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억 달러(한화 2조1600억 원)의 자산을 가진 미국의 거대부호 마크 큐반이 10월 13일(현지시간)에 미국 댈러스에서 새로운 종합격투기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13일 발표했다. NBA 농구팀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이기도 한 마크 큐반은 고선명 방송 HDNet이라는 방송네트워크 사업을 벌이고 있다. 최근 마크 큐반은 자신의 방송네트워크를 활용한 종합격투기 이벤트를 열고, 엄청난 자금력으로 예멜레야넨코 표도르를 이 이벤트의 대표파이터로 영입하겠다고 나서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10월 19일 열리는 마크 큐반의 새로운 대회의 명칭은 'HD넷 파이트(HDNet FiGHT)'다. 마크 큐반의 케이블방송 HDNet의 킬러 컨텐츠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의욕이 대회명에서부터 나타난다. 대회의 개최장소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홈구장인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 이 대회 런칭에 마크 큐반의 역량이 총동원되고 있다. 마크 큐반은 'HD넷 파이트'의 성공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 대회가 단순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방송 컨텐츠, DVD 컨텐츠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미국 전역에 포진된 자신의 극장 체인점을 활용해 대회 상영 프로젝트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놓았다. 마크 큐반에 따르면, 10월 19일 열리는 대회는 본격적인 'HD넷 파이트'를 앞둔 시범대회의 의미가 강하다. 그래서인지 눈에 띌만한 매치업을 찾기는 힘들다. 저스틴 아일러스, 피트 스프랫, 션 살몬 등 일단 재야의 실력자, 중간 레벨의 선수들을 엔트리에 포진시켰다. 'HD넷 파이트'가 선도단체 UFC와 그 뒤를 쫓는 엘리트XC와 견줄 수 있는 이벤트가 되기 위해선 인지도, 스타성이 있는 파이터를 영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현재 FA 상태에 있는 세계적인 파이터 예멜리야넨코 표도르의 영입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마크 큐반은 표도르의 미국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화이트초콜릿 매니지먼트'社와 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UFC의 데이나 화이트 대표도 "결국은 표도르가 UFC로 올 것"이라며 영입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어, 표도르가 어느 쪽으로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 'HD넷 파이트'의 미래는 바뀔 수 있다. 이벤트 프로모터 역할을 맡은 베테랑 파이터 출신 가이 메츠거는 'HD넷 파이트'가 신선한 컨텐츠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강력한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가이 메츠거의 말처럼 그들이 누구와 손을 잡게 될지의 문제도 역시 성패의 관건이 될 수 있다.
표도르 영입 나선 美억만장자, 10월 격투기이벤트 개최
23억 달러(한화 2조1600억 원)의 자산을 가진 미국의 거대부호 마크 큐반이 10월 13일(현지시간)에 미국 댈러스에서 새로운 종합격투기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13일 발표했다.
NBA 농구팀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이기도 한 마크 큐반은 고선명 방송 HDNet이라는 방송네트워크 사업을 벌이고 있다.
최근 마크 큐반은 자신의 방송네트워크를 활용한 종합격투기 이벤트를 열고, 엄청난 자금력으로 예멜레야넨코 표도르를 이 이벤트의 대표파이터로 영입하겠다고 나서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10월 19일 열리는 마크 큐반의 새로운 대회의 명칭은 'HD넷 파이트(HDNet FiGHT)'다. 마크 큐반의 케이블방송 HDNet의 킬러 컨텐츠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의욕이 대회명에서부터 나타난다.
대회의 개최장소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홈구장인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 이 대회 런칭에 마크 큐반의 역량이 총동원되고 있다.
마크 큐반은 'HD넷 파이트'의 성공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 대회가 단순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방송 컨텐츠, DVD 컨텐츠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미국 전역에 포진된 자신의 극장 체인점을 활용해 대회 상영 프로젝트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놓았다.
마크 큐반에 따르면, 10월 19일 열리는 대회는 본격적인 'HD넷 파이트'를 앞둔 시범대회의 의미가 강하다.
그래서인지 눈에 띌만한 매치업을 찾기는 힘들다.
저스틴 아일러스, 피트 스프랫, 션 살몬 등 일단 재야의 실력자, 중간 레벨의 선수들을 엔트리에 포진시켰다.
'HD넷 파이트'가 선도단체 UFC와 그 뒤를 쫓는 엘리트XC와 견줄 수 있는 이벤트가 되기 위해선 인지도, 스타성이 있는 파이터를 영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현재 FA 상태에 있는 세계적인 파이터 예멜리야넨코 표도르의 영입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마크 큐반은 표도르의 미국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화이트초콜릿 매니지먼트'社와 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UFC의 데이나 화이트 대표도 "결국은 표도르가 UFC로 올 것"이라며 영입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어, 표도르가 어느 쪽으로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 'HD넷 파이트'의 미래는 바뀔 수 있다.
이벤트 프로모터 역할을 맡은 베테랑 파이터 출신 가이 메츠거는 'HD넷 파이트'가 신선한 컨텐츠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강력한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가이 메츠거의 말처럼 그들이 누구와 손을 잡게 될지의 문제도 역시 성패의 관건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