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미쳤어~!!!!

홍보람2007.09.12
조회115
우린 미쳤어~!!!!

이런걸 '세기의 사랑'이라고 해야할까?

미치고 더러운 인간들의 밑바닥과 뒷면을 보고 있는것같다.

 

신정아뉴스를 보면서 생각했다.

분명 누군가의 애첩이거나 그 누군가가 여럿이거나...

여자란 동물이 사회에서 저만큼의 거짓으로 지위를

얻기위해선 남자와 달리 여자라는 생물학적 성질을

양껏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통상적인 사실이니까...

하지만 그 배후가 저렇게 큰 인물일 줄이야...

 

서로가, 특히 신씨가 자신들의 사이를 극구 부정하는걸 보면

정말 사랑했던 사이는 아닌 것같다.

변양균은 모르지만

적어도 신정아는 그를 이용했음이 분명하다.

 

우린 미쳤어~!!!!씨는 사랑에 배신당하고 가족에게 버림받고

사회에서 내쳐지고.....실오라기 하나 없이 버려졌다.

어쩔꺼니?ㅋㅋㅋ

 

신정아는 분명 화려하진 않아도 재기가 가능할 것같다.

저 정도의 거짓과 대범함은 앞으로

제2, 제3의 우린 미쳤어~!!!!씨를 낳을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미치고 구린 남&여의 부적절한 관계,

그 화려한 결말을 기대하며...

 

 

 

 

 

[동아일보]
‘e메일은 300∼500통인데 통화는 0건.’

변양균 전 대통령정책실장의 ‘가짜 예일대 박사’ 신정아 씨 비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수사팀은 최근 두 차례나 깜짝 놀랐다. 변 전 실장과 신 씨의 아리송한 행적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변 전 실장이 신 씨와 2년여 동안 주고받은 e메일 300∼500통은 분량이 방대했다. 보낸 방법과 시기도 상식적으로 쉽게 납득하기 어려웠다는 게 수사팀의 설명이다.

변 전 실장이 신 씨에게 보낸 e메일 100∼200통의 대부분은 ‘입에 옮기지 못할 노골적인 내용’이었지만 그는 이 같은 내용의 e메일을 버젓이 본인 명의로 개설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획예산처 근무 시절 그는 업무 시간 중 태연하게 집무실에서 e메일을 발송했다. 검찰 관계자는 “변 전 실장이 저녁식사를 끝낸 오후 9시 이후 가끔 사무실로 다시 들어와 e메일을 보낸 것 같다”고 전했다.

신 씨 역시 자신의 명의로 개설한 e메일 계정을 사용하면서 변 전 실장에게서 받은 e메일 내용만을 모아 하드디스크 4개에 나눠 저장해 뒀다. 반면 자신이 변 전 실장에게 보낸 e메일은 모두 삭제했다. 그래서 신 씨가 유독 자신이 보낸 e메일을 집중적으로 삭제한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11일 “신 씨가 변 전 실장에게 보낸 e메일에 청탁 등 민감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판단해 지운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또한 검찰은 현실적으로 추적 가능한 신 씨와 변 전 실장의 최근 6개월 치 휴대전화와 사무실 번호 등의 통화 기록 일체를 조회했으나 두 사람이 직접 통화를 한 흔적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검찰 관계자는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남는 e메일은 수백 통인데, 무슨 말을 주고받았는지 알 수 없는 통화 기록이 1건도 남아 있지 않은 것은 상식 밖”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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