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 호러 란을 종종 들락거리는 사람입니다.. 무서운얘기도 있고 재밋는얘기도있는데.... 도통 요새 가위눌린얘기만 나오는거같습니다... 흥미가있을지는모르겟지만 제가 겪어봣던걸 올려보도록하겟습니다... 저는 귀신을 잘못보는 보통사람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귀신을 잘보는편은아닙니다. 무슨일이있거나 후에 어떤일이 일어나기전에 종종 보이더라구요... 초등학교 3학년때입니다. 아주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이장면만 잊혀지지않습니다.. 조금 큰 뒷산에서 친구들과 숨박꼭질 하다가 무덤에 상체만 반쯤내밀은 검고 하얀 머리긴 형체... 저만본것이아니라.. 옆에있던 친구와같이 보고 놀란 마음에 도망갔더랫습니다... 폐교... 폐교에서 하룻밤 지새워보신분들 잘아실겁니다... 불안켜지는거....화장실 어두컴컴허니 무서운거..... 학교마다 있는 무서운 얘기들..... 폐교임에도 불구하고 책상과 의자들은 잘 마련되있는 곳... 네 이런점도 많이 무섭고 떨리지만... 제생각으로는 제일무서운점이 사람이 없는걸 알기때문에 누굴만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특유의 소리가 울리는 점이더군요... 중학교때 분산사바가 유행햇습니다. 그런거있잖습니까 분신사바할땐 불다끄고 최대한 음산하고 무서운 분위기여야 좋다던거... 그래서 그어린나이에 친구들과 호기심을 못이겨 초등학교 폐교를 찾앗습니다. 시골에 살아서 분교같은거 많잖습니까... 아무튼...그렇게 폐교를 찾아가 친구들과 제일 문에서 가까운 첫번째교실로 들어갔습니다. 영화 믿을만한게 못됩니다...ㅠㅠ 그런데가면 무서워서 촛불 키는걸 영화나 티비에서 종종보셧죠.. 네 켰습니다... 키고 더무서워서 디지는줄알았습니다..ㅠㅠ 초저녁에가도 일단 교실에 들어가면 약간 어둡기때문에 촛불을 켜면 분위기가 불그스레하니 음산해집니다..아주 미칩니다.... 그나마 손전등을 가져온아이가있어서 그불빛하나에 의지하여 분신사바를 했지요..... 덜덜떨면서도 신기하고 재밌는 마음에 그자리에서 벗어나지못하고 계속 머물렀답니다... 그게 화근이라면 화근이였던거같아요.. 특정 사물이나 귀신 이런걸 본게아닙니다.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몸이 덜덜떨립니다. 총 5명이서 그 폐교에 찾았습니다. 그런데말이지요 그런거있잖습니까.. 꼭 사람수세면 5명이여야하는데 6명이되고 이런분위기.... 누군가가 한명더자꾸 느껴지는거같더군요...저뿐아니라 친구들도 모두 그걸느꼇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사람수셀때 6명이된건아닙니다. 아무리세고 다시세도 5명이더군요 그냥 기분이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친구녀석들도그렇고 저도그렇고 갈수록 정신상태가 이상해지는거같앗습니다. 두서없이 서로 이말저말하다가 한친구가... "얘도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라고 한 한마디에 모두 정신이 번쩍들고 까무러쳤더랫지요... 솔직히요... 폐교가잖습니까... 제가 심약한것인지는모르겟지만 제생각으론 보통사람들은 화장실 둘이가도 못갑니다. 뭐 귀신이어딧어~ 그런게 뭐가무서워~ 이런다고요? 가보신분들은압니다. 귀신만이 무서워서그런게아닙니다.... 그런 기운이 감도는곳을가면 유난히도 일을 보거나 한것이 기억이안납니다...;; 무튼...아까의 얘기로 돌아가서...한친구녀석이 저렇게 말해버리니... 누가있냐고 누가 보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아니랍니다 안보인답니다ㅠㅠ.... 그런데 이상하게 어느순간부터 친구녀석들 모두 그대로있긴한데 자신까지포함해서 6명인거같더랍니다 세도세도 5명인데 한명씩 세면 꼭 누구한명을 반복해서 세는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아 쟤는 아까 세엇지"라는 생각에 5명으로 치부하고요.... 뭐 5명인데 어디앉은줄도 알텐데 그게말이되냐~ 이러시는분들도있겟지만.... 그상황이 되보시면 압니다.. 말짱한정신상태인데도불구하고 판단이 잘안됩디다... 얘가 여기앉아있엇는데 저기또앉아있네 ... 이러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이상하게도;; 아무튼 그것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미친척하고 뛰쳐나왓습니다. 정작 하려던 분신사바는 제대로 하지도못한채말이지요.. 어린마음에 무서워서 그랫던걸까요.. 아니면 진짜로 귀신이있었떤걸까요... 폐가갔던적도있는데 그것까지쓰면 너무 글이 길어질거같아 이만 줄입니다....
한밤중에 폐가가보셧습니까..?아니면..폐교라도 가보셨습니까..?
엽기 & 호러 란을 종종 들락거리는 사람입니다..
무서운얘기도 있고 재밋는얘기도있는데....
도통 요새 가위눌린얘기만 나오는거같습니다...
흥미가있을지는모르겟지만 제가 겪어봣던걸 올려보도록하겟습니다...
저는 귀신을 잘못보는 보통사람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귀신을 잘보는편은아닙니다.
무슨일이있거나 후에 어떤일이 일어나기전에 종종 보이더라구요...
초등학교 3학년때입니다.
아주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이장면만 잊혀지지않습니다..
조금 큰 뒷산에서 친구들과 숨박꼭질 하다가 무덤에 상체만 반쯤내밀은 검고 하얀 머리긴 형체...
저만본것이아니라.. 옆에있던 친구와같이 보고 놀란 마음에 도망갔더랫습니다...
폐교... 폐교에서 하룻밤 지새워보신분들 잘아실겁니다...
불안켜지는거....화장실 어두컴컴허니 무서운거.....
학교마다 있는 무서운 얘기들.....
폐교임에도 불구하고 책상과 의자들은 잘 마련되있는 곳...
네 이런점도 많이 무섭고 떨리지만...
제생각으로는 제일무서운점이 사람이 없는걸 알기때문에 누굴만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특유의 소리가 울리는 점이더군요...
중학교때 분산사바가 유행햇습니다.
그런거있잖습니까 분신사바할땐 불다끄고 최대한 음산하고 무서운 분위기여야 좋다던거...
그래서 그어린나이에 친구들과 호기심을 못이겨 초등학교 폐교를 찾앗습니다.
시골에 살아서 분교같은거 많잖습니까...
아무튼...그렇게 폐교를 찾아가 친구들과 제일 문에서 가까운 첫번째교실로 들어갔습니다.
영화 믿을만한게 못됩니다...ㅠㅠ
그런데가면 무서워서 촛불 키는걸 영화나 티비에서 종종보셧죠..
네 켰습니다... 키고 더무서워서 디지는줄알았습니다..ㅠㅠ
초저녁에가도 일단 교실에 들어가면 약간 어둡기때문에 촛불을 켜면 분위기가 불그스레하니
음산해집니다..아주 미칩니다....
그나마 손전등을 가져온아이가있어서 그불빛하나에 의지하여 분신사바를 했지요.....
덜덜떨면서도 신기하고 재밌는 마음에 그자리에서 벗어나지못하고 계속 머물렀답니다...
그게 화근이라면 화근이였던거같아요..
특정 사물이나 귀신 이런걸 본게아닙니다.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몸이 덜덜떨립니다. 총 5명이서 그 폐교에 찾았습니다.
그런데말이지요 그런거있잖습니까..
꼭 사람수세면 5명이여야하는데 6명이되고 이런분위기....
누군가가 한명더자꾸 느껴지는거같더군요...저뿐아니라 친구들도 모두 그걸느꼇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사람수셀때 6명이된건아닙니다. 아무리세고 다시세도 5명이더군요
그냥 기분이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친구녀석들도그렇고 저도그렇고
갈수록 정신상태가 이상해지는거같앗습니다.
두서없이 서로 이말저말하다가
한친구가... "얘도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라고 한 한마디에
모두 정신이 번쩍들고 까무러쳤더랫지요...
솔직히요... 폐교가잖습니까...
제가 심약한것인지는모르겟지만 제생각으론 보통사람들은 화장실 둘이가도 못갑니다.
뭐 귀신이어딧어~ 그런게 뭐가무서워~ 이런다고요?
가보신분들은압니다. 귀신만이 무서워서그런게아닙니다....
그런 기운이 감도는곳을가면 유난히도 일을 보거나 한것이 기억이안납니다...;;
무튼...아까의 얘기로 돌아가서...한친구녀석이 저렇게 말해버리니...
누가있냐고 누가 보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아니랍니다 안보인답니다ㅠㅠ.... 그런데 이상하게
어느순간부터 친구녀석들 모두 그대로있긴한데
자신까지포함해서 6명인거같더랍니다
세도세도 5명인데 한명씩 세면 꼭 누구한명을 반복해서 세는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아 쟤는 아까 세엇지"라는 생각에 5명으로 치부하고요....
뭐 5명인데 어디앉은줄도 알텐데 그게말이되냐~ 이러시는분들도있겟지만....
그상황이 되보시면 압니다.. 말짱한정신상태인데도불구하고
판단이 잘안됩디다...
얘가 여기앉아있엇는데 저기또앉아있네 ... 이러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이상하게도;;
아무튼 그것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미친척하고 뛰쳐나왓습니다.
정작 하려던 분신사바는 제대로 하지도못한채말이지요..
어린마음에 무서워서 그랫던걸까요..
아니면 진짜로 귀신이있었떤걸까요...
폐가갔던적도있는데 그것까지쓰면 너무 글이 길어질거같아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