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철학자이다

이구행2007.09.18
조회46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속해

그 사회에 속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어떤 약속이나 경험을 통해 무언가를 알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어떠한 경험이나 약속도 없이

무언가를 알려고 하고

무언가를 알고

그 안것을 나중에 경험이나 약속으로서

확인하게된 경험을 한 적이 있을것이다.

 

여기서 나온 누구에게도 배우지못한

무언가에 대한 확신은

우리가 철학을 함으로서 나오는 결과물이다.

 

 

만약 내가 어떠한 철학적으로 얻은 성과물도 없다고한다면

자신을 완벽하지만 단지 사물일 뿐인 존재로 승화 시킬 수도

있을것이다.

 

아니 그것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그것은 자신을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라고

일컬어질 뿐이고 그것은 우리를 어떤 존재로

인식하지도 못할 뿐만아니라 자신이라는것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이 논리가 극적으로 치달을 경우 이 세상엔 나 이외의 아무것도 없게된다. 내가 살고있는 세상에 속한 사물이나 환경 그리고 인간이라 불리는 존재들 까지 나 하나의 공상이나 인식 속에 묶여있는것일 수 있다. 그 이해를 돕는 예로는 영화 '매트릭스'나 '트루먼 쇼'가 있고 애니메이션으로는 '창궁의 파프나'가 있다.

 

 

이 생각의 결과나 경과에 의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것은

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히 여겨야할 것은 나라는 것(이기심)이다.

 

우선 '나'라는존재를 자아를 가지지 않는존재라고 보면

그것은 자아를 가지지 않고 무엇을 생각한 것처럼 '설계'된

무언가를 행하는 사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스스로는 무엇인가라는 자아에 대한 의문을

갖게하는 '설계'조차 가능하다.

하지만 그 '설계'가 완성되는순간 그 사물은 자아라는것을

갖게 됐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나'라는 존재를 내가 나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만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위의 자아에 대한 존재확인 방법을 이용해 나의 자아의 유무를

판별한 다음 자신이외의 무언가의 확인을 할려고 한다면

그것은 실제로 세상에 일어나는 의사소통이라는 한 '사건'에 의해

확인의 시행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

'사건' 이라는 것은 '설계'가 불가능한 무엇인가이여야 하는데

'사건'이라는 것은 세상에 일어나는 무엇인가 이므로서

'설계'가 가능한 무엇이 된다.

 

결국 생각하기에 따라 자신이외의 존재는 없게 된다.

그래서 생각하기라는것은 구분되고 그 구분에따라 다른 생각에

대한 우리의 시각도 구분된다.

 

 

 첫째로 자신만이 자아를 가진 것이라고 한다면

1. 자신만의 이익만을 생각할 수 있게되고(이기심)

2. 남의 이익을 생각하고 그 결과에 대해 자기만족 할수 있다.

(이타심에의한 이기심('뿌듯하다'라는것))

위처럼 이 경우의 존재는 자신을 위해서 모든것을 합리화 시킬 수 있는것이고 사회에서 그 존재를 비난한다해도 그 존재의 행동은 모두 옳은것이고 비난에 뜻을 굽힌다면 그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그것역시 옳은일이다. (자신의 입장이라 가정하고 상상해보아라.) 현 사회에선 이런 사람을 아웃사이더라 칭하고 그 존재의 효과는 분명히 긍정적인 면으로 가고있다.

 

 

둘째로 자신이외에도 자아를 가진 존재가 많이 존재한다고 할때

1. 사회의 이익을 생각해 행동하고 자신만의 이익을 생각하기

어려워 진다. (양심)

2. 자신에게 중요한 다른 존재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희생)

여기서는 두개의 예뿐이 없지만 그 뭔가 형용하기 어려운 개념이

첫째의 예보다 많다. '안심'이라던지 '방임'이라던지 흠.... 여튼

복잡하다.

 

 

여기서 첫번째와 두번째를 비교할 필요가 있다.

무엇이 실제로 옳은것 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두가지는 자신이 걸어가는 길에

큰 영향을 미칠꺼라는것은 분명하다.

 

 

한마디 하자면 필자는 '우리는 철학자이다'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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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게 묻노라

 

그대, 존재하는가

그대, 우리를 알고있는가

그대, 해야할 일을 알고 있는가

 

나, 그댈위해 뛰겠으니 그댄 우릴위해 있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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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