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8세이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법과, 자립심을 서서히 배워 나가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인데, 우리 한국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무조건 공부하는데 방해되는 소지들은 엄한 규율로
통제할려는 경향이 있다. 난 차라리 이런 작은 일들은 학생들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게
더 멀리 봤을 때 좋지 않나 생각한다.
자신의 머리도 제대로 하게 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이렇게 사소한 일도 부모가 아니 스승이 결정해 주는 사회에서 어찌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미래의 일꾼들이 나타나겠는가. 우리 모두가 다 서울대 갈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며, 모두 다 유학갈 정도의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는 것도 아니다. 그럼 죽어라 공부만 시키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방법과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방법을 가르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혹시 아나, 매일 학교 가기 전에 머리 만지는 게 너무 좋아서, 전문학교에서 헤어디자인을 배워 10년후 유명한 헤어디자이너가 되어 잘먹고 잘 살지...
솔직히 얘기해서 요즘 애들 정말 온실의 화초같다. 집에서 다 해주니 (물론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더러 있지만), 책임감 있고 독립적인 판단능력은 자꾸 떨어진다. 인생은 결국 스스로 개척하는 법, 차라리 젋을 때 부터 작은 일 부터 시작해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매니지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해주자.
솔직히 머리 기르게 해 봐라. 1년만 해보면 공부 할 마음 있는 애들은 결국 "아, 머리 염색하고 맨날 다듬으려니 귀찮네..." 라고 느끼며 그냥 편하게 단정하게 하고 다닐 것이다. 공부 안 하는 애들은 백날 두발규제 해 봐라, 공부 안한다.
두발자유화 등의 미시적인 문제로 아까운 시간 낭비하기 보다는 청소년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 주는 한편, 그들의 책임감과 독립심을 키워 주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 자유와 의무는 같이 배워야 한다. 두발자유를 주는 대신 자신의 머리 염색비는 자기 스스로 벌게 하는 건 어떨까. 머리에 신경 쓸 시간을 주는 대신 어릴때 열심히 공부하거나 자신의 적성을 살리지 않으면 30대, 40대 때 어떤 삶을 살건지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
두발자유화 좋다. 하지만 너네 인생, 너네가 책임져라
두발자유화... 난 찬성한다.
14-18세이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법과, 자립심을 서서히 배워 나가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인데, 우리 한국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무조건 공부하는데 방해되는 소지들은 엄한 규율로
통제할려는 경향이 있다. 난 차라리 이런 작은 일들은 학생들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게
더 멀리 봤을 때 좋지 않나 생각한다.
자신의 머리도 제대로 하게 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이렇게 사소한 일도 부모가 아니 스승이 결정해 주는 사회에서 어찌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미래의 일꾼들이 나타나겠는가. 우리 모두가 다 서울대 갈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며, 모두 다 유학갈 정도의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는 것도 아니다. 그럼 죽어라 공부만 시키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방법과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방법을 가르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혹시 아나, 매일 학교 가기 전에 머리 만지는 게 너무 좋아서, 전문학교에서 헤어디자인을 배워 10년후 유명한 헤어디자이너가 되어 잘먹고 잘 살지...
솔직히 얘기해서 요즘 애들 정말 온실의 화초같다. 집에서 다 해주니 (물론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더러 있지만), 책임감 있고 독립적인 판단능력은 자꾸 떨어진다. 인생은 결국 스스로 개척하는 법, 차라리 젋을 때 부터 작은 일 부터 시작해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매니지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해주자.
솔직히 머리 기르게 해 봐라. 1년만 해보면 공부 할 마음 있는 애들은 결국 "아, 머리 염색하고 맨날 다듬으려니 귀찮네..." 라고 느끼며 그냥 편하게 단정하게 하고 다닐 것이다. 공부 안 하는 애들은 백날 두발규제 해 봐라, 공부 안한다.
두발자유화 등의 미시적인 문제로 아까운 시간 낭비하기 보다는 청소년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 주는 한편, 그들의 책임감과 독립심을 키워 주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 자유와 의무는 같이 배워야 한다. 두발자유를 주는 대신 자신의 머리 염색비는 자기 스스로 벌게 하는 건 어떨까. 머리에 신경 쓸 시간을 주는 대신 어릴때 열심히 공부하거나 자신의 적성을 살리지 않으면 30대, 40대 때 어떤 삶을 살건지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
머리... 그래 너네들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대신 너네 인생도 너희가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