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던 회사는 경기도 화성에 있다 그래서 주로 안산 평촌 수원 이런데서 회식을 하는데.... 집은 인천.... 술마시고도 멀쩡하고 이른 시간에는 택시 탈일이 있나.... 술도 좀 되고 시간도 늦은 시간에 택시를 탔을때 다음과 같은 일을 당한적이 있다. 유형 1. '얼마 나오는지 잘 모르니 일단 미터 끊고 가서 쇼부치자' 일단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 술취한거 보고 편히 잠들어주길 바라는 유형 일단 잠들면 둘중에 한번은 엉뚱한 곳에 가 있다... 그나마 양심 있는 기사는 집에서 한 10분 거리에서 배회하고 있고 집이 주안인데 일어나보니 송도앞 연수동이었던적이 있다. 정말 그 황당함이란... 이럴때 기사들은 백이면 백 깨웠는데 안일어나서 그냥 아무데나 왔다고 한다 아무리 술취해도 탈때 목적지 얘기 안하는 사람이 있나?? 인사불성인 상태도 아니었고 그날은 술을 좀 많이 마시기도 했고 싸우기 싫어서 대충 쇼부치고 내렸다. 감사하게도 그 이후로는 절대 택시에서 잠들지 않음.... 유형 2. 쇼부 치고도 돈 또받기 1번 일이 있기 한참 전의 일인데 이날도 택시를 탔다 직장 상사가 택시비 쏴줄테니 한잔 더하자고 해서.... 한잔 더하고 상사가 택시 아저씨랑 쇼부를 치고 돈 내주고 빠빠이 하고 택시 탔다.... 쇼부 쳤으니 아주 편안하게 왔다.... 물론 쇼부치면 길을 모르는 택시 아저씨는 없다.... 아무리 잠들어도 깨면 집 앞.... 근데 난데없이 택시 기사가 택시비는 얼마라고 얘기하는거다.... 이 인간이 날 완전 호구로 봤는지 내가 술취해서 택시비를 또 낼거라고 생각한듯.... 아까 받지 않았냐고 화를 버럭 냈더니 '에이 X펄.... 안통하네....' 라는 표정이다. 한번 비웃어주고 내렸다. 유형 3. 대놓고 우기기.... 이건 얼마 전 일. 이때는 술마신것도 아니고 서울에서 일이 늦어져서 국철이 끊기는 바람에 택시를 타게 됬다. 미터 끊어도 만 삼사천원 거리인데 승차 거부 장난 아님.... 택시 잡는데 30분 넘게 걸려서 겨우 합승을 했다 미터기 보니 앞 손님 탄지 얼마 안됬는지 아직 기본 요금.... 다행히 타있는 손님 목적지도 우리집 가는 길에 딱 있어서 아싸 했다 뭐 예전에 타봤을때도 아저씨들 한 삼사천원쯤 더 붙여주면 암말 없었던 터라 그냥 갔다 역시 도착하니 예상했던 미터 요금이 나왔는데 아저씨가 대뜸 거기서 왔으면 삼만 오천원은 내야 한다고 너무나 당당하게 얘기하는거.... 간만에 제정신으로 택시탔는데 이런 X같은 놈을 만나니 화가 치밀어 올라 대판 싸우고 예전에 내던 돈 집어 던지고 내렸다 아니 따불도 아니고 세배에 가까운 요금을 내라고 우기니 이게 말이나 되나??? 그 이후로는 다시는 택시를 안타기로 굳게 마음 먹었다 뭐 아주 여러번 택시 탔던 경험중에 위와같은 기분나쁜 경험은 아주 소수에 불과했지만 그때마다 아주 빈정이 제대로 상했기 때문에 안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술자리에서도 10시쯤에는 빨딱 일어나서 집에 온다.... 택시 기사들 횡포 덕분에 아주 좋은 습관이 된듯.... 이제는 감사하다는 생각마저 ㅋ 다들 술먹고 택시타면 절대 자지 맙시다. 그리고 타더라도 출발전 확실하게 쇼부칠것...
내가 당해본 황당 택시
내가 다니던 회사는 경기도 화성에 있다
그래서 주로 안산 평촌 수원 이런데서 회식을 하는데.... 집은 인천....
술마시고도 멀쩡하고 이른 시간에는 택시 탈일이 있나....
술도 좀 되고 시간도 늦은 시간에 택시를 탔을때 다음과 같은 일을 당한적이 있다.
유형 1. '얼마 나오는지 잘 모르니 일단 미터 끊고 가서 쇼부치자'
일단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 술취한거 보고 편히 잠들어주길 바라는 유형
일단 잠들면 둘중에 한번은 엉뚱한 곳에 가 있다... 그나마 양심 있는 기사는
집에서 한 10분 거리에서 배회하고 있고
집이 주안인데 일어나보니 송도앞 연수동이었던적이 있다. 정말 그 황당함이란...
이럴때 기사들은 백이면 백 깨웠는데 안일어나서 그냥 아무데나 왔다고 한다
아무리 술취해도 탈때 목적지 얘기 안하는 사람이 있나?? 인사불성인 상태도 아니었고
그날은 술을 좀 많이 마시기도 했고 싸우기 싫어서 대충 쇼부치고 내렸다.
감사하게도 그 이후로는 절대 택시에서 잠들지 않음....
유형 2. 쇼부 치고도 돈 또받기
1번 일이 있기 한참 전의 일인데 이날도 택시를 탔다 직장 상사가 택시비 쏴줄테니
한잔 더하자고 해서.... 한잔 더하고 상사가 택시 아저씨랑 쇼부를 치고 돈 내주고
빠빠이 하고 택시 탔다.... 쇼부 쳤으니 아주 편안하게 왔다.... 물론 쇼부치면
길을 모르는 택시 아저씨는 없다.... 아무리 잠들어도 깨면 집 앞.... 근데 난데없이
택시 기사가 택시비는 얼마라고 얘기하는거다.... 이 인간이 날 완전 호구로 봤는지
내가 술취해서 택시비를 또 낼거라고 생각한듯.... 아까 받지 않았냐고 화를 버럭 냈더니
'에이 X펄.... 안통하네....' 라는 표정이다. 한번 비웃어주고 내렸다.
유형 3. 대놓고 우기기....
이건 얼마 전 일. 이때는 술마신것도 아니고 서울에서 일이 늦어져서 국철이 끊기는
바람에 택시를 타게 됬다. 미터 끊어도 만 삼사천원 거리인데 승차 거부 장난 아님....
택시 잡는데 30분 넘게 걸려서 겨우 합승을 했다 미터기 보니 앞 손님 탄지 얼마 안됬는지
아직 기본 요금.... 다행히 타있는 손님 목적지도 우리집 가는 길에 딱 있어서 아싸 했다
뭐 예전에 타봤을때도 아저씨들 한 삼사천원쯤 더 붙여주면 암말 없었던 터라 그냥 갔다
역시 도착하니 예상했던 미터 요금이 나왔는데 아저씨가 대뜸 거기서 왔으면
삼만 오천원은 내야 한다고 너무나 당당하게 얘기하는거.... 간만에 제정신으로 택시탔는데
이런 X같은 놈을 만나니 화가 치밀어 올라 대판 싸우고 예전에 내던 돈 집어 던지고 내렸다
아니 따불도 아니고 세배에 가까운 요금을 내라고 우기니 이게 말이나 되나???
그 이후로는 다시는 택시를 안타기로 굳게 마음 먹었다 뭐 아주 여러번 택시 탔던 경험중에
위와같은 기분나쁜 경험은 아주 소수에 불과했지만 그때마다 아주 빈정이 제대로 상했기
때문에 안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술자리에서도 10시쯤에는 빨딱 일어나서
집에 온다.... 택시 기사들 횡포 덕분에 아주 좋은 습관이 된듯.... 이제는 감사하다는 생각마저 ㅋ
다들 술먹고 택시타면 절대 자지 맙시다. 그리고 타더라도 출발전 확실하게 쇼부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