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 kitchen
원하는 대로 주방을 꾸민다면 어떻게 꾸미고 싶은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직접 개조한 스페셜리스트 3인의 공간을 들여다보았다. 아일랜드식탁, 선반, 와인랙 등의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활용한 아이디어를 그녀들의 공간에서 얻을 수 있다.
lllllllllll urban vintage style lllllllllll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인 심희진씨는 새롭게 작업실을 오픈하면서 주방에 가장 정성을 들였다. 두 가지 스타일로 꾸민 주방의 한쪽은 도회적인 분위기의 어번 빈티지이고 반대편에는 재패니즈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하여 화이트와 블랙의 대조를 이루고 있다. 어번 스타일의 벽에는 두꺼운 선반을 길게 달아 장식적인 효과를 주고 조리대가 있는 부분은 수납을 용이하게 꾸며 실용성을 살렸다. 어번 빈티지는 단순히 올드한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 있는 오래된 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짙은 초콜릿 컬러와 올리브 그린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살리고 여러 개의 액자와 맥주병 등을 선반 주위에 놓은 데코 아이디어로 바를 연상시키는 느낌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여기에 낡은 틴 보드 등의 소품을 곁들이면 분위기를 더 잘 살릴 수 있다.
1. 철망으로 장식한 그릇장 그릇장을 짤 때는 조리대와 같은 디자인으로 꾸며 주방이 넓어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릇장의 문짝은 안이 훤히 보이도록 철망을 붙여서 시원해 보이도록 하고 공간이 바뀔 때 변화를 줄 수 있도록 2단으로 짜서 실용성을 살렸다.
2. 와인랙으로 꾸민 데드 스페이스 공간을 꾸미다 보면 테이블 밑을 꾸미는 것이 만만치 않다. 자칫하면 지저분해지기 쉬운 공간을 와인랙과 수납공간으로 꾸며 장식적인 효과를 주었는데 이때 전체를 다 수납공간으로 채우는 것보다는 한 부분만 채우는 것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와인랙을 만들 때는 틀어지지 않는 재질인 오동나무로 만드는 것이 좋다.
lllllllllll european natural vintage lllllllllll
푸드스타일리스트 하지은씨가 작업 공간을 만들면서 직접 꾸민 cook street 작업실은 좁은 공간을 짜임새 있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파티셰인 친구와 같은 공간을 사용하기 위해 넓은 아일랜드식탁을 놓아 기능적인 면을 살렸다. 벽면을 감싸도록 아일랜드식탁을 짜서 수납함이나 에스프레소 머신 등의 주방 소품을 정리하고 받침대는 벽돌로 감싸 내추럴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센스를 발휘하였다. 주방의 앞면에는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좁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고 다른 벽면에는 오렌지나 옐로 컬러를 사용하여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디어를 발휘하였다. 아일랜드식탁 앞에는 빈티지 스타일의 의자를 놓아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싱크대 위 상부장 대신 시원하게 블랙보드를 달아 장식적인 효과를 높였다.
1. 오리엔탈 스타일로 꾸민 코너 연출 공간을 아무리 예쁘게 꾸며도 밋밋한 새시 창틀이 보이면 조화가 깨져 보인다. 이런 문제점을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창틀을 짜 맞추는 것이다. 오리엔탈 분위기가 느껴지는 오렌지 컬러의 벽면에 여닫이 창틀을 달아 모던한 오리엔탈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타일을 직접 붙여서 만든 테이블 위에 자연스레 그릇을 쌓아두어 자연스러운 수납을 하면서 공간을 꾸미는 효과를 내고 있다.
2. 창틀을 활용한 주방도구 수납 창틀의 홈에 S자 고리를 걸어 다양한 주방도구를 걸 수 있도록 만든 톡톡 튀는 아이디어. 앤티크 스타일의 팬과 머핀 베이커리 틀 등의 소품을 걸어 장식적인 효과까지 더하고 있다.
lllllllllll mix&match style lllllllllll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인 플랜잇의 이지순 실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의 스타일에 맞추기보다는 그 공간에 어울리는 소재와 아이디어를 최대한 활용했다. 콘크리트 질감과 색을 살린 해체주의 스타일의 벽면 장식에 가구와 선반은 내추럴한 느낌을 주어 편안한 믹스&매치를 보여준다. 주방의 한쪽 벽면은 칠이 벗겨진 벽돌 느낌을 살리고 바닥엔 에폭시 수지를 깔아 대리석과 같은 차가운 느낌을 표현한 것도 언밸런스의 조화를 느끼게 한다. 이처럼 이지순 실장은 획일화된 디자인의 틀을 넘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소재들을 매치하여 연출하는 감각이 탁월하다. 아일랜드식탁도 기존의 반듯한 디자인이 싫어서 직접 짠 틀에 힘들게 원목을 붙여 어디에도 없는 테이블을 만들었다.
1. 선반과 조명으로 꾸민 갤러리 스타일의 월 데코 주방을 꾸밀 때 그녀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답답해 보이는 상부장을 없애는 일이다. 상부장에 들어가는 컵과 그릇들은 선반을 이용하여 수납하고 나머지는 아일랜드식탁 밑에 보관하면 주방 벽면을 다양한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또한 선반을 효과적으로 장식하기 위해 갤러리처럼 밑에 조명을 달아 벽면의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꾸민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2. 가벽과 벤치를 이용한 식탁 공간 주방과 서재 사이에 살짝 기울어진 가벽을 세우고 포인트 벽지를 발라 포인트를 주었다. 벽에는 벤치를 놓아 편안한 느낌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있도록 기능성을 더했다. 가벽은 화려한 포인트 벽지로 스타일링한 반면 테이블은 심플한 것을 선정하여 복잡하지 않도록 조화롭게 꾸몄다.
스타일리스트 3인의 공간 인터뷰 ..my favorite kitchen
my favorite kitchen 원하는 대로 주방을 꾸민다면 어떻게 꾸미고 싶은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직접 개조한 스페셜리스트 3인의 공간을 들여다보았다. 아일랜드식탁, 선반, 와인랙 등의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활용한 아이디어를 그녀들의 공간에서 얻을 수 있다.
lllllllllll urban vintage style lllllllllll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인 심희진씨는 새롭게 작업실을 오픈하면서 주방에 가장 정성을 들였다. 두 가지 스타일로 꾸민 주방의 한쪽은 도회적인 분위기의 어번 빈티지이고 반대편에는 재패니즈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하여 화이트와 블랙의 대조를 이루고 있다. 어번 스타일의 벽에는 두꺼운 선반을 길게 달아 장식적인 효과를 주고 조리대가 있는 부분은 수납을 용이하게 꾸며 실용성을 살렸다. 어번 빈티지는 단순히 올드한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 있는 오래된 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짙은 초콜릿 컬러와 올리브 그린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살리고 여러 개의 액자와 맥주병 등을 선반 주위에 놓은 데코 아이디어로 바를 연상시키는 느낌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여기에 낡은 틴 보드 등의 소품을 곁들이면 분위기를 더 잘 살릴 수 있다.
1. 철망으로 장식한 그릇장
그릇장을 짤 때는 조리대와 같은 디자인으로 꾸며 주방이 넓어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릇장의 문짝은 안이 훤히 보이도록 철망을 붙여서 시원해 보이도록 하고 공간이 바뀔 때 변화를 줄 수 있도록 2단으로 짜서 실용성을 살렸다.
2. 와인랙으로 꾸민 데드 스페이스
공간을 꾸미다 보면 테이블 밑을 꾸미는 것이 만만치 않다. 자칫하면 지저분해지기 쉬운 공간을 와인랙과 수납공간으로 꾸며 장식적인 효과를 주었는데 이때 전체를 다 수납공간으로 채우는 것보다는 한 부분만 채우는 것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와인랙을 만들 때는 틀어지지 않는 재질인 오동나무로 만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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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 하지은씨가 작업 공간을 만들면서 직접 꾸민 cook street 작업실은 좁은 공간을 짜임새 있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파티셰인 친구와 같은 공간을 사용하기 위해 넓은 아일랜드식탁을 놓아 기능적인 면을 살렸다. 벽면을 감싸도록 아일랜드식탁을 짜서 수납함이나 에스프레소 머신 등의 주방 소품을 정리하고 받침대는 벽돌로 감싸 내추럴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센스를 발휘하였다. 주방의 앞면에는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좁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고 다른 벽면에는 오렌지나 옐로 컬러를 사용하여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디어를 발휘하였다. 아일랜드식탁 앞에는 빈티지 스타일의 의자를 놓아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싱크대 위 상부장 대신 시원하게 블랙보드를 달아 장식적인 효과를 높였다.
1. 오리엔탈 스타일로 꾸민 코너 연출
공간을 아무리 예쁘게 꾸며도 밋밋한 새시 창틀이 보이면 조화가 깨져 보인다. 이런 문제점을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창틀을 짜 맞추는 것이다. 오리엔탈 분위기가 느껴지는 오렌지 컬러의 벽면에 여닫이 창틀을 달아 모던한 오리엔탈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타일을 직접 붙여서 만든 테이블 위에 자연스레 그릇을 쌓아두어 자연스러운 수납을 하면서 공간을 꾸미는 효과를 내고 있다.
2. 창틀을 활용한 주방도구 수납
창틀의 홈에 S자 고리를 걸어 다양한 주방도구를 걸 수 있도록 만든 톡톡 튀는 아이디어. 앤티크 스타일의 팬과 머핀 베이커리 틀 등의 소품을 걸어 장식적인 효과까지 더하고 있다.
lllllllllll mix&match style lllllllllll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인 플랜잇의 이지순 실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의 스타일에 맞추기보다는 그 공간에 어울리는 소재와 아이디어를 최대한 활용했다. 콘크리트 질감과 색을 살린 해체주의 스타일의 벽면 장식에 가구와 선반은 내추럴한 느낌을 주어 편안한 믹스&매치를 보여준다. 주방의 한쪽 벽면은 칠이 벗겨진 벽돌 느낌을 살리고 바닥엔 에폭시 수지를 깔아 대리석과 같은 차가운 느낌을 표현한 것도 언밸런스의 조화를 느끼게 한다. 이처럼 이지순 실장은 획일화된 디자인의 틀을 넘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소재들을 매치하여 연출하는 감각이 탁월하다. 아일랜드식탁도 기존의 반듯한 디자인이 싫어서 직접 짠 틀에 힘들게 원목을 붙여 어디에도 없는 테이블을 만들었다.
1. 선반과 조명으로 꾸민 갤러리 스타일의 월 데코
주방을 꾸밀 때 그녀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답답해 보이는 상부장을 없애는 일이다. 상부장에 들어가는 컵과 그릇들은 선반을 이용하여 수납하고 나머지는 아일랜드식탁 밑에 보관하면 주방 벽면을 다양한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또한 선반을 효과적으로 장식하기 위해 갤러리처럼 밑에 조명을 달아 벽면의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꾸민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2. 가벽과 벤치를 이용한 식탁 공간
주방과 서재 사이에 살짝 기울어진 가벽을 세우고 포인트 벽지를 발라 포인트를 주었다. 벽에는 벤치를 놓아 편안한 느낌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있도록 기능성을 더했다. 가벽은 화려한 포인트 벽지로 스타일링한 반면 테이블은 심플한 것을 선정하여 복잡하지 않도록 조화롭게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