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의 종교개혁을 통하여 기독교는 많은 변화를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중에 하나 반작용이 있다면 영성을 깊이 추구하는 면이 약해진 점이다. 중세의 수도원주의가 끼친 폐해도 있었지만 본이 되는 면은 골방에서 은밀하게 추구하던 영성이다. 다른 종교는 깊이 있게 구도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있는데 반하여 기독교는 골방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이 문제이다.
지금은 정보화시대이다. 이 시대는 깊은 영성을 추구하는데 지장을 주고 있다. 하나님 앞에 매달려서 기도하는 사람보다는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다. 인터넷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은 확실한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 소모해야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우리는 그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인터넷에 매달리는 사람의 경우 사회적인 격리 현상이 일어난다.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확실하게 줄어들고 , 대화하는 면도 줄어들고 있다. 이것은 인간관계나 공동체의 와해를 불러온다.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사회적인 격리 현상만이 아니라 영적인 격리 현상이 더 문제인 것이다.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영적인 성장을 위하여 홀로 있는 시간은 더욱 중요하다. 골방에서 기도하는 것은 분주하게 생산적인 일에 매달리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주님은 우리와 비교할 수 없게 분주한 시간을 보내신 분이시다. 그러나 주님은 홀로 있는 시간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기시고 실천해 오신 분이시다. 사람들의 갈채나 환호에는 관심을 두지 않으시고, 오직 하늘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 분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셨다. 제자들에게 강조하신 것도 은밀한 곳을 찾아 기도하라는 것이었다.
주님의 일하시는 힘의 근원은 오직 새벽 미명에 일어나서 기도하시는 것이고 무시로 기도하시는 것이였다.
사람들은 인터넷을 하기 위하여 은밀한 곳에 홀로있다. 그러나 인터넷은 기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인터넷에는 엄청난 정보가 있고, 누구든지 만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 바로 자기 앞에 있기 때문에 은밀함을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인터넷 이라는 우상을 두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정보의 바다에서 서핑하는 즐거움도 있겠지만 골방에서 기도하는 맛을 아는 사람은 결코 이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바다에 뛰어들어야 하고, 틈틈히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기를 즐겨해야한다.
사이버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영성은 메마르게 된다. 그러나 골방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영성은 깊어진다.
영성을 깊이있게 하는 것은 지름길이 없다. 시간을 드리는 것 뿐이다. 신앙도 지름길은 없다. 얼마나 무릎을 꿇고 깨어진 마음으로 기도하는가에 달려있다. 정보화시대를 거룩하게 사는 길은 골방에서 영성을 키우는 길 밖에 없다. 거목은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클 수 있는 것이다.
인터텟 시대의 영성 (신앙인들께 전해드리는 글)
루터의 종교개혁을 통하여 기독교는 많은 변화를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중에 하나 반작용이 있다면 영성을 깊이 추구하는 면이 약해진 점이다. 중세의 수도원주의가 끼친 폐해도 있었지만 본이 되는 면은 골방에서 은밀하게 추구하던 영성이다. 다른 종교는 깊이 있게 구도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있는데 반하여 기독교는 골방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이 문제이다.
지금은 정보화시대이다. 이 시대는 깊은 영성을 추구하는데 지장을 주고 있다. 하나님 앞에 매달려서 기도하는 사람보다는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다. 인터넷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은 확실한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 소모해야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우리는 그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인터넷에 매달리는 사람의 경우 사회적인 격리 현상이 일어난다.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확실하게 줄어들고 , 대화하는 면도 줄어들고 있다. 이것은 인간관계나 공동체의 와해를 불러온다.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사회적인 격리 현상만이 아니라 영적인 격리 현상이 더 문제인 것이다.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영적인 성장을 위하여 홀로 있는 시간은 더욱 중요하다. 골방에서 기도하는 것은 분주하게 생산적인 일에 매달리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주님은 우리와 비교할 수 없게 분주한 시간을 보내신 분이시다. 그러나 주님은 홀로 있는 시간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기시고 실천해 오신 분이시다. 사람들의 갈채나 환호에는 관심을 두지 않으시고, 오직 하늘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 분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셨다. 제자들에게 강조하신 것도 은밀한 곳을 찾아 기도하라는 것이었다.
주님의 일하시는 힘의 근원은 오직 새벽 미명에 일어나서 기도하시는 것이고 무시로 기도하시는 것이였다.
사람들은 인터넷을 하기 위하여 은밀한 곳에 홀로있다. 그러나 인터넷은 기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인터넷에는 엄청난 정보가 있고, 누구든지 만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 바로 자기 앞에 있기 때문에 은밀함을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인터넷 이라는 우상을 두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정보의 바다에서 서핑하는 즐거움도 있겠지만 골방에서 기도하는 맛을 아는 사람은 결코 이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바다에 뛰어들어야 하고, 틈틈히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기를 즐겨해야한다.
사이버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영성은 메마르게 된다. 그러나 골방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영성은 깊어진다.
영성을 깊이있게 하는 것은 지름길이 없다. 시간을 드리는 것 뿐이다. 신앙도 지름길은 없다. 얼마나 무릎을 꿇고 깨어진 마음으로 기도하는가에 달려있다. 정보화시대를 거룩하게 사는 길은 골방에서 영성을 키우는 길 밖에 없다. 거목은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클 수 있는 것이다.
< 퍼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