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Need a lift(ride)~차 좀 태워 주시겠습니까?

진순덕200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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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미국에 왔을 때였다. 하루는 대학 캠퍼스 안의 도로변에 혼자 앉아서 맑은 가을 하늘을 감상하고 있으닌까 강의 시간에 자주 만나는 미국 친구가 차를 몰고 가다가 내 앞에서 서더니 "니드 어 리프트"라고 빠른 말을 했다.

[생활영어]Need a lift(ride)~차 좀 태워 주시겠습니까?


   나는 물론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Pardon me?라고 반문했다. 그랬더니 이번에 그 학생이 I asked if you needed a ride.(차가 필요하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그 당시 나는 차 없이 캠퍼스 안의 dorm(기숙사)에서 기거하고 있었기 때문에 쇼핑을 하러 갈 때는 다른 한국 학생이나 미국 친구의 차를 타고 따라가곤 했었다.

   미국 친구가 나에게 한 말 "니드 얼 리프트"는 Need a lift? 였는데, 그때만 해도 나는 Need a ride라는 말은 알아도 Need alift?는 몰랐다. 즉 lift가 ride와 같이 '남의 차를 타는 것' 을 뜻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차태워 줄까?" 란 말은 Do you need a ride? 또는 Do you need a lift? 라고 하면 된다. 물론 빨리 말 할때는 Do you 는 생략하기도 한다.

   " 차 좀 태워 줄수 있느냐" 고 묻는 말은  Can you give me a ride? 또는 Can you give me a lift? 이다.

   pick up 이란 말도 '차를 태워준다' 는 말이지만 이건 약간 용도가 다른 말이다. 미국에 사는 우리 교포들은 이 pick up 이란 말을 아주 즐겨 쓰는데 , 써서는 안될 경우에 이 말을 쓰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언젠가 NY 의 어느 한국 식당앞에서 한 아가씨가 친구인듯한 다른 아가씨를 보고 "너 우리 사무실까지 나 좀 pick up 해 줄래?"라고 말하는 것을 본 일이 있다. 물론 이아가씨의 말은 "너 우리사무실까지 나 좀 태워다 줄래? 란 뜻이다. 구러나 이럴때는 pick up 이란 말을 쓰면 안되고 차라리 "너 우리 사무실까지 ride 좀 해줄래? 라고 말해야 옳았다. 왜야하면 pick up 이나 give a ride 나 모두 '차를 태워 준다'는 뜻이지만 pick up은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에게 차를 몰고 가서 차를 태워주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화로 친구에게 "너 나 pick up하러 오겠니?" 라고 할수있아도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을 보고 "너 나 pick up좀 해줄래?" 라고 하면 말이 안된다.

 

A : Do you need a lift?

   차 태워줄까?

B : Yes Are you going my way? I'm going to the post office.

   응, 나하고 같은 방향으로 가니? 난 우체국에 가는 길이야.

A : I'm not going your way, but I ean give you a ride to the post office.

   너하고 같은 방향으로 가진 않지만 우체국 까지 태워다 줄깨.

B : Oh, thank you very much.

   이거 정말 고마워

A : my pleasure.

   천만에

 

Johs : mAY I speak to mary?

   메리 있습니까?

Mary : Speaking.

   전데요

John : Hi, mary. It's me. John How about going to the movies with me tonight?

   하이, 메리 . 나 존이야. 오늘 저녁 나하고 영화구경 안갈래?

Mary : A very good idea. What time are you comming to pick me up?

   그거 아주 좋은 생각이야. 몆시에 데릴러 올 거니 ?

John : I'll pick you up at 7. OK?

   7시에 "피업" 할게. 괜찮지?

Mary : OK. See you then, John.

   좋아 , 그럼 그때 봐.

 

Tom: Can you give me a lift, Jane?

   제인, 나 차좀 태워 줄랴?

Jane; Where to?

   어디까지?

Tom; To the service station near the bank. My car is being repaired there.

   은행 옆에 있는 자동차 정비소까지. 내 차가 지금 거기서 수리중이야.

Jane; OK, hope in.

   좋아, 타.

Tom; thank you. Drop me at the bank, I'm gonna cash a check and then walk to the service station.

   고마워. 은행에서 나를 내려줘. 수표를 하나 현금으로 바꿔 가지고 정비솔로 걸어 갈꺼야.

Jane; Alright.

   알았어.

Jane; Here we aer.

   자, 다 왔어.

Tom; Thank you for the ride.

   태워다 줘서 고마워

Jane; Any time.

   천만에

 

**** 웃으면서 공부합시다 ***

   Winston Churchill's joke: "Bating words has never given me indigestion

   처칠의 농담: 식언(食言)은 아무리 해도 소화불량이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