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한 웨딩홀에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 갔습니다.주차장에 주차를 시켜놓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렸죠.안내판에서 몇층에 가야하나 보면서 말이죠.엘리베이터가 도착을 했고, 아들이 먼저 탔습니다. 그리고 따라 들어가는 순간 엘리베이터 문이 다치더군요~제 아내와 유모차에 타고 있는 작은아이도 함께 타야 했기에벽에 붙어있는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문이 그냥 다쳐 버리는 거에요.당황스러워서 위, 아래 버튼을 번가라 눌렀는데도문은 그냥 다쳤고, 아이는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른 층으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이런 엘리베이터가 어디에 있습니까? 덩그러니 혼자 엘리베이터에 타고 올라온 아이를 보고,어떤 고마움 분이다시금 아이를 데려다 주긴 했지만 정말 많이 놀랐던 순간입니다.이거 엘리베이터 사고의 일종 아닙니까? 놀라고 화난 마음에 관리실을 찾아갔습니다. 가서 그 책임자를 만났죠.그리고 상황을 따지면서 엘리베이터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죠.많이 놀랬고, 또 흥분해 있었던지라 제가 생각해도 심하다 할 정도로(이 부분은 죄송~) 화를 냈습니다. 엘리베이터의 버튼 문제로 잠간이라도 아이를 잃었던 부모의 심정 이해가 되시겠죠~?? 여튼 샹제리제 웨딩홀의 엘리베이터 관련 책임자가 하는 말이 자기네 시스템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이가 살았냐 죽었냐'를 따지듯이 물으면서살았으면 고소하라고 하더군요~당신 맘대로 하라는 거에요~ 자기네 엘리베이터는 뭐 영국제라나~세계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는 쩨라고 지네 기계 자랑만 열나게 하더군요~그러면서 지금까지 단 한 번의 문제도 없었다고 앞으로도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거라고~ 요즘 세상이 좀 무섭습니까~?학원갔다 집에 돌아가던 아이가 유괴를 당해서 죽임을 당하는 그런 뉴스는 또 한 두 번이었던가요~ 놀랜 마음에 책임자를 만나 따졌고,이런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을 내며 하는 말이 살았으니까, 다시 부모에게 왔으니까 된 것 아니냐는 겁니다. 물론 아이의 손을 잡고 같이 타지 못한 부모의 잘못이라면 할 말 없습니다. 엘리베이터 탈 때 반드시 아이의 손을 잡고 같이 타시기 바랍니다. 그 샹제리제의 관리책임자라는 사람이 하는 말은 반복되었습니다. 영국제고 세계 최고라고~ 17년 전에 만든 거고 지금도 세계 최고라고~~~ 음식은 또 어찌나 먹을게 없던지~ 어쨌든 결혼식에 참석해서 축하를 해 주었고,지하주차장으로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17년 된 그 영국제 엘리베이터 참 유별나더군요~도착한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많아서 다른 것을 타려고,복도 건너편에 있는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반대쪽 엘리베이터가 다치질 않는 겁니다. 건너 밖에서 누르면 그 반대의 것이 열리는 참 이상한 시스템이더군요~! 직원은 극히 불친절하고,자기네의 17년 된 완벽한(?) 시스템만 얘기하고,고객의 불편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는 오만한 샹제리제~ 혹시나 그곳을 이용하고자 하는 분 있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또 고민하셔서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이런 거 네이트에 썼다고 명예회손 삼으려나~??험~! 밖에서 아무리 누르고 있어도 다른층에서 콜 하면 문은 자동으로 닫히도록설정되어 있다고, 여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그 누구도 문제삼지 않았다고,이거 고치려면 수십억 드니까 당신이 돈 대려면 하라고 하는 정말 오만한 샹제리제~ㅜㅜ
오만한 샹제리제
강남의 한 웨딩홀에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 갔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시켜놓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렸죠.
안내판에서 몇층에 가야하나 보면서 말이죠.
엘리베이터가 도착을 했고, 아들이 먼저 탔습니다.
그리고 따라 들어가는 순간 엘리베이터 문이 다치더군요~
제 아내와 유모차에 타고 있는 작은아이도 함께 타야 했기에
벽에 붙어있는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문이 그냥 다쳐 버리는 거에요.
당황스러워서 위, 아래 버튼을 번가라 눌렀는데도
문은 그냥 다쳤고, 아이는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른 층으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 엘리베이터가 어디에 있습니까?
덩그러니 혼자 엘리베이터에 타고 올라온 아이를 보고,
어떤 고마움 분이
다시금 아이를 데려다 주긴 했지만 정말 많이 놀랐던 순간입니다.
이거 엘리베이터 사고의 일종 아닙니까?
놀라고 화난 마음에 관리실을 찾아갔습니다.
가서 그 책임자를 만났죠.
그리고 상황을 따지면서 엘리베이터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죠.
많이 놀랬고, 또 흥분해 있었던지라
제가 생각해도 심하다 할 정도로(이 부분은 죄송~) 화를 냈습니다.
엘리베이터의 버튼 문제로 잠간이라도 아이를 잃었던 부모의 심정 이해가 되시겠죠~??
여튼 샹제리제 웨딩홀의 엘리베이터 관련 책임자가 하는 말이 자기네 시스템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이가 살았냐 죽었냐'를 따지듯이 물으면서
살았으면 고소하라고 하더군요~
당신 맘대로 하라는 거에요~
자기네 엘리베이터는 뭐 영국제라나~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는 쩨라고 지네 기계 자랑만 열나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단 한 번의 문제도 없었다고
앞으로도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거라고~
요즘 세상이 좀 무섭습니까~?
학원갔다 집에 돌아가던 아이가 유괴를 당해서 죽임을 당하는 그런 뉴스는 또 한 두 번이었던가요~
놀랜 마음에 책임자를 만나 따졌고,
이런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을 내며 하는 말이
살았으니까, 다시 부모에게 왔으니까 된 것 아니냐는 겁니다.
물론 아이의 손을 잡고 같이 타지 못한 부모의 잘못이라면 할 말 없습니다.
엘리베이터 탈 때 반드시 아이의 손을 잡고 같이 타시기 바랍니다.
그 샹제리제의 관리책임자라는 사람이 하는 말은 반복되었습니다.
영국제고 세계 최고라고~ 17년 전에 만든 거고 지금도 세계 최고라고~~~
음식은 또 어찌나 먹을게 없던지~
어쨌든 결혼식에 참석해서 축하를 해 주었고,
지하주차장으로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17년 된 그 영국제 엘리베이터 참 유별나더군요~
도착한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많아서 다른 것을 타려고,
복도 건너편에 있는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반대쪽 엘리베이터가 다치질 않는 겁니다. 건너 밖에서 누르면
그 반대의 것이 열리는 참 이상한 시스템이더군요~!
직원은 극히 불친절하고,
자기네의 17년 된 완벽한(?) 시스템만 얘기하고,
고객의 불편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는
오만한 샹제리제~
혹시나 그곳을 이용하고자 하는 분 있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또 고민하셔서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이런 거 네이트에 썼다고 명예회손 삼으려나~??
험~!
밖에서 아무리 누르고 있어도 다른층에서 콜 하면 문은 자동으로 닫히도록
설정되어 있다고, 여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 누구도 문제삼지 않았다고,
이거 고치려면 수십억 드니까 당신이 돈 대려면 하라고 하는
정말 오만한 샹제리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