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원더의 소원

무언스님200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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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주지 않았으므로 소년은 늘 외롭고 힘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 중 교실에 쥐가 한 마리 나타났는데 어디로 숨어 들어갔는지 도무지 행방이 묘연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그 눈먼 소년에게 그만의 특별한 청력을 사용하여 쥐가 어디에 있는지 맞혀 보라고 했습니다.

 

눈먼 아이는 귀를 기울였고 쥐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었습니다. 쥐 소리는 교실 구석의 벽장에서 새어 나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쥐는 쉽게 잡혔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선생님은 눈먼 아이를 불러 이렇게 말했습니다. “넌 우리 반의 어떤 친구도 갖지 못한 능력을 갖고 있어. 네겐 특별한 귀가 있잖니.”하고 그를 격려했습니다.

 

그 격려의 말이 소년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소년은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그를 걱정한 그의 어머니는 외출하는 것을 금지하였기 때문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연주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었다. 맹인이라는 사실도 방해거리가 될 수 없었습니다. 탁월한 청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곧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였고 불과 11살 나이에 첫 앨범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맹인 소년이 바로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라는 곡을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1950- )입니다.

 

스티비 원더는 불행하게도 23세에는 자동차 사고로 후각마저 잃게 되었지만 모든 감각을 이용하여 ‘재능’을 발휘하여 슈퍼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는 무슨 얘기든 한번 들으면 그것을 금방 노래로 만들어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스티버 원더가 49세 되던 해에 눈 수술을 받기 위해 발티모어의 존 홉킨스 대학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 병원의 wilmer eye 연구소 의사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결정했습니다. 수술을 받겠습니다.”하고 말하자 의사가 눈을 대강 검사하고는 대답했습니다.
“음… 시신경이 너무 파괴되어 개안수술을 받더라도 15분밖에는 보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원더는 말했습니다.
“15분이라도 좋습니다. 수술을 꼭 받고 싶습니다.”

의사가 물었습니다.
“지금까지 미루고 안 하시던 어려운 수술을 왜 갑자기 하시려 합니까? 무슨 큰 이유라도 있으십니까?”

그러자 원더가 말했습니다.
“제 아이가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딸을 15분 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뭐가 있겠습니까?”하고 대답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스티비 원더가 갖고 있는 천재적인 음악의 재능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가 그토록 소원하는 밝은 눈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남이 갖고 있는 것을 부러워하며 한탄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이 갖지 못한 것을 틀림없이 우리가 갖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무엇이 없는가가 아니고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갖고 있는 바를 갈고 닦아 적용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1촌 중에 한분이신 양윤승님께서 보내주신 이야기 입니다.

 

이 글을 보고 stevie wonder가 궁금해져서 글을 찾아보았습니다.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본명 스티브런드 하더웨이 저킨스(Stevland Hardaway Judkins),

후에 스터브랜드 하더웨이 모리스(Stevland Hardaway Morris)로 개명, 1950년 5월 13일 -)

 

[1]는 미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음반 프로듀서, 사회 활동가이다. 스티비 원더는 30개 이상의 톱 10 히트곡을 냈으며, 총 21번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

 

[2] 또한 그는 오스카 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로큰롤 명예의 전당 및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올라있다. 오페라 스타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스티비 원더의 콘서트에서 "훌륭한, 아주 훌륭한 음악 천재"(great, great musical genius)라 평하기도 했다.

유아기 때 실명한 스티비 원더는, 청소년기에 모타운 레코드와 계약한 후 지금까지 계속 같은 음반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9개의 미국 1위 곡들을 발표하는 등, 지금까지 총 1억장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스티비 원더는 피아노, 하모니카, 오르간, 베이스 기타, 콩가, 드럼 등 여러 악기를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위키백과 제공]

 

딸을 보기 위해 수술한  뒷 이야기

 

그래서 스티브원더는수술을햇다.

역시 의사의 말대로 15분 조차 볼수 없었다.

우리에게는 짧은 시간이 었지만

스티브 원더는 죽는날까지 볼수 없엇던 딸 모습을

볼수잇는 중요한 시간이엇던것이다.

 

스티브원더는 자신의 딸의 사진을 보며

귀엽네,. 귀엽네.. 하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렷다고한다.

역시 눈은 보이지 않다고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Stevie Wonder

              

No new years'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ing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No april rain
No flowers bloom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No summer's high
No warm july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No autumn breeze

No falling leaves
No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rn skies
No libra sun
No halloween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But what it is
Though old so new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Of my heart
Of my heart

________________________

 

새해를 축하하려는 것이 아니구요

달콤한 초콜렛을 주려는 것도 아니에요

봄의 첫날도 아니구요

봄노래를 부르려는 것도 아니에요

딱히 부를만한 노래가 있는 것도 아니지요

그냥, 어제와 다름없는 평범한 날일 뿐이에요

 

봄비가 오는 것도 아니구요

꽃이 피기 시작한 것도 아니에요

결혼식이 있는 유월의 어느 토요일도 아니에요

하지만 당신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세 단어로 이루어진 그 말만은 진심이죠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는지 말하고 싶었어요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리고 그 말은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온 진심이랍니다

 

한여름도 아니구요

따뜻한 7월도 아니에요

보름달이 부드러운 8월의 하늘을 비추는 것도 아니구요

가을바람이 불어노는 것도 아니지요

낙엽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새들이 남쪽하늘을 향해서 날아가는 그런 날은 더더욱 아니랍니다

 

천칭자리 이야기를 하려는 것도 아니구요

할로윈을 축하하려는 것도 아니에요

크리스마스 때 즐거웠다고 당신께 감사인사를 하려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뭐, 좀 오래되었어도 즐 새로운 것

세상의 어떤 세 마디 말보다 더 당신의 가슴을 채울만한 말을 하고 싶을 뿐이에요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는지 말하고 싶었어요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리고 그 말은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온 진심이랍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온 진심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