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그녀석-3>

조현아2007.09.15
조회45

"다녀왔습니다 이모~"

 

아 오늘 이모늦게온다고 했지....

나는 이모와 단둘이산다.

아빠는 사고로 돌아가셨고 엄마는 어디사는지 조차도 모른다.

딴남자랑 잘먹고 잘살고 있겠지...

훗 웃기다.

나 버리고 떠난 엄마가 뭐가 좋다고...

그리워 하는 걸까?

 

딩동♪

 

"헛0ㅁ0 이모다>_< 잠시만요~~"

 

덜컥-

 

"휴우~ 다녀왔습니다~~~"

"이모이모 오늘은 매출이 어땠오~~~????"

"짭잘했오>_< 글구 너 이모이모하지마- -!!!!

 언니라고해!!!!1 이모이모하면 왠지 나이 많이 먹은

 사람같단말야!!!!! ㅠㅠ"

"나이는 원래 많차나=ㅁ-;;;"

"아니거둔!!!! 하툰 오늘은 70000원 벌었어 ~"

 "우와~ 우리이모 대단하다~!!!"

 "자~용돈~"

 "아냐 안받을래.. 이거가지고 집값내야지 ..."

 "에휴 미안하다................내가 재주가 없어서...."

 "이모!!! 일루와봐~~ 내가 라면끓였어~~!!! 먹어봐~!!"

 "우응~~"

 

수애야.. 미안해.... 내가 재주가업어서....

너공부도 제대로 못시켜주고...

상처만주고 불편함만끼치게하고말야..

미안하다... 수애야..

그래도...

밝게 자라줘서 고마워..

수애 너 비록 엄마, 아빠가 없지만

계속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렴..

엄마아빠대신 내가있다는걸 잊지말고...

이렇게.. 밝게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내가 개발한 음식인데 라면에 신김치를 넣어봤어~~>___< 오늘 CA하는 날이라소 늦으면않되거둔~"

"우응 다녀와~~~"

 

이렇게해서 수애는 문을열고 학교를 나섰다.

 

학교가는中인 우리 수애양~~

가다가 넘어져랏 ㅋㅋㅋㅋㅋㅋㅋ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