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ook and My Tear drop━

김하나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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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ok and My Tear drop━

그래... 네가 날 좋아해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어.

내가 널 좋아하니까. 내가 널 사랑하니까.

그런데 시간이 자꾸 흐를수록 그런 마음은 다 어디로 갔는지.

 

너도 날 바라봐 주길 바라고, 내가 널 좋아하는만큼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하고 사랑해주길 바라게 돼-.

 

미안, 나의 이런 이기적인 마음-

나의 이런 모습들이 내게서 너를 점점 멀리 떠나가게 만드는건지,

나의 이런 마음이 커져가면 커져갈수록.

너와 나 사이의 거리가......  더........

 

 

 

멀어지는거 같아.

 

 

 

 

그래서 요즘 내가 널 피하는거야.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갈 수록 네가 내게서 멀어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