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은 여자친구,

오짱 ㅋ-2006.07.27
조회183,317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말씀 드리지 않았는데요.

물론 저주받은 하체가 맞긴 한데요

기럭지가 길어서 어느정도 커버하거든요.

참고로 172에 66입어요ㅡㅡ^

 

나름 심각한데, 장난치시는 분 생각 좀 하세요.

 

아우,

내일부터 휴간데,

정말이지 집에서 비키니 입고 발 담그고 있어야 할지도 몰라요 ㅜㅜ;

 

 

남자분들 의견도 듣고 싶어서 여기에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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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나 장만했어요,

총 4개 구성의 비키니를요,

살짝 나온 뱃살과 굵은 허벅지를 조금이라도 커버해 주는 걸로..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도,

전 비키니 입는 게 소원이었어요.

제 몸매가 잘빠졌다는건 아니고요,

전형적은 "저주받은 하체" 딱, 이몸매거든요.

 

그냥 예쁜 비키니보면 저거 입고 놀고 싶다는 갈망을 오래전부터 해 왔고,

매번 사야지 하면서 자금때문에 보류 해 온것을

지난주에 하나 장만했어요.

이번주말부터 휴가거든요, 새로산 비키니 입을 생각에

정말이지 신나고 설레이는데,

 

남자 친구가 너무 싫어해요. ㅜㅜ

이유로는 다른 사람이 비키니 입은 저를 보는게 싫다고 하네요.

전,

입을만한 곳에서 내가 입고 싶어서 입는 거다.

다른 사람들한테 욕 먹을 거리도 안되고,

다른 사람들이 보는것은 한번 보고 마는 걸꺼다.

저도 비키니 입은 여자들 보면 한번씩 보게되요.

얼마나 이쁜 비키니일까 싶기도 하고 나도 입고 싶다 머 이런 생각들이죠..

 

며칠전부터 계속 합의점을 찾으려고 해요.

다음주 휴가가서 입을 계획인데,

그럴거면 휴가가기도 싫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좋죠..

입지 말아야 하나요. 정말 ㅡㅜ;

 

비키니 입은 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