 인공 방사능에 노출됐다. 2005년 7월 17일 아무것도 모른채 두 가족이 사막을 건너 California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데 그들은 산속 사는 정체모를 이들의 사냥감이 되버린다...
가장 살아남기 어려울것 같은 사람들끼리
과연 이러한 상황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감상평]
트럭 뒤 체인으로 데롱데롱 메달고 모레와 돌위에서 물 찾아 발바둥 치는 물고기 처럼 사람 시체가 끌려간다.
공포 영화 마니아 아니더라도 흔히 본 장면이다. 누런~ 먼지 속에서 시작하는 영화, 그리고 "My cake is ready" 라는 이쁜 아주머니 말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영화. 오프닝이 핵실험이란 무시무시한 주제를 거의 소화 할 수 있을 정도로 상큼하게 표현한다. 하지만 몇 초 후 부터 느껴지는, 국내 개봉을 했었던 영화 데드 캠프 (Wrong Turn)의 오프닝 분위기와 닮은 긴장감을 부른다.
★컬트 클래식 영화를 바탕으로 다시 만든 영화이기에 처음부터 심상치 않다.
특별히 할말은 없어지는 영화다. 자신의 목적을 정확하게 실행하는 Aja만의 방식대로 영화가 찍혔으며, 공포광인 나로써는 아무리 애써도 클래식 공포는 한국에서 찾기가 불가능에 가까운것 같아 기존작과 비교하여 말하긴 어렵다. 혹시 이것을 읽고 방법을 아는 분이 있다면 꼭꼭 연락하길 바란다. 꼭 필요한 악마와 천사를 살짝 넣어버려 인간성을 부여하려 노력한것...인지 아니면 그냥 심심해서 Aja 감독이 넣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냥 처음 보면 무섭고, 두번보면 잔인하기만하다. 그냥 대놓고 어둠만 담았다면 났지 않았을까하는 단점이 보이기도 한다. 어설픈 인간적인 행동과 생각을 담아 Aja와는 별로 안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비디오스러운 오라를 풍기게 되버렸다. 그냥 수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며 쏘우보다 더욱 엽기스럽게 대놓고 내놨으면 좋았을것 같다. 실수란 아마, 기존에 원작에 가깝게 만들면서 생긴 오차 같다. 기존 플롯만 빌려 전혀 다른 영화를 찍었다면 Aja 감독의 실력이 훨씬 더 돋보였을것 같아 별 4개 주고 싶은거 3개 밖에 주지 못했다. 자신의 개성을 더 발휘했다면 좋았을껄, Aja 이미지를 깎아 내리는 Wes Craven의 부족한 스토리가 보인다.
강추 비공식 사이트: http://www.eyesonthehills.com/
국외 공식 사이트: www2.foxsearchlight.com/thehillshaveeyes
★컬트 영화란?] - 출저: Tim Dirks 글 여기저기 빌림
하나의 "컬트"가 생겨버린 영화들이 주로 컬트 영화다. 그 영화를 따르는 마니아 층이 있으면 그들을 컬트라 주로 부르는데, 그렇다고 이준기 팬들이 심하게 늘어버린 왕의 남자라는 영화가 컬트 영화가 되는건 아니다.
주로 컬트 영화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았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팬페이지가 생기고 추모하듯 따르는 인간들이 많아진다. 흔히 컬트 영화를 공포던지 SF 같은 쪽으로 착각하는데, 그건 단지 그런 영화들이 더 쉽게 마니아층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다른 장르들은 주로 블록버스터식이던지 너무 대중적이던가 잠시 나왔다 잊혀지 영화들이다. 또는 물론, 다른 작품성을 강조하는 영화다. 때로는 청소년들이 보는 코미디 영화 중에서 컬트 영화에 속해버리는것들도 있다.
Fast Times at Ridgemont High (1982) 또는 Dazed and Confused (1993) 같은 작품은 기억에 남는 대사와 인상 깊은 캐릭터로 컬트가 있다고 한다.
컬트 영화의 규칙이란 딱히 정해져있지 않다. 한 사람이 컬트영화라 느끼는게 다른 사람에겐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수가 있다.
하지만 주로 독특하고 만화스러운 이야기에 특이한 관점과 화면속에 담아져서 엽기스럽기도 하며 개봉 후 큰 성과는 없으나 시간이 흐르며 많은 사랑을 받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배우들은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못한 사람들로 선정이 된다. 인디 영화던지 또는 인디펜던트 영화의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들 역시 컬티스트들의 눈을 사로잡는 컬트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다.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1975)는 흔히 딱 보고 컬트 영화라 느낄 수 있는 영화이며, 당시 아주 큰 유행을 탔으며 현재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
Rock 'N' Roll High School (1979) 역시 The Ramones(밴드)가 주연하며 컬트 영화라 불리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Love Affair (1994)도 컬트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며, The Sound of Music (1965)도 로키호러 처럼 자막 처리를 노래방에서 나오듯 만들어 다시 개봉해서 컬트가 모이기도 했다한다. 이 처럼 다양한 장르가 가능한 컬트 영화다.
※ 잊지말자. 타이타닉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하기 나름 [!]
.desdemona's death
http://www.cyworld.com/l2:34am출저 밝힌것 외에 제글입니다. 불펌 NO. 스크랩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