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부터 침대에 누워.. 잠이 안와.. 잠이 안와.. 잠이 안와.. 를 남발하던 내입의 양쪽 끝에 1g의 거품이 생겼을 무렵.. 시계는 새벽6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젠장 젠장 젠장 젠장!!! 김여사가 눈을 뜰텐데 어쩌지!!! 아니나 다를까.. 김여사 : 또 밤샛어?!! 버럭! 생각해라...생각해라.. 홍정태 넌 할수있어.. 내 귓방맹이는 소중하니까..ㅇㅅㅇ 나 : 밤을 새다뇨??(도리도리) 일찍일어난거죠.. 여기 눈꼽도 있어요!하하 어쨋든 위기를 넘긴 나는 부랴부랴 집을 나왓다.. 학원에 아침 수업을 들으러 가야한다는것.. 비몽 사몽으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안.. 졸음은 쏟아졌고.. 창가쪽은 눈부신 아침햇살로 따사로왔다.. 그래서 난 창가쪽에 내 가방을 앉혔다..훗.. 아침에 등교하는 소란스럽게 짝이없는 경대생들 때문에.. 자다깨다 자다깨다.. 짜증나서 한마디 할려는 찰나.. 한 아저씨가 버스에 오르셨고.. 나의 옆자리를 간절하게 원하는듯 했다.. 움직이기도 귀찮고.. 잠은오고.. 창가쪽은 눈부시고.. 그래서 나는 한쪽 다리를 밖으로 빼고 상체를 꼿꼿하게 세웠다.. 일명.. "안으로 들어가세요" 라는 바디랭귀지 이다... 그리고 내 가방을 치우려던 찰나.. 털썩.. 나 : 응?? 아저씨 : 응?? ............ 내가 안으로 들어간줄 아셧던 걸까.. 버스가 급출발 해서 일까.. 나의 무릎위에는 아저씨가 앉아계셨다.. ▶◀....... 집에 오는 내내 우리는 서로를 부끄러워했고.. 내심장은 두근두근 했다.. 설마........ 혹시......나... 남자...를?? .... .. . PS. 내가 잠결+너무놀란 나머지.. 확실하지는 않는데.. 아저씨가 내 무릎에 앉아계실때 폰꺼내서 사진찍는 새퀴 본거같은데.. 형이 도토리줄께.. 그사진 넘겨라..
아저씨..부끄*
새벽 2시부터 침대에 누워..
잠이 안와.. 잠이 안와.. 잠이 안와.. 를 남발하던 내입의
양쪽 끝에 1g의 거품이 생겼을 무렵.. 시계는 새벽6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젠장 젠장 젠장 젠장!!! 김여사가 눈을 뜰텐데 어쩌지!!!
아니나 다를까..
김여사 : 또 밤샛어?!! 버럭!
생각해라...생각해라.. 홍정태 넌 할수있어..
내 귓방맹이는 소중하니까..ㅇㅅㅇ
나 : 밤을 새다뇨??(도리도리) 일찍일어난거죠.. 여기 눈꼽도 있어요!하하
어쨋든 위기를 넘긴 나는 부랴부랴 집을 나왓다..
학원에 아침 수업을 들으러 가야한다는것..
비몽 사몽으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안..
졸음은 쏟아졌고.. 창가쪽은 눈부신 아침햇살로 따사로왔다..
그래서 난 창가쪽에 내 가방을 앉혔다..훗..
아침에 등교하는 소란스럽게 짝이없는 경대생들 때문에..
자다깨다 자다깨다.. 짜증나서 한마디 할려는 찰나..
한 아저씨가 버스에 오르셨고..
나의 옆자리를 간절하게 원하는듯 했다..
움직이기도 귀찮고.. 잠은오고.. 창가쪽은 눈부시고..
그래서 나는 한쪽 다리를 밖으로 빼고 상체를 꼿꼿하게 세웠다..
일명.. "안으로 들어가세요" 라는 바디랭귀지 이다...
그리고 내 가방을 치우려던 찰나..
털썩..
나 : 응??
아저씨 : 응??
............
내가 안으로 들어간줄 아셧던 걸까.. 버스가 급출발 해서 일까..
나의 무릎위에는 아저씨가 앉아계셨다..
▶◀.......
집에 오는 내내 우리는 서로를 부끄러워했고..
내심장은 두근두근 했다..
설마........ 혹시......나... 남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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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내가 잠결+너무놀란 나머지.. 확실하지는 않는데..
아저씨가 내 무릎에 앉아계실때 폰꺼내서 사진찍는 새퀴 본거같은데..
형이 도토리줄께.. 그사진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