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수도 산티아고(Santiago)로 출발해야 할 날이다. 버스시간까지는 시간이 있어, 무료로 인터넷 쓰는 곳을 찾아 사진을 저장하기로 했다. 집을 나서는데, 라파엘이 미겔이 준 청구서를 건넨다. 무심코 받은후 걷는데, 미겔이 청구한 금액을 보고 넘 놀랬다. 무지하게 친절하다 했더니, 자기가 말한부분외의 것도 다아..가격을 포함한 것이었다. 너무싸서, 가격을 올려주려 했던 우리의 표정은 급속도로 냉각되었고, 착한 할아버지의 탈을 쓴.. 마귀할아범 미겔의 얼굴이 스쳐지나갔다.
허나, 우리가 누구이던가? 사진을 USB 메로리칩에 옮기며, 돌아오면서 분노게이지를 축적시켰다.
벗뜨, 분노게이지를 폭발 하기도전에 착한 라파엘이 우리의 설명을 받아들였고, 절충하여 마무리가 되었지만 끝끝내 마귀할아범의 얼굴은 못보았다는.. ]
애니웨이...
San Pedro 에서 Santiago까지 버스로 23시간정도 소요된단다.
↓↓↓ 사진은, 산티아고까지 우리가 타고갔던 트루버스를 기다리며 한컷~! 젤루, 허접했던 곳인줄만 알았지만.. 나~~~~중에 볼리비아에서의 고생에 비하면 아주 양호했다는.. ]]
밤새 버스안에서 수다를 떨고, 갑자기 풍기는 버스 화장실의 역한 냄새로 인해,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었지만, 그것또한 추억이되어 뭐가 그리 좋은지 둘이 낄낄~~거리며 새로운 곳에대한 동경과 설렘으로 잠이 들었다. 드디어, 칠레의 수도에 도착했지만 나의 예상과는 달리 호객꾼들이 없었다. 잠도 덜 깨고, 짐은 무겁고..이리 두리번 저리 두리번.. 우선, 터미널을 나와 좀 걸었고, 길을 묻고 팠으나 친절한 사람들이 보이질 않았다. 그런 나에게로 어떤 여자 한명이 걸어왔고, 여행객이냐고 묻는다. 자기도 여행객 이라며 묵고있는 Hostel를 소개시켜주었다. 약도와 지도한장 달랑 들고 무거운 베낭을 맨체 지하철을 탔다. 그 여자분이 얘기한대로 'Los heroes' 역에서 내려 이리묻고..저리묻고..틀리게 알려줘 더 헤매고.. 친절하지 않은 사람들때문에 맘도 상하다가, 결국은 우리와 인연이 되었던 'CHE LAGARTO' international hostel에 도착을 하였다.
짐을풀고, 난로에 손을 녹인후 모아이 상을 보기위해 가야할 이스트섬에 대한 정보를 물었으나, 호스텔에선 예약을 할수 없단다. 여행사를 찾아 가야한다길래, 시내근처에 있는 여행사 약도를 받아 무작정 찾아 나섰다. 다행히 숙소가 다운타운 근처라 찾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으나, 이스트섬에 대한 마음을 접어야했다. 정보부족이랄까? 칠레에서 이스트섬까지는 너무멀고, 에어라인이 오직 한개분이라 두달후까지 예약이 찼단다. 현재 $1000 까리 비지니스석만 있고, 이것또한 편도라니.. 게다가, 하루이틀만에 다녀올수 있는 곳이 아니였다.. 럴수럴수 이럴수가...ㅡ.ㅜ 내가 칠레에 오고자한 목표는 오로지.. 고대의 신비한 흔적을 느껴보기위한 이스트섬이었기에..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었지만, 단숨함 또한 최고이기에.. 금새, 순정이와 다른곳으로의 여행계획과 그로인해 세이브가 될 돈을 생각하며 설레기 시작했다. 우선, 하루넘게 제대로 먹지 못한것을 떠올리며 이스트섬을 가지못하게 되어 남게됐다는 돈으로 아주비싼 음식을 먹으려 했으나..걍..허접하지 않은 식당을 찾아 따뜻한 저녁을 먹었다.
↓↓↓식당 '' Pizza napolilimitada'' 에서 음식에 심취한 나아~~! 우리둘다 먹은저녁식사..채 $20불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지불한 가장 비싼 금액이었다. 순정이랑 나랑 반도 먹지 못한체 다음엔 하나만 시켜서 나누어 먹기로 했지만, 우리 이후에도 절대 하나만 시키진 않았다. ]]그래도, 남은 음식은 싸가지고 가서 버리지 않고, 다음날 아침이나, 점심으로 자알..활용했다는..[[
칠레의 날씨, 장난 아니었다. 칠레의 기후가 우리나라와 반대라는걸 왜 도착해서야 깨달은건지..과테말라에서 지내다보니, 겨울쯤 우습게 여겼던 나였기에 추위가 더 참기 힘들었다. 어젯저녁 목도리와 장갑까지 구비했지만, 난방시설이 되어있지 않은 호스텔에서의 밤은 장난이 아니었다.
↓↓↓ 시티투어를 위해 완전무장을 한 나~!
시티투어의 첫 장소는 'Santa lucia' (산타루시아)언덕 이었다. 이곳에 첫번째로 온 이유는, 이분지 산티아고를 제일먼저 발견하고 첫발을 내딘곳이 바로 이곳이었단다.
↓↓↓ 산티아고 언덕에서 발견한 개..동상과, 뒤로 보이는 끝없이 이어져있는 안데스 산맥들..
말로만 듣던 만년설 이라는거쥐이~!
산타루치아 언덕을 내려와 다음으로 향한곳은 중앙공원이었다. 남미에서는 Plaza de armas 라고 칭하는 곳으로.. 어느나라 어느도시에가도, 기본이 되는 큰 중앙공원은 있었다.
↓↓↓사진은 중앙공원에 있는 유서깊은 Metro Politan 성당안에 있는 여행객들을 위해 곳곳에 위치한 고해성서하는 장소. 신부님의 허락하에 환하게 웃는 신부님의 모습한컷~!
성당을 나와 시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찰나, 갑자기 뛰어든 칠레현지인들과 한컷~!
투어버스안에서 바라본 풍경 한컷~!
모네다 궁전안~~!
↓↓↓귤나무 아래서 핑크로 무장한 나의 한컷.. 순정이는 여자경찰과 한컷~!
시티투어를 마친후, 날씨가 좋지못해 산크리스토발 언덕은 포기해야했고, 물어물어 한국식당을 찾아 따뜻한 갈비탕을 먹은후, 한국아저씨의 설명으로 찾은 ''아씨 슈퍼'' 이곳에서 가루 생강차과 라면 4개를 샀다. 날씨가 추운탓에 열만 났다 싶으면 생강차와 감기약을 복용하여, 여행내내 감기한번 걸리지 않았다는..]]
↓↓↓아씨슈퍼 전경~! 대한민국 만세..만만세!!!
산티아고에서의 추운 이틀밤을 지내고, 항구도시 Valparaiso(발파라이소)로 가기로 한 아침날.
손이 시려워, 고양이 세수를 하고 로션을 바르면서 식당에 있는 가스스토버에 의지했다. 이렇게 난방이 안될수가 있다니.. 맙소사아.. [ 호스텔에서 주는 아침을 먹으며, 브라질에서 왔다는 루이스라는 친구에게 여행정보를 듣고, 순정이와 호스텔을 나섰다.
빨래방에 순정이와 나의 두꺼운 옷들을 맡겨놓고, 산티아고의 시내를 구경하던중, 어제 가지 못했었던 산티아고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San Fransisco 성당을 찾았다.
↓↓↓웅장하고 화려한 성당내부에서..
↓↓↓산티아고에서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한컷~!
시내를 구경하다보니 쇼핑이 되었다. 이스트섬을 안간다고, 회비를 쇼핑으로 남발하고 있었던 우리..쇼핑에 정신팔려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발파라이소로 가는 버스시간이 다가와 부랴부랴 서둘러 챙긴후 지하철을 타고, 다시 버스터미널에 도착했고, 버스를 탔다. 1시간30분가량 소요되었고, 도착하여 호스텔에서 알려준 또다른 호스텔을 찾을려고 약도를 펼치는데, 한 칠레인이 다가왔다. 다른 호객꾼들과는 달리 신뢰감이 느껴져 그사람이 하는 호스텔을 찾았구, 처음엔 너무 언덕이라 맘에 들지 않았었지만, 이 지역 자체가 언덕이었다는..ㅡ.ㅜ 짐을풀고, 내일은 Vin~a del Mar (비냐 델 마르)를 가기로 했기에, 더 어두워지기 전에 발파라이소 시내를 구경하기로 했다.
전망대에 오르기까지도 힘들었지만, 내려와서 숙소로 돌아가기까지는 정말 아찔했다. 돈을 달라고 울먹이는 외국여자와 한패인 듯한 이들을 피하느라, 소리를 지르며 뛰어야했고, 숨이차고 다리가 떨려서 계단을 내려올때는 구를뻔까지 했다는.. 겨우 피하고, 긴장하며 걷느라 등이 아팠고, 끝없는 언덕때문에 페루 마추피추가던 길에 경험했던, 피맛을 또 경험해야했다는..
좌우당간, 우린 무사히 숙소로 도착했고..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한후, 감기약을 먹었다.
↓↓↓사진은 침대에 누워 안도하는 순정이와 나..그리고 우리가 묵었던 블루톤의 방~!
*** 여행상으로..내일은 칠레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VIn~a del Mar(비냐 델 마르)로 가는날~!
여행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새로시작한 일 때문에 지쳐있던 나였는데, 다시 여행때로 돌아가보니, 에너지가 솟는듯..^^*
칠레_2(Santiago-칠레의 수도,Valparaiso)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Santiago)로 출발해야 할 날이다. 버스시간까지는 시간이 있어, 무료로 인터넷 쓰는 곳을 찾아 사진을 저장하기로 했다. 집을 나서는데, 라파엘이 미겔이 준 청구서를 건넨다. 무심코 받은후 걷는데, 미겔이 청구한 금액을 보고 넘 놀랬다. 무지하게 친절하다 했더니, 자기가 말한부분외의 것도 다아..가격을 포함한 것이었다. 너무싸서, 가격을 올려주려 했던 우리의 표정은 급속도로 냉각되었고, 착한 할아버지의 탈을 쓴.. 마귀할아범 미겔의 얼굴이 스쳐지나갔다.
허나, 우리가 누구이던가? 사진을 USB 메로리칩에 옮기며, 돌아오면서 분노게이지를 축적시켰다.
벗뜨, 분노게이지를 폭발 하기도전에 착한 라파엘이 우리의 설명을 받아들였고, 절충하여 마무리가 되었지만 끝끝내 마귀할아범의 얼굴은 못보았다는.. ]
애니웨이...
San Pedro 에서 Santiago까지 버스로 23시간정도 소요된단다.
↓↓↓ 사진은, 산티아고까지 우리가 타고갔던 트루버스를 기다리며 한컷~! 젤루, 허접했던 곳인줄만 알았지만.. 나~~~~중에 볼리비아에서의 고생에 비하면 아주 양호했다는.. ]]
밤새 버스안에서 수다를 떨고, 갑자기 풍기는 버스 화장실의 역한 냄새로 인해,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었지만, 그것또한 추억이되어 뭐가 그리 좋은지 둘이 낄낄~~거리며 새로운 곳에대한 동경과 설렘으로 잠이 들었다. 드디어, 칠레의 수도에 도착했지만 나의 예상과는 달리 호객꾼들이 없었다. 잠도 덜 깨고, 짐은 무겁고..이리 두리번 저리 두리번.. 우선, 터미널을 나와 좀 걸었고, 길을 묻고 팠으나 친절한 사람들이 보이질 않았다. 그런 나에게로 어떤 여자 한명이 걸어왔고, 여행객이냐고 묻는다. 자기도 여행객 이라며 묵고있는 Hostel를 소개시켜주었다. 약도와 지도한장 달랑 들고 무거운 베낭을 맨체 지하철을 탔다. 그 여자분이 얘기한대로 'Los heroes' 역에서 내려 이리묻고..저리묻고..틀리게 알려줘 더 헤매고.. 친절하지 않은 사람들때문에 맘도 상하다가, 결국은 우리와 인연이 되었던 'CHE LAGARTO' international hostel에 도착을 하였다.
짐을풀고, 난로에 손을 녹인후 모아이 상을 보기위해 가야할 이스트섬에 대한 정보를 물었으나, 호스텔에선 예약을 할수 없단다. 여행사를 찾아 가야한다길래, 시내근처에 있는 여행사 약도를 받아 무작정 찾아 나섰다. 다행히 숙소가 다운타운 근처라 찾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으나, 이스트섬에 대한 마음을 접어야했다. 정보부족이랄까? 칠레에서 이스트섬까지는 너무멀고, 에어라인이 오직 한개분이라 두달후까지 예약이 찼단다. 현재 $1000 까리 비지니스석만 있고, 이것또한 편도라니.. 게다가, 하루이틀만에 다녀올수 있는 곳이 아니였다.. 럴수럴수 이럴수가...ㅡ.ㅜ 내가 칠레에 오고자한 목표는 오로지.. 고대의 신비한 흔적을 느껴보기위한 이스트섬이었기에..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었지만, 단숨함 또한 최고이기에.. 금새, 순정이와 다른곳으로의 여행계획과 그로인해 세이브가 될 돈을 생각하며 설레기 시작했다. 우선, 하루넘게 제대로 먹지 못한것을 떠올리며 이스트섬을 가지못하게 되어 남게됐다는 돈으로 아주비싼 음식을 먹으려 했으나..걍..허접하지 않은 식당을 찾아 따뜻한 저녁을 먹었다.
↓↓↓식당 '' Pizza napolilimitada'' 에서 음식에 심취한 나아~~! 우리둘다 먹은저녁식사..채 $20불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지불한 가장 비싼 금액이었다. 순정이랑 나랑 반도 먹지 못한체 다음엔 하나만 시켜서 나누어 먹기로 했지만, 우리 이후에도 절대 하나만 시키진 않았다. ]]그래도, 남은 음식은 싸가지고 가서 버리지 않고, 다음날 아침이나, 점심으로 자알..활용했다는..[[
칠레의 날씨, 장난 아니었다. 칠레의 기후가 우리나라와 반대라는걸 왜 도착해서야 깨달은건지..과테말라에서 지내다보니, 겨울쯤 우습게 여겼던 나였기에 추위가 더 참기 힘들었다. 어젯저녁 목도리와 장갑까지 구비했지만, 난방시설이 되어있지 않은 호스텔에서의 밤은 장난이 아니었다.
↓↓↓ 시티투어를 위해 완전무장을 한 나~!
시티투어의 첫 장소는 'Santa lucia' (산타루시아)언덕 이었다. 이곳에 첫번째로 온 이유는, 이분지 산티아고를 제일먼저 발견하고 첫발을 내딘곳이 바로 이곳이었단다.
↓↓↓ 산티아고 언덕에서 발견한 개..동상과, 뒤로 보이는 끝없이 이어져있는 안데스 산맥들..
말로만 듣던 만년설 이라는거쥐이~!
산타루치아 언덕을 내려와 다음으로 향한곳은 중앙공원이었다. 남미에서는 Plaza de armas 라고 칭하는 곳으로.. 어느나라 어느도시에가도, 기본이 되는 큰 중앙공원은 있었다.
↓↓↓사진은 중앙공원에 있는 유서깊은 Metro Politan 성당안에 있는 여행객들을 위해 곳곳에 위치한 고해성서하는 장소. 신부님의 허락하에 환하게 웃는 신부님의 모습한컷~!
성당을 나와 시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찰나, 갑자기 뛰어든 칠레현지인들과 한컷~!
투어버스안에서 바라본 풍경 한컷~!
모네다 궁전안~~!
↓↓↓귤나무 아래서 핑크로 무장한 나의 한컷.. 순정이는 여자경찰과 한컷~!
시티투어를 마친후, 날씨가 좋지못해 산크리스토발 언덕은 포기해야했고, 물어물어 한국식당을 찾아 따뜻한 갈비탕을 먹은후, 한국아저씨의 설명으로 찾은 ''아씨 슈퍼'' 이곳에서 가루 생강차과 라면 4개를 샀다. 날씨가 추운탓에 열만 났다 싶으면 생강차와 감기약을 복용하여, 여행내내 감기한번 걸리지 않았다는..]]
↓↓↓아씨슈퍼 전경~! 대한민국 만세..만만세!!!
산티아고에서의 추운 이틀밤을 지내고, 항구도시 Valparaiso(발파라이소)로 가기로 한 아침날.
손이 시려워, 고양이 세수를 하고 로션을 바르면서 식당에 있는 가스스토버에 의지했다. 이렇게 난방이 안될수가 있다니.. 맙소사아.. [ 호스텔에서 주는 아침을 먹으며, 브라질에서 왔다는 루이스라는 친구에게 여행정보를 듣고, 순정이와 호스텔을 나섰다.
빨래방에 순정이와 나의 두꺼운 옷들을 맡겨놓고, 산티아고의 시내를 구경하던중, 어제 가지 못했었던 산티아고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San Fransisco 성당을 찾았다.
↓↓↓웅장하고 화려한 성당내부에서..
↓↓↓산티아고에서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한컷~!
시내를 구경하다보니 쇼핑이 되었다. 이스트섬을 안간다고, 회비를 쇼핑으로 남발하고 있었던 우리..쇼핑에 정신팔려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발파라이소로 가는 버스시간이 다가와 부랴부랴 서둘러 챙긴후 지하철을 타고, 다시 버스터미널에 도착했고, 버스를 탔다. 1시간30분가량 소요되었고, 도착하여 호스텔에서 알려준 또다른 호스텔을 찾을려고 약도를 펼치는데, 한 칠레인이 다가왔다. 다른 호객꾼들과는 달리 신뢰감이 느껴져 그사람이 하는 호스텔을 찾았구, 처음엔 너무 언덕이라 맘에 들지 않았었지만, 이 지역 자체가 언덕이었다는..ㅡ.ㅜ 짐을풀고, 내일은 Vin~a del Mar (비냐 델 마르)를 가기로 했기에, 더 어두워지기 전에 발파라이소 시내를 구경하기로 했다.
↓↓↓사진은 해군사관학교 전경및, 전쟁기념비및 그들을 기리는 기념문구.
6시가 넘어갔을 뿐인데 금새 어두워졌다. 야경이 멋있다하여 Mirador(전망대)를 찾았다.
↓↓↓전망대에서 순정이와 나~!
전망대에 오르기까지도 힘들었지만, 내려와서 숙소로 돌아가기까지는 정말 아찔했다. 돈을 달라고 울먹이는 외국여자와 한패인 듯한 이들을 피하느라, 소리를 지르며 뛰어야했고, 숨이차고 다리가 떨려서 계단을 내려올때는 구를뻔까지 했다는.. 겨우 피하고, 긴장하며 걷느라 등이 아팠고, 끝없는 언덕때문에 페루 마추피추가던 길에 경험했던, 피맛을 또 경험해야했다는..
좌우당간, 우린 무사히 숙소로 도착했고..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한후, 감기약을 먹었다.
↓↓↓사진은 침대에 누워 안도하는 순정이와 나..그리고 우리가 묵었던 블루톤의 방~!
*** 여행상으로..내일은 칠레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VIn~a del Mar(비냐 델 마르)로 가는날~!
여행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새로시작한 일 때문에 지쳐있던 나였는데, 다시 여행때로 돌아가보니, 에너지가 솟는듯..^^*
힘내서, 다시 아자아자~~!
친구들아...조만간, 칠레_3편도 올릴터이니, 기다려 주삼~~!
그럼, 칠레_2편은 여기서 접는다는..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