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름다운것들은 죽어가네 돼도록 속세에 관여치 말라 단편시를 읽듯 그렇게 조아해볼것이며 그렇게 누워서 숨쉬어 볼것이며 그렇게 바람이 어디로 부는지 볼것이며 어제못한 말들을 오늘도 하지 못할테지만 먼 훗날 내가슴이 숯으로 변해 누군가에 흐린 마음을 맑게 할 수 있기를 사람사는 어떤것에도 나는 익숙치 않다. 나에 관심은 내 감성에 낱알에 투명도와 충실성에 두어져 왔으므로 상품성과 우수성을 겸비한 알찬 알곡이 돼기위해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가다가 물으면 답해주는 이 있겠거니 했다. 사실은 세월만 지나왔을뿐 투명하고 정신이 어린 눈빛으로 가볍게 알려주는이는 찾아보기 힘들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섭취와 배설에 중독돼어져 흘러가는 낙엽에 지나지 않았다. 친구라는 말에 의미를 반추해 볼 것이다.
모든 아름다운것들은 죽어가네 돼도록 속세에
모든 아름다운것들은 죽어가네
돼도록 속세에 관여치 말라
단편시를 읽듯
그렇게 조아해볼것이며
그렇게 누워서 숨쉬어 볼것이며
그렇게 바람이 어디로 부는지 볼것이며
어제못한 말들을 오늘도 하지 못할테지만
먼 훗날 내가슴이 숯으로 변해 누군가에
흐린 마음을 맑게 할 수 있기를
사람사는 어떤것에도 나는 익숙치 않다.
나에 관심은 내 감성에 낱알에 투명도와 충실성에
두어져 왔으므로
상품성과 우수성을 겸비한 알찬 알곡이 돼기위해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가다가 물으면 답해주는 이 있겠거니 했다.
사실은 세월만 지나왔을뿐
투명하고 정신이 어린 눈빛으로 가볍게 알려주는이는
찾아보기 힘들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섭취와 배설에 중독돼어져
흘러가는 낙엽에 지나지 않았다.
친구라는 말에 의미를 반추해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