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 소개팅 매너

이다녕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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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 소개팅 매너
1 미팅 장소 들어가기 전
의상과 메이크업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 옷매무시를 단정히 고치고, 이 사이에 고추가루가 끼지는 않았는지,
립스틱 또는 아이라이너가 번지지 않았는지 꼼꼼히 살피자.

2 미팅 장소 도착
의자에 다소곳하게 앉아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짖고 남자들을 한명씩 훑어보자.
어색하게 쭈뼛쭈뻣 앉아 있는 것은 성의 없는 미팅 자세이니 주의.

3 자기소개
이것저것 자기소개를 줄줄이 늘어놓거나 들리지도 않는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금물.

4 메뉴 선택
비싸고, 남들이 잘 안 먹는 메뉴는 먹고 싶어도 좀 참는 것이 예외.
음식을 너무 많이 남기거나 오버해서 먹기보다는 평소대로 먹는 것이 좋다.

5 대화 시작
미팅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상대방을 탐색하고, 자신의 입담을 최대한 발휘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마음에 드는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고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나중의 결과를 위해 좋다.

6 파트너 선택
내가 찍은 사람과 파트너가 된다면 성공!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눈빛과 텔레파시를 보내자.
또한 나에게 보내오는 눈빛 관리도 필수!

7 1차 마무리, 계산은?
남자는 봉도 물주도 아니다. IMF 이후 어쩌면 아주 민감한 부분이 되어버린 돈관계.
1차, 2차는 나눠서 계산하는 것이 가장 좋다. '더치 패이' 정신을 잊지 말자.

8 2차는?
썰렁썰렁했던 1차의 분위기를 만회하는 시간. 1차 때 인기가 없었다고 뚱해 있으면 나만 손해.
음주가무해서 빛나는 센스를 보여줌으로써 인기를 한몸에 받아보자.

9 헤어질 때
파트너가 마음에 들었던 안 들었던 간에 오늘 하루 동안 수고한 파트너에게 정중한 인사는 미팅 퀸카의 마지막
기본 매너. 헤어진 후 집에 와 "잘 들어갔어요?" 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다음을 기약하는 야릇한 문자도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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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속 장소, 약속 시간
장소는 되도록 여자 쪽이 가까운 곳으로 정한다. 하지만 양쪽 집이 거리상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중간 지점으로
정해도 좋다. 시간은 보통 주말 오후 3~4시경이 좋다.

2 첫인사
너무 평범하게 인사보다는 상황에 맞춰 유머러스한 말을 종종 섞으면 웃음을 지어낼 수 있어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다.

3 메뉴는?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서 너무 실례가 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만한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계산
남자가 계산할 경우에는 바로 옆에서 지갑을 쳐다본다거나 하지말고
입구 쪽에서 기다리다가 "잘 먹었어요"라는 인사를 잊지 말자. 남자가 1차를 냈다면 2차를 계산하는 센스를 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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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 폭탄

무조건 내숭
술을 마시는 건지 입만 대는 건지 잘 모를 정도로 홀짝홀짝~ 왕 내숭 떨면 진짜 짜증난다.

주량도 모르는 둔녀
자신이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흐물흐물 흐트러진 모습이 가장 꼴불견이다.

담배, 화장 고치고
평소에는 요조숙녀처럼 행동하다가 술만 마시면 담배 피워대는 여자, 술 마시다 말고 립스틱 바르고 화장하는 여자.
정말 한 대 때려주고 싶다.

너무 나서서 원샷!
분위기 살린다는 이유로 너무 나서서 "원샷"을 외치는 것 역시 꿀불견

센스녀 퀸카

적당히 취하고 애교 있는 여우짓
약간 발그레한 얼굴로 애교 섞힌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여자.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마련이다.

항상 남의 술잔 체크하는 센스
상대방의 잔이 비어 있는지를 항상 체크하여 술을 권하고 따라주면 센스 있어 보인다.

아는 게 많아 이야기 술술~
지루한 술자리를 영양가 있는 화젯거리로 이끄는 여자. 정말 술맛 나게 한다.

2차는 술, 3차는 오붓하게 커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