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아이스바

최연진2007.09.17
조회98

윤아가 크면서 딱 2번 알러지를 보인 적이 있었는데...

1번은 8개월쯤에 시중 요플레를 먹고나서였고

또 1번은 동네 피자를 먹고나서였다.

 

이젠 말도 잘 해서 나가기만 하면 아이스크림 노래를 부르는데

시중꺼는 왠만하면 먹이기 싫고해서 고민하던 차에

일신조산원 싸이클럽에서 김봉성샘이 올려주신 레시피를 사용하여

콩 아이스바에 도전했다.

 

 

레시피

생협 찌개용 두부 1모, 생협 검은콩 두유 1개(200ml),

참외 중간 크기 2개, 꿀 적당량, 조청 적당량

 

그냥 순서대로 믹서기에 넣고 꿀 세번 돌려주고 갈아서 맛본 후

조청 5번 돌려주고 다시 갈았다.

콩 아이스바

 

콩 아이스바


두부 넣는데 윤아 손 찬조 출연

콩 아이스바


콩 아이스바


콩 아이스바


콩 아이스바


콩 아이스바


콩 아이스바


윤아에게 테스터 시켰더니 맛나다고 해서

먹어보니 별루 안 달더만...^^

 

지난 주말에 남대문시장 수입상가에서 사 온

아이스바 케이스에 넣어 얼리고

 

나머지는 얼음케이스로 모조리 얼렸다.

 

아직 완성 사진은 안 찍어서...^^;;

 

어제 저녁 꺼냈다.

콩 아이스바


사실은 이 케이스에 위에 정도만큼 부었다가 더 가득 부어 얼렸지요.

아웅...너무 이쁘게 똑 떨어졌네.

콩 아이스바


정말 밖에서 먹는 아이스바랑 똑 같아요.

콩 아이스바
은근 큽니다. 아기에게 하나 주었더니 너무 커서 다시 뺏는 사태가 발생했답니다. 더 작은 케이스를 사야할까봐요. 콩 아이스바
그래서 얼음곽에 얼린 것을 또 꺼냈지요. 사각사각 모양이 너무 먹음직하네. 콩 아이스바
너무 맛나 보이지 않나요? 콩 아이스바
콩 아이스바
콩 아이스바
맛이 궁금하시죠?   아기는 어제 이거 딱 하나 먹더만요. 입에 다 묻혀가며 어찌나 잘먹는지 저도 깜짝 놀랐지요.   그 차가운 감촉이 좋아서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강추합니다.  

즐겁게 보셨으면 덧글 한 줄 주세요.

 

 

출처 : 네이버 블로그『bettyblue in POOH house』

윤아맘 (bleu10)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