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달라 말을 하지 그래..기다리란 말은 하지말지 그래..너무 힘이들어 너에게 기대려는 순간에..정신차려 돌아보면 내 옆엔 나무 한 그루..그냥 가버리지 그래..뿌리를 깊게 내린 나무의 잎 사이로 비치는 달빛이나에겐 너의 웃음으로 다가와..태연한 척 넌 날 향해 웃음짓고 있지만.. 내 눈엔 이미 눈물이 고여버리는 걸..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나무를 적시고.. 우리의 시련을 뜻하는 바람이 불면.. 나무는 나를 적시지..눈물이 내 눈을 적시 듯..
한 여름 밤, 나무 밑에 앉아..
잊어달라 말을 하지 그래..
기다리란 말은 하지말지 그래..
너무 힘이들어 너에게 기대려는 순간에..
정신차려 돌아보면 내 옆엔 나무 한 그루..
그냥 가버리지 그래..
뿌리를 깊게 내린 나무의 잎 사이로 비치는 달빛이
나에겐 너의 웃음으로 다가와..
태연한 척 넌 날 향해 웃음짓고 있지만..
내 눈엔 이미 눈물이 고여버리는 걸..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나무를 적시고..
우리의 시련을 뜻하는 바람이 불면..
나무는 나를 적시지..
눈물이 내 눈을 적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