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겨울, 회해전투. 역사상 전례가 없던 피비린내 나는 전쟁으로, 중국의 인민해방군과 국민당에서 10만의 주력군을 이끌고 회해(옛날 서주 지방)와 방부(안휘 성에 있는 도시)에서 목숨을 건 전투가 시작된다. 해방군 9연대와‘구이찌디’중대장 그리고, 그가 이끄는 46명밖에 남지 않은 전사들은 문하(산동 성에 있는 강)에서 적의 진격을 저지하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바래지 않는 인간의 가치를 찾아가는 는 단순한 전쟁영화라기보다는 휴먼 드라마가 가미된 감동적인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다.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하는 참극을 겪은 뒤, 국제 연합군과 사도(Angel)의 전투에 휩쓸리게 된 열네 살 소년 신지는 특무기관 네르프(NERV)에서 극비리에 개발 중인 인형병기 에반게리온의 파일럿이 되어 적 사도에 맞서 인류를 지키기 위한 전쟁에 나선다. 는 2007년 9월 1일 일본 개봉에 이어, 2007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소개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신설한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월드 혹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중 인지도 있는 감독들의 작품과 그 해 거장들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소개한다.
7편의 월드 프리미어, 4편의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작품이‘아시아 영화의창’을 통해 소개된다. 올해‘아시아 영화의 창’은 아시아 영화의 변화의 흐름을 확인하고, 새로운 아시아 영화를 발견하는 장이 될 것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은 모든 초청작이 월드 및 인터내셔널프리미어로 소개된다. 확고한 주제의식과 독창적인 영화스타일이 눈에 띄는 수작들로 아시아 저예산 독립영화의 저력과 놀라운 성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한국영화의 오늘’에 소개될 장편영화들은 파노라마와 비전으로 나뉘어 소개된다. 이 두 개의 스펙트럼은 한국영화의 제작 방식과 경향을 아우르는 주요한 시점과 전망이 될 것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의 주인공은 1950년대와 60년대 한국영화계를 군림했던 배우 김승호와 올해 문화재청으로부터 등록 문화재로 지정받아 오는 9월 중순 공식발표와 등록을 앞둔 한국영화 일곱 편이다.
올해 수적으로나 다양성 면에서 더욱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던 월드 시네마에서는 전 세계 비 아시아권의 화제작과 신작들을 집중 소개한다. 영화산업적으로나 미학적으로 중요한 국가들의 수작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세계 각국의 단편,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을 소개하는 와이드 앵글은 지난해 출범한 아시아다큐멘터리네트워크(AND)의 지원작들이 대거 완성되어 월드 또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선을 보인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하다.
올해 오픈 시네마는 예년에 비해 아시아 영화가 대거 포진되었다. 이는 아 시아에도 전 세계의 대중들에게 호소력 있는 작품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는 하나의 반증이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야외에서 상영될 오픈 시네마 는 많은 관객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제공할 것이다.
올해‘플래시 포워드’(Flash.. Forward)라는 새로운 섹션이 마련되었다. 이 섹션에서는 새로운 시네아스트들을 발굴하고 새로운 영화 세대와의 진 지한 논쟁을 벌이고자 한다...이를 위해 다양한 젊은 감독들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 영화들을 선보인다.
올해 두 해째를 맞는 미드나잇 패션은 10개국에서 온 다양한 장르의 작품 들이 선을 보인다. 작품성보다는 대중성을 위주로 선정이 된 작품들을 통해 할리우드를 제외한 세계 각국의 상업영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 뉴 말레이시안 시네마의 세 가지 색깔 최근 말레이시아는 새로운 영화 세대의 출현을 목격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보급에 힘을 얻어 등장한 이들은 말레이시아의 다민족, 다언어 라는 사회의 특징을 반영하여 다언어 혹은 교차언어로 영화를 제작하면 서, 다양한 이슈와 주제를 다루고 있다. 말레이인, 중국인, 인도인으로 이루어진 말레이시아의 사회적 특징은 이들이 만드는 영화에도 고스란 히 반영되어 있다. 새로운 영화 세대의 특징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 아시아 작가 영화의 새지도 그리기 : 다리우스 메흐르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시리즈는 자국 영화계에 미친 영향과 의미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널리 알려 지지 않은 아시아 각국의 감독들을 발굴하여, 그가 만든 영화를 소개하 고, 의미를 되짚어보기 위한 의도로 시작되었다. 종래의 특별전에서 세 명의 감독들을 소개했던 데 비해, 올해부터는 한 명의 감독만을 선정하 여 보다 집중력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첫 번째로 이란 의 다리우스 메흐르지 감독이 선정되었다.
3. 에드워드 양 : 타이페이의 기억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월에 향년 6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거장 에 드워드 양 감독을 추모하기 위해 특별전을 준비했다. 대만 뉴 웨이브의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는 에드워드 양은 대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재로 그들의 고독하고 우울한 삶에 대해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남겼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선례를 찾아보기 힘든‘전작 특별전’과 세미 나를 통해 에드워드 양의 영화사적 의미와 업적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자 한다.
[공연]2007 부산 국제 영화제 <2007.10.4 ~ 10.12>
1948년 겨울, 회해전투. 역사상 전례가 없던 피비린내 나는 전쟁으로, 중국의 인민해방군과 국민당에서 10만의 주력군을 이끌고 회해(옛날 서주 지방)와 방부(안휘 성에 있는 도시)에서 목숨을 건 전투가 시작된다. 해방군 9연대와‘구이찌디’중대장 그리고, 그가 이끄는 46명밖에 남지 않은 전사들은 문하(산동 성에 있는 강)에서 적의 진격을 저지하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바래지 않는 인간의 가치를 찾아가는 는 단순한 전쟁영화라기보다는 휴먼 드라마가 가미된 감동적인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신설한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월드 혹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중 인지도 있는 감독들의 작품과 그 해 거장들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소개한다.
7편의 월드 프리미어, 4편의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작품이‘아시아 영화의창’을 통해 소개된다. 올해‘아시아 영화의 창’은 아시아 영화의 변화의 흐름을 확인하고, 새로운 아시아 영화를 발견하는 장이 될 것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은 모든 초청작이 월드 및 인터내셔널프리미어로 소개된다. 확고한 주제의식과 독창적인 영화스타일이 눈에 띄는 수작들로 아시아 저예산 독립영화의 저력과 놀라운 성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한국영화의 오늘’에 소개될 장편영화들은 파노라마와 비전으로 나뉘어 소개된다. 이 두 개의 스펙트럼은 한국영화의 제작 방식과 경향을 아우르는 주요한 시점과 전망이 될 것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의 주인공은 1950년대와 60년대 한국영화계를 군림했던 배우 김승호와 올해 문화재청으로부터 등록 문화재로 지정받아 오는 9월 중순 공식발표와 등록을 앞둔 한국영화 일곱 편이다.
올해 수적으로나 다양성 면에서 더욱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던 월드 시네마에서는 전 세계 비 아시아권의 화제작과 신작들을 집중 소개한다. 영화산업적으로나 미학적으로 중요한 국가들의 수작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세계 각국의 단편,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을 소개하는 와이드 앵글은 지난해 출범한 아시아다큐멘터리네트워크(AND)의 지원작들이 대거 완성되어 월드 또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선을 보인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하다.
올해 오픈 시네마는 예년에 비해 아시아 영화가 대거 포진되었다. 이는 아 시아에도 전 세계의 대중들에게 호소력 있는 작품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는 하나의 반증이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야외에서 상영될 오픈 시네마 는 많은 관객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제공할 것이다.
올해‘플래시 포워드’(Flash.. Forward)라는 새로운 섹션이 마련되었다. 이 섹션에서는 새로운 시네아스트들을 발굴하고 새로운 영화 세대와의 진 지한 논쟁을 벌이고자 한다...이를 위해 다양한 젊은 감독들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 영화들을 선보인다.
올해 두 해째를 맞는 미드나잇 패션은 10개국에서 온 다양한 장르의 작품 들이 선을 보인다. 작품성보다는 대중성을 위주로 선정이 된 작품들을 통해 할리우드를 제외한 세계 각국의 상업영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 뉴 말레이시안 시네마의 세 가지 색깔
2. 아시아 작가 영화의 새지도 그리기 : 다리우스 메흐르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시리즈는 자국 영화계에 미친 영향과 의미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널리 알려 지지 않은 아시아 각국의 감독들을 발굴하여, 그가 만든 영화를 소개하 고, 의미를 되짚어보기 위한 의도로 시작되었다. 종래의 특별전에서 세 명의 감독들을 소개했던 데 비해, 올해부터는 한 명의 감독만을 선정하 여 보다 집중력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첫 번째로 이란 의 다리우스 메흐르지 감독이 선정되었다.
3. 에드워드 양 : 타이페이의 기억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월에 향년 6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거장 에 드워드 양 감독을 추모하기 위해 특별전을 준비했다. 대만 뉴 웨이브의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는 에드워드 양은 대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재로 그들의 고독하고 우울한 삶에 대해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남겼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선례를 찾아보기 힘든‘전작 특별전’과 세미 나를 통해 에드워드 양의 영화사적 의미와 업적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자 한다.
아 가고푸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