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얼마전에 수학여행을 마치고 돌아온초등학교6학년 아직 어린 학생입니다.초등학생이라고 무시하지는 말아주세요.정말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저희학교가 숙소로 쓴 곳은 그곳 교관(?)선생님들이친절하고 재밌었어요.남자선생님들이 농담도 하고 굉장히 즐거웠다고 할 수 있어요.그런데급식이 정말...리조트의 한식당에서 급식을 하는데,너무 더러워서 정말 어떻게 할 수 가 없었습니다.첫날 첫번째 급식에서는반찬에 파리가 섞여 있었어요.제 급식은 아니지만다른반 여자아이 급식에서나왔다면서 애들이 시끄럽게 굴더라구요.저는 뭐 '그럴수도 있지 뭐...'하면서솔직히 맛있는 급식은 아니었지만배고파서 먹었어요.그걸 들은 아이들은 거의다 버리다시피 해서남겼는데 평소에 밥남기는거 싫어하는 저는그냥 먹었죠...근데 먹는 도중에 속이 울렁거리면서토가 쏠릴듯한 기분이 이상하게 들더라구요...그래서 그만먹고 나왔었어요..그다음,그다음 급식도 끝나지 않는 더러운 물질들이나왔어요.정말 몰랐는데경주 급식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너무 더럽더라구요제 밥에서는 찌부(?)된 개미가 밥풀에 붙어있고친구 밥에서는돌,머리카락이 나왔거든요.그래서 계속 밥만 먹다시피하고 반찬엔 손도 못댔습니다.특히 김치는 겉보기에도 먹기가 어려웠구요.배가 고파서 매점에서 과자로 배를 채웠습니다.매점도 밥먹기 전에는 못이용하기 때문에과자때문에 급식 못먹은거 아니구요...수학여행은 거의 차를 타고 다니는데차를 타는 동안 현기증이나서정말 죽는줄 알았어요.정말 집 떠나면 고생이라더니그말이 딱 맞더라구요.제가 초등학생인데도 여드름이 많은 편인데그사이에 여드름도 스트레스 때문인지 심해졌고...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니까 선생님은 맛있기만 했다면서그냥 묵인시키셨어요....다른건 다 좋았는데리조트 급식이 정말 ...ㅠㅠ제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요..다른 분들도 이런가 해서요.경주급식 더럽다 더럽다그래도아닌경우가 많을 수도 있잖아요.그래서 그것 때문에 이렇게 올렸습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태어나서 가장 긴 타자를 쳐본것 같아요.꼭 어떠셨는지 써주시면 감사할께요. 수정했던 부분을 모두 지웠습니다.눈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제가 쓸수록 처음의 그 마음이 아닌것 같아서요.죄송합니다... 340
경주 수학여행... 이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수학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초등학교6학년 아직 어린 학생입니다.
초등학생이라고 무시하지는 말아주세요.
정말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학교가 숙소로 쓴 곳은 그곳 교관(?)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재밌었어요.
남자선생님들이 농담도 하고 굉장히 즐거웠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급식이 정말...
리조트의 한식당에서 급식을 하는데,
너무 더러워서
정말 어떻게 할 수 가 없었습니다.
첫날 첫번째 급식에서는
반찬에 파리가 섞여 있었어요.
제 급식은 아니지만
다른반 여자아이 급식에서
나왔다면서 애들이 시끄럽게 굴더라구요.
저는 뭐 '그럴수도 있지 뭐...'하면서
솔직히 맛있는 급식은 아니었지만
배고파서 먹었어요.
그걸 들은 아이들은 거의다 버리다시피 해서
남겼는데 평소에 밥남기는거 싫어하는
저는
그냥 먹었죠...
근데 먹는 도중에 속이 울렁거리면서
토가 쏠릴듯한 기분이 이상하게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먹고 나왔었어요..
그다음,그다음 급식도 끝나지 않는 더러운 물질들이
나왔어요.
정말 몰랐는데
경주 급식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너무 더럽더라구요
제 밥에서는 찌부(?)된 개미가 밥풀에 붙어있고
친구 밥에서는
돌,머리카락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계속 밥만 먹다시피하고 반찬엔 손도 못댔습니다.
특히 김치는 겉보기에도 먹기가 어려웠구요.
배가 고파서 매점에서 과자로 배를 채웠습니다.
매점도 밥먹기 전에는 못이용하기 때문에
과자때문에 급식 못먹은거 아니구요...
수학여행은 거의 차를 타고 다니는데
차를 타는 동안 현기증이나서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정말 집 떠나면 고생이라더니
그말이 딱 맞더라구요.
제가 초등학생인데도 여드름이 많은 편인데
그사이에 여드름도 스트레스 때문인지 심해졌고...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니까
선생님은 맛있기만 했다면서
그냥 묵인시키셨어요....
다른건 다 좋았는데
리조트 급식이 정말 ...ㅠㅠ
제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요..
다른 분들도 이런가 해서요.
경주급식 더럽다 더럽다
그래도
아닌경우가 많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이렇게 올렸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태어나서 가장 긴 타자를 쳐본것 같아요.
꼭 어떠셨는지 써주시면 감사할께요.
수정했던 부분을 모두 지웠습니다.
눈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제가 쓸수록 처음의 그 마음이 아닌것 같아서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