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읽고 몇개 더 추가했습니다.)어떤 인간이 반대하냐며 댓글 남기실텐데반박하시는건 좋지만 제 글은 끝까지 읽고서 하시기 바랍니다. 저에 대해 간략히 쓰자면 중,고등학교때 교내에서 세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머리 길었던 남자입니다.두발검사한다고 하면 담벼락 넘거나, 쉬는시간에 제 책상자체를 화장실에 숨겨서저의 존재자체를 없엘정도로 머리기르는것에 발악했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때도 두발자유하자고 외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는지 그 이유는 이제부터 대다수 두발자유를 찬성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이용해서 써보겠습니다. 1. 머리기른다고 해서 공부안하지는 않는다 (즉, 학업과는 큰 관계가 없다) - 네. 맞습니다. 공부는 합니다. 전 눈에 띄게 머리 길었지만 학급회장을 중2, 중3, 고2 때 했고 좌석도 맨앞에서 2번째에만 앉았습니다. (수업을 잘들었기때문에 선생님들께 플러스 요인되서 제 머리길이를 그나마 눈감아주셨죠) 2. 법률적으로 인권침해이며, 신체자유 권리가 있다. - 맞는말입니다. 내 몸 내 맘대로 하겠다는데 그걸 못하게 하다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규제를 하냐하면.'절제와 인내'를 배우는 겁니다. 머리기르면 신경쓰느라 공부못한다고들 선생님들이 그러시는데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합니다. (어짜피 공부할 애들은 하고, 안하는애들은 더 안하죠)두발규제의 본 의미는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남학생들 나중에 군대나 회사에 가면 하고싶은대로 할수있습니까? 못하잖습니까.그걸 못참고 자살하는 사람도 많죠. 여학생들...예를 들어 회사에 들어가서 여름에는 핫팬츠입고 다니실껍니까? 분명 인권상 자유가 있고, 개성이 있으니깐 맘대로 할수있잖습니까? 그런데 왜 안하는지 모르시겠습니까?나중에 사회에 나가시면 '두발규제' 같은 보이는 규제가 아닌 '보이지 않는규제' 가 더 많습니다.두발규제에 비해 훨씬더 힘들고 참기 힘듭니다. 두발규제는 절제의 '맛보기' 입니다.그런데 고작 두발규제 못참고 항의하고, 서명보내는것은 "나 참을성 없다" 와 마찬가지입니다.고등학교 졸업하고 마~~~~~~~~음대로 기르십쇼. 뭐라하는 사람없습니다. 3. 선생님들은 맘대로하는데..... 똑같이 두발제한해라!- 선생님들과 비교하지 마십시요. 그건 단지 눈에 보이는것만 부러워하는 것입니다.선생님이 학생들 보고 "너희가 돈벌어 학비내고 밥해먹고 혼자 살아라" 라고 한다면학생들은 분명히 "우리가 뭐 어쩌라고요, 무슨 능력으로요!" 할것이다.만약 할수있다면 학교때려치고 자립해서 살면된다. 머리기르는것으로 뭐라할사람없다.선생님들은 자유가 주어질때 책임을 질수있는 능력이 되지만 대.부.분. 학생들은 자유를 줄때 그 자유에 따른 책임을 갖는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다. 4. 일제의 잔재따위 없에야 된다.- 푸훗, 일제 잔재라 하여 없에란 말입니까? 없엘건 없에야겠지만 받아들일만한건 받아야죠. 우리나라 철도자체가 일제 식민지때 발달한건데... 없에버릴까요? 일제제품은 쓰지말까요? 우리가 그들에게 받아들인건 '규제'라는 겁니다. 두발 규제는 남아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학교가 100%규정대로 하지는 않잖습니까.어느정도 기르는건 뭐라 안하던데.. 좀 많이 길어보이면 뭐라하는것이죠. 앞으로 나아갈점이라면..두발규제는 있어야 하지만 좀 완화되야 하겠죠.사실 개성..없습니다 -_-; 학생이 개성따위는 필요없다!!!... 는 아니고..시대가 시대인지라...'두발규제완화' 정도로 바뀌어야겠죠. 어느정도는 기르게 해줘야 합니다. 두발규제가 풀어지면... 향후 50~100년후엔 교복을 없에달라!! 할지도 모릅니다.나시티 입는다고, 핫팬츠 입는다고 공부못하지 않는다!!! 교복도 일제잔재다!!!선생은 사복인데 우리는 왜 안되냐!!! 똑같은 교복 개성없다!!! 예전에 두발규제는 없어졌는데 이건 왜 안되냐!!!.... 정말 모르는 일입니다. 시간이 한참지난뒤 다음 세대들은 어떤생각을 가질지 모르죠. 결론은.... 두발규제를 단순히 '옭아매는' 것이 아니라하고싶어도 참아야되는것을 배우는 교육의 부분이라 이해해줬으면 합니다. <추가글>인내와 절제를 배우는데 왜 하필이면 "두발규제"냐!!!!- 가장 원하는것이기 때문에 그걸 못하게 하는겁니다. 그것말고 머리만큼 애착가는것 특별히 있습니까? 자유롭게 한다고 해서 양아치처럼 하고 다니지는 않는다!!- 학교도 공동체입니다. 문제없이 예쁘게 기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몇몇의 개념없는 학생들은 머리 하고싶은데로 다하고, 밖에 나가서 사고를 치거나 남에게 않좋게 보일때 결국 학교망신만 될뿐입니다.(실제로 제가 아는 음식점하시는 분이 학생들 민증위조했는데 구별이 안되서 술줬다가 벌금먹었습니다.)그럼 누구는 규제하고 안하고 합니까? 전체적으로 시행할수밖에 없잖습니까.그 몇몇때문에문이라도 규제는 존재해야합니다. 또한 요즘 초딩들 연예인에 빠져있고, 지망하는 애들도 많습니다. 자유화가 됬을때 그애들이 중1되고.. 2~3학년 되고 멋좀부리고 싶어하는 나이대가 되면 분명히 하고싶은대로 할겁니다. 주변 머리가 다 가지각색이니 최소한의 지켜줘야 할 한도를 모르는거죠 -_- 이것이 규제를 했다가 자유화된사람과 처음부터 자유화된 사람의 차이입니다. 당장에 지금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듯이... 규제는 존재하되 '완화'가 되야한다고 했습니다.제가 언제 현재의 규율 그대로 계승하자고 했습니까?시대에 맞게 좀더 '완화'된 규율이 필요하다고 했는데도 말이죠...예전의 3cm 규율따위를 그대로 하라고 하는 학교나 학생들 때려가며 강제로 자르는 것은 분명히 저도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규제' 라는것 자체는 있어야 합니다. 머리길이를 학생이 선생에게 정식적으로 건의하고 합의에 따라 새 개정안을 내놓지 않고그냥 "자유화!" 를 외치면 선듯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남근우님... 저도 그때 당시 똑같은 학생이었습니다.말 그대로 표현의 자유를 원했죠. 저도 짤리고 길고 짤리고 반복했습니다.그래도 전 '완화'를 외쳤지 '자유'라 하지 않았습니다. 김현경님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도 중용을 지킬 줄 아는 진정한 민주시민의 초석을 닦아줄 수는없냐고 하셨는데.... 그러지 못하는게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입니다.대학만을 위한 주입식 캐막장 교육에서 무엇을 바라시는지요... 어짜피 베스트로 오르지 못한다면 이 글은 밀려나겠죠.....반박하시고 싶으시다면 추천좀 눌러서 베스트로 올려주십쇼.이 글이 남아있다면 반박은 해 드립니다.그런데...논리적으로 개념있게.. (너때도 두발자유 못했으니깐 걸고 넘어가지 마라)따위는상대 안합니다. 저 어짜피 싸이 방명록 정도밖에 안씁니다. 제가 베스트 눌러달라고 해서 욕하시는 분이계시던데, 전 베스트따위 필요없습니다. 다만 이글을 좀더 많은 학생들이 봤으면 할뿐이죠246
두발자유 왜 하면 안되는지 그 이유! 그리고 나아가야할 점
(댓글을 읽고 몇개 더 추가했습니다.)
어떤 인간이 반대하냐며 댓글 남기실텐데
반박하시는건 좋지만 제 글은 끝까지 읽고서 하시기 바랍니다.
저에 대해 간략히 쓰자면 중,고등학교때 교내에서 세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머리 길었던 남자입니다.
두발검사한다고 하면 담벼락 넘거나, 쉬는시간에 제 책상자체를 화장실에 숨겨서
저의 존재자체를 없엘정도로 머리기르는것에 발악했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때도 두발자유하자고 외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는지 그 이유는
이제부터 대다수 두발자유를 찬성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이용해서 써보겠습니다.
1. 머리기른다고 해서 공부안하지는 않는다 (즉, 학업과는 큰 관계가 없다)
- 네. 맞습니다. 공부는 합니다. 전 눈에 띄게 머리 길었지만 학급회장을 중2, 중3, 고2 때 했고
좌석도 맨앞에서 2번째에만 앉았습니다.
(수업을 잘들었기때문에 선생님들께 플러스 요인되서 제 머리길이를 그나마 눈감아주셨죠)
2. 법률적으로 인권침해이며, 신체자유 권리가 있다.
- 맞는말입니다. 내 몸 내 맘대로 하겠다는데 그걸 못하게 하다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규제를 하냐하면.
'절제와 인내'를 배우는 겁니다.
머리기르면 신경쓰느라 공부못한다고들 선생님들이 그러시는데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합니다. (어짜피 공부할 애들은 하고, 안하는애들은 더 안하죠)
두발규제의 본 의미는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남학생들 나중에 군대나 회사에 가면 하고싶은대로 할수있습니까? 못하잖습니까.
그걸 못참고 자살하는 사람도 많죠.
여학생들...예를 들어 회사에 들어가서 여름에는 핫팬츠입고 다니실껍니까?
분명 인권상 자유가 있고, 개성이 있으니깐 맘대로 할수있잖습니까?
그런데 왜 안하는지 모르시겠습니까?
나중에 사회에 나가시면
'두발규제' 같은 보이는 규제가 아닌
'보이지 않는규제' 가 더 많습니다.
두발규제에 비해 훨씬더 힘들고 참기 힘듭니다. 두발규제는 절제의 '맛보기' 입니다.
그런데 고작 두발규제 못참고 항의하고, 서명보내는것은 "나 참을성 없다" 와 마찬가지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마~~~~~~~~음대로 기르십쇼. 뭐라하는 사람없습니다.
3. 선생님들은 맘대로하는데..... 똑같이 두발제한해라!
- 선생님들과 비교하지 마십시요. 그건 단지 눈에 보이는것만 부러워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학생들 보고 "너희가 돈벌어 학비내고 밥해먹고 혼자 살아라" 라고 한다면
학생들은 분명히 "우리가 뭐 어쩌라고요, 무슨 능력으로요!" 할것이다.
만약 할수있다면 학교때려치고 자립해서 살면된다. 머리기르는것으로 뭐라할사람없다.
선생님들은 자유가 주어질때 책임을 질수있는 능력이 되지만 대.부.분. 학생들은
자유를 줄때 그 자유에 따른 책임을 갖는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다.
4. 일제의 잔재따위 없에야 된다.
- 푸훗, 일제 잔재라 하여 없에란 말입니까? 없엘건 없에야겠지만 받아들일만한건 받아야죠.
우리나라 철도자체가 일제 식민지때 발달한건데... 없에버릴까요? 일제제품은 쓰지말까요?
우리가 그들에게 받아들인건 '규제'라는 겁니다.
두발 규제는 남아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학교가 100%규정대로 하지는 않잖습니까.
어느정도 기르는건 뭐라 안하던데.. 좀 많이 길어보이면 뭐라하는것이죠.
앞으로 나아갈점이라면..두발규제는 있어야 하지만 좀 완화되야 하겠죠.
사실 개성..없습니다 -_-; 학생이 개성따위는 필요없다!!!... 는 아니고..시대가 시대인지라...
'두발규제완화' 정도로 바뀌어야겠죠. 어느정도는 기르게 해줘야 합니다.
두발규제가 풀어지면... 향후 50~100년후엔 교복을 없에달라!! 할지도 모릅니다.
나시티 입는다고, 핫팬츠 입는다고 공부못하지 않는다!!! 교복도 일제잔재다!!!
선생은 사복인데 우리는 왜 안되냐!!! 똑같은 교복 개성없다!!!
예전에 두발규제는 없어졌는데 이건 왜 안되냐!!!....
정말 모르는 일입니다. 시간이 한참지난뒤 다음 세대들은 어떤생각을 가질지 모르죠.
결론은.... 두발규제를 단순히 '옭아매는' 것이 아니라
하고싶어도 참아야되는것을 배우는 교육의 부분이라 이해해줬으면 합니다.
<추가글>
인내와 절제를 배우는데 왜 하필이면 "두발규제"냐!!!!
- 가장 원하는것이기 때문에 그걸 못하게 하는겁니다.
그것말고 머리만큼 애착가는것 특별히 있습니까?
자유롭게 한다고 해서 양아치처럼 하고 다니지는 않는다!!
- 학교도 공동체입니다. 문제없이 예쁘게 기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몇몇의 개념없는 학생들은 머리 하고싶은데로 다하고,
밖에 나가서 사고를 치거나 남에게 않좋게 보일때 결국 학교망신만 될뿐입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음식점하시는 분이 학생들 민증위조했는데 구별이 안되서 술줬다가
벌금먹었습니다.)
그럼 누구는 규제하고 안하고 합니까? 전체적으로 시행할수밖에 없잖습니까.
그 몇몇때문에문이라도 규제는 존재해야합니다.
또한 요즘 초딩들 연예인에 빠져있고, 지망하는 애들도 많습니다.
자유화가 됬을때 그애들이 중1되고.. 2~3학년 되고 멋좀부리고 싶어하는 나이대가 되면
분명히 하고싶은대로 할겁니다. 주변 머리가 다 가지각색이니 최소한의 지켜줘야 할 한도를
모르는거죠 -_-
이것이 규제를 했다가 자유화된사람과 처음부터 자유화된 사람의 차이입니다.
당장에 지금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듯이... 규제는 존재하되 '완화'가 되야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언제 현재의 규율 그대로 계승하자고 했습니까?
시대에 맞게 좀더 '완화'된 규율이 필요하다고 했는데도 말이죠...
예전의 3cm 규율따위를 그대로 하라고 하는 학교나 학생들 때려가며
강제로 자르는 것은 분명히 저도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규제' 라는것 자체는 있어야 합니다.
머리길이를 학생이 선생에게 정식적으로 건의하고 합의에 따라 새 개정안을 내놓지 않고
그냥 "자유화!" 를 외치면 선듯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남근우님... 저도 그때 당시 똑같은 학생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표현의 자유를 원했죠. 저도 짤리고 길고 짤리고 반복했습니다.
그래도 전 '완화'를 외쳤지 '자유'라 하지 않았습니다.
김현경님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도 중용을 지킬 줄 아는 진정한 민주시민의 초석을 닦아줄 수는
없냐고 하셨는데.... 그러지 못하는게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입니다.
대학만을 위한 주입식 캐막장 교육에서 무엇을 바라시는지요...
어짜피 베스트로 오르지 못한다면 이 글은 밀려나겠죠.....
반박하시고 싶으시다면 추천좀 눌러서 베스트로 올려주십쇼.
이 글이 남아있다면 반박은 해 드립니다.
그런데...논리적으로 개념있게.. (너때도 두발자유 못했으니깐 걸고 넘어가지 마라)따위는
상대 안합니다.
저 어짜피 싸이 방명록 정도밖에 안씁니다. 제가 베스트 눌러달라고 해서 욕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전 베스트따위 필요없습니다. 다만 이글을 좀더 많은 학생들이 봤으면 할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