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말이야...

김현수2007.09.16
조회153

아.. 갑자기 존나 짜증나는게 있어갖고 접속좀했다.

이번 아프간 피랍된 인간들을 약간 언급하여 종교에대해 오늘도 어김없이 불평불만을 늘어놓겠다.

오늘의 뽀인트는 피랍이아니라 종교이다!

공부고 나발이고 시벌.. 조까테서 이거부터 하고 넘어가야겠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피랍민들을 빼내기위해 3백몇십억원(정확히는;;)에 상당하는 머니를 넘겨줬다는데 거기에대해 불만이 많다.

이미 소수의 사람들이 교회앞에 쳐들어가서 시위도 벌이고 했다는데.. 앞으로 그들의 태도는 종교의 맨 윗대가리들에게 달렸다.

그들이 자랑하는 신앙심 그거.. 부족한 사람들은 엄마 나 무서워 이러면서 그 교회 다시는 안가거나 어리석은짓 하지 않겠지. 그러나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은 열정적인 신도들의 의지를 꺾기에는 역부족일것이다. 준전쟁지역에 일반인이 갈 수 없다는 규정은 이미 생겨났을것이다. 추가로 단점을 보완하리라 믿는다.

풀어주는 댓가성의 돈이 갔는지 안갔는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내 생각엔 줬을거같다. 정치적인 문제는 관심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줬다는데 믿어의심치 않는다. 아니.. 줬어. 확실히 준거야. 그새기들이 그냥 풀어주는건 말이 안되고.. 그리고 정부는 안줬다고 잡아때는데 요즘에 노무현정부들어와서 나라빚 존내 늘어난건 다들 알것이다.

돈도없는데 거기다 돈썼다는소리 들리믄 국민들이 또 질알할게 뻔하니깐 욕안먹을라고 대가리 굴리는거고...

내가 열받아 하는거는 정부가 돈을 줬다는거에 대한게 아니라

혈세를 그런 용도에 지출케한 그 시부랄년노무새기들이 열받는다는거다. 나라는 국민을 지킬 의무가 있는데.. 당연히 돈주고라도 빼내와야지. 안그럼 욕먹지.

이미 한번 벌어진일로 이중삼중으로 질타를 당하는 그사람들 입장도 있긴하지만 열번 백번 욕먹어도 싼 넘들이라는건 확실하니깐 그런거야. 어디 겁대가리없이 AK 들고댕기는 애들있는데로 가냐?!

AK가 무빙샷은 좀 딸려도 앉아서 쩜사쏘믄 디진다고  - ..-;

3백억이상 되는돈이면 선교활동하는 그 잘난 여러단체들이 십년이상 쓰고도 남을꺼다. 왜냐? 이자 복리로 뿔자나...ㅋ

게늠새이들.. 안그래도 나라빚하고 가계빚이 최악의 수준인데..

질타는 이정도로 대충하자. 내가 어제밤부터 잠을 계속 안잤어.

피곤하다; ㅎ  오늘 공부좀하다가 9시까지 뻐기는게 목표다!

그러면 종교에대해 이야기 해보자.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라서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거 다들 알것이다. 서로 의지하고 잘살라고 자유를 만들어줬더니 그걸 이용하는 새퀴들이 있네? 그게 사이비종교와 '이단'이다.

나는 종교에대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지식이 별로 없다.

하지만 그들이 하고있는 뻘짓에대해선 말할 수 있다.

시브럴새기들이 말도안되는 이상한 능력같은거 내세우면서 사람들을 막 홀리게한다. 이색기들은 사람이 아파도 약 안먹이고 병원도 안보낸다. 그냥 아픈사람 앞에 눕혀놓고 기도하는거야 무작정..

완전 미친넘들이지. 무안단물교회 아나 모르겟는데.. 교회앞에 샘물하나 만들어놓고 그거먹으면 병이 다 낫는덴다 ㅋ 사기꾼새끼들..

그넘들 집회 여는거보면 진짜 가관이다. 동영상으로 몇번 봤는데

정신병자 집단을 방불케한다. 신앙심(?)좀 있거나 신앙에대해 공부좀 한넘들은 보통사람들이 상대하긴 힘들다. 의미심장하고 뜻을 잘 알수없는 말들을 내뱉기 때문이다. 내가 종교에대해 갖고있는 모든 생각들을 일일이 다 쓰면 200자 원고지 서너권은 훌쩍 넘길것이다.

종교가 참회하고 수행하고 의지하고 이런거에서 그쳐야지 그사람의 인생과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면 안되는거다.

사이비와 이단은 통상의 사고능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한다.

이것은 별거아닌거같아도 내가생각하기엔 엄청나게 큰일이다.

종교하나로 그사람의 단순한 생각이아닌 사상이 바뀌는것이다.

서로 총으로 쏴죽이고 칼로 찔러죽이는 무서운 전쟁을 왜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냐? 그것은 서로 이념과 사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느날부터인가 내 가족중 한명이 교회에 미쳐서 뻘짓거리도 하고

아프가니스탄가서 선교활동 한다고 난리 브루스를 춘다고 치자.

순간 내가 알고있는 동생 또는 형 또는 부모가 아니라는 생각이 확 들것이다. 얘는 내가 알고있는 걔가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정도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처럼.. 피터지게 싸워서라도 내 가족을 지켜내야할 이유는 충분한거다. 이래도 큰일이 아니냐?

그정도까지야 아니겟지만 예를들면 그렇다는거다.

보통사람들 종교에대해 알고있는거야 절에가서 절하고 교회가서 기도하고 이런거밖에 모른다. 실제론 그것뿐만아니라 사이비,이단,종교의폐단이 설치고있는데말이다. 사기꾼새키들로부터 피해당하지 않으려면 조금더 관심을 기울이고 알려고 노력해라!

내가 급하게 오느라 관련자료는 준비하지 못했지만 난 사실만을 말한다. 내가 살고있는 고성군에 대순진리교라는 이름만들어도 조까튼 사이비종교가 있다. 웬만한 아파트단지 서너개정도의 크기는 족히 될것이다. 우리나라에 이런게 존내많다. 사람들 홀리는 교회도 많다. 이단으로 규정됐으면 그만한 이유는 충분히 추정된다. 이단만 300곳이 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정확하진않다. 

기독교, 불교, 사이비종교 이런거.. 법을 어기지만 않으면 다 똑같은 종교일 뿐이다. 사이비는 명칭만 그러할뿐 꼭 나쁘다는건 아니다. 또 다른점은 사이비는 확실한 검증(?)을 받지 못했고 역사도 짧을뿐더러 그로 말미암아 대다수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는점이다.  -_-ㅋ 명문정파에 속하는 종교들도 처음 시작할때의 걸음마 단계가 있었을것이다. 그때도 지금의 사이비종교와 마찬가지로 많은 시련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다고해서 사이비종교를 옹호하는건 절대 아니다. 나는 사이비 시벨넘들 존나 싫어한다. 그냥 종교도 싫어한다. 종교는 나라가 관리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규모가 큰것들은 비록 민간자본이지만 국가가 영향력을 행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불가능이겠지만 .. ㅎㅎ;

아참 그리고 국선도니 단월드니 이딴거 하지마라.

종교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기때문에 발을 들여놓기전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이다. 대충 여기까지만 쓴다...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