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는 독자와 국민앞에 사죄하고 폐간하던지, 귀찮으면 그냥 폐간해도 된다그냥 넘어갈 수 없어 아까운 시간을 내 끄적여 봅니다....촌철살인의 기사로 세상을 밝혀주길, 하는 바람에 기자라는 직업인에게 독자에게로 향한 펜을 허락한다.오늘 문화일보의 기사는 또 그 두장의 사진은 인격살인에 다름아니다.그 기사를 쓴 기자가 누군지 찾다가 기획보도(?) 뭐 저 비슷한 팀이라는 문화일보 조직에 있음을 알고 더욱 놀라웠다.한 기자의 이름으로 그 잘난 기사를 세상에 내보내기는 두려운 사람들이..한 인간의 인격살인에는 버젓이 힘을 모았다는 사실에 혀가 내둘린다. 한 인격을 이 세상 어디에도 발붙이지 못하게 만든 그 기사에 대해, 문화일보는 책임져야 할것이다.가장 좋은 해결책은 독자와 국민에게 사과하고, 물론 그 이전에 당신들이 무참히 저 바닥 구석으로 쑤셔박은 한 인간의 인격앞에 머리숙여 백배 사과해야할 것이다. 당신들은 전능한 신이 아니다. 더욱이 사법부도 아니다. 왜 한 사람의 삶에, 사회인으로서 더 이상 살아가기 힘든 인격적 사형을 선고한 것인가. 그 사람이 눈을 들어 다시 세상과 눈을 맞추고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 사진이 사건의 본질이었다고 아직도 생각하는가. 실수였고, 억울하다는 항변의 글을 이 밤 작성 하고 있는가.씻기 힘들 잘못에 대해 사죄한 후, 스스로 내팽겨친 언론의 짐을 내려놓고 간판을 내리길 바란다. 그것이 번거로우면 이전 절차는 깨끗히 생략하고 그냥 폐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세상과 한 인간의 상처쯤은 별 대수롭지도 않다거나, 이정도 쯤은 내일이면 잊혀지고, 또 몇번의 펜 놀림으로 돌이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여태 하던 그 일 계속하라. 하나, 구제의 길을 열어준다면 저지른 잘못에 대해 그 사람의 사과를 받아 오늘 할애한 지면만큼 다시 쓰라.펜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프고 아린지 여러번의 증례로 우리에게 보여준 그간의 노고에 마지막으로 경의를 표한다. 1
후와. 그냥 쓴건데 삭제 당하니까 열이 살짝 받는데요.(문화일보 폐간 강추)
문화일보는 독자와 국민앞에 사죄하고 폐간하던지, 귀찮으면 그냥 폐간해도 된다
그냥 넘어갈 수 없어 아까운 시간을 내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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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의 기사로 세상을 밝혀주길, 하는 바람에 기자라는 직업인에게 독자에게로 향한 펜을 허락한다.
오늘 문화일보의 기사는 또 그 두장의 사진은 인격살인에 다름아니다.
그 기사를 쓴 기자가 누군지 찾다가 기획보도(?) 뭐 저 비슷한 팀이라는 문화일보 조직에 있음을 알고 더욱 놀라웠다.
한 기자의 이름으로 그 잘난 기사를 세상에 내보내기는 두려운 사람들이..
한 인간의 인격살인에는 버젓이 힘을 모았다는 사실에 혀가 내둘린다.
한 인격을 이 세상 어디에도 발붙이지 못하게 만든 그 기사에 대해, 문화일보는 책임져야 할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독자와 국민에게 사과하고, 물론 그 이전에 당신들이 무참히 저 바닥 구석으로 쑤셔박은 한 인간의 인격앞에 머리숙여 백배 사과해야할 것이다. 당신들은 전능한 신이 아니다. 더욱이 사법부도 아니다.
왜 한 사람의 삶에, 사회인으로서 더 이상 살아가기 힘든 인격적 사형을 선고한 것인가.
그 사람이 눈을 들어 다시 세상과 눈을 맞추고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 사진이 사건의 본질이었다고 아직도 생각하는가.
실수였고, 억울하다는 항변의 글을 이 밤 작성 하고 있는가.
씻기 힘들 잘못에 대해 사죄한 후, 스스로 내팽겨친 언론의 짐을 내려놓고 간판을 내리길 바란다.
그것이 번거로우면 이전 절차는 깨끗히 생략하고 그냥 폐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상과 한 인간의 상처쯤은 별 대수롭지도 않다거나, 이정도 쯤은 내일이면 잊혀지고, 또 몇번의 펜 놀림으로 돌이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여태 하던 그 일 계속하라.
하나, 구제의 길을 열어준다면 저지른 잘못에 대해 그 사람의 사과를 받아 오늘 할애한 지면만큼 다시 쓰라.
펜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프고 아린지 여러번의 증례로 우리에게 보여준 그간의 노고에 마지막으로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