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김은정200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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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천둥...

 

눈물이 비가 되었고,  내 울음이 천둥이 되어

가슴을 무너뜨리고 가나봐..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마음이 미친듯이 외쳐봐도

이제는 듣지 못할 사람

 

하늘아 제발 그 사람 가는 길 힘들지 않도록

혹시나 그 이름을 실수라도 부르지 않도록

사랑아 어떻게든 그 사람 보내주어야 한다.

그게 누가 봐도 멋진 남자니까

 

한숨은 바람이 되어 추억까지 흩뜨려놓고

제 자릴 찾으려 해도 잘 안돼.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입술이 지금까지 숨겨왔던

다시는 하지 못 할 그 말.....

 

하늘아 제발 그사람 가는 길 힘들지 않도록

혹시나 그 이름을 실수라도 부르지 않도록

사랑아 어떻게든 그 사람 보내주어야 한다

그게 누가 봐도 멋진 남자니까

 

가슴이 메어져도

 

하늘아 젱발 그사람 가는 길 힘들지 않도록

혹시나 그 이름을 실수라도 부르지 않도록

영원히 지켜준다던 약속 못 지킬 것만 같다.

부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줘..

 

 

song by~ f.t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