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을이라 더 그대를 기억하려 애쓰는거 같아요 . 난 아니라고 해도 . 분명 , 예전의 시간속에서는 그대와 난 같이 했었으니까 . 그래서 그대는 아닐지 몰라도 . 난 그대를 기억하려고 계속 애를 씁니다 . 유난히 가을이라 더 그런가봐요 . 미안해요 . 아직 난 그대를 잊지 못한거 같아 . 그대에게 늘 미안한 마음 뿐 입니다 . 언젠가 우리는 흔한 거리에서 마주칠수도 있겠지요 . 마주치지 않길 바래요 . 누군가와 같이 있을 그대라도 . 마주치지 않길 바래요 . 혼자 있을 그대라도 마주치지 않길 바래요 . 혼자 있는 그대라도 . 누군가와 있을 그대라도 난 . 힘들어 할거 같으니 말이예요 . 내 곁에 다른 누군가가 있을지라도 . 내 기억에만 존재하는 그대가 너무 박혀서 . 내 곁에 누가 있더라도 . 내 곁에 그 사람보다 그대가 나을테니 말이예요 . #2 내가 살아오는 동안에 그대만한 사람은 만나지 못했지요 . 내 성격 탓이였을 수도 있을테고 . 우리가 만나는 그 타이밍이란 녀석이 . 그대를 만나게 될 시간을 정해 놨을 수도 있어요 . 다행입니다 . 그때에 그대를 만나지 않앗다면 . 나 이렇게 조그마한 추억 조차도 . 희미해지려고 하는 기억 조차도 없었을테니 . 소중하고 참 좋았는데 . 같이 걸어가며 이루고자 했던 많은 것들 . 이룬거라곤 거의 없는 듯 하지만 . 그래서 조금더 미안해요 . 난 그대가 있어서 세상이 참 살만 했는데 . 그대가 나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 난 그대만 있어서 참 좋았는데 . 하루종일 굴러가는 내 하루가 그대 때문에 . 웃으면서 버틸수 있었으니까요 . 그대는 나에게 참 소중한 사람이였는데 . 지금도 내일도 한달 후에도 . 지워지지 않을 기억에 그대는 웃고 있죠 . 그래서 내가 그대를 첫눈에 보고 반했나 봅니다 . #3 이제 투정따위나 응석은 부리지 않을래요 . 머 이렇게 나 혼자 속 앓이 해도 그대는 나를 바라보지 않잖아요 . 난 그대가 소중했으니까 . 내가 지금 이러는 같아요 . 버스타고 집에 가는 길에 . 요즘 많이 나오는 발라드 노래에 . 친구와 얘기하다가 . 어떤 사연들을 접하다가 . 힘들어 하지말고 . 그대와 내가 헤어진 이유와 비슷한 얘기를 듣거나 . 읽었을때에는 . 그냥 덮어 두거나 . 흘려버려요 . 그게 그대에게 참 좋은 잊음이 될거예요 . 난 그대에게 잘해주지 못했으니 . 그대는 꼭 그대에게 잘해주는 사람 만나서 . 지금 그 사람 만났다면 . 화좀 덜 내고 그만좀 삐지고 . 그만 좀 열내고 . 자존심좀 세우지 말고 . 쉽사리 냉정해 지지 말아요 . 그대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거 처럼 표현을 다해줘요 . 그래서 꼭 부디 . 아파하지 말고 힘들어 하지 말고 . 헤어지지 말아요 . 제발 그대는 . 분명 잊지 못할 그대는 .
115# 분명 잊지 못할 그대는
#1
가을이라 더 그대를 기억하려 애쓰는거 같아요 .
난 아니라고 해도 .
분명 ,
예전의 시간속에서는 그대와 난 같이 했었으니까 .
그래서 그대는 아닐지 몰라도 .
난 그대를 기억하려고 계속 애를 씁니다 .
유난히 가을이라 더 그런가봐요 .
미안해요 .
아직 난 그대를 잊지 못한거 같아 .
그대에게 늘 미안한 마음 뿐 입니다 .
언젠가 우리는 흔한 거리에서 마주칠수도 있겠지요 .
마주치지 않길 바래요 .
누군가와 같이 있을 그대라도 .
마주치지 않길 바래요 .
혼자 있을 그대라도 마주치지 않길 바래요 .
혼자 있는 그대라도 .
누군가와 있을 그대라도 난 .
힘들어 할거 같으니 말이예요 .
내 곁에 다른 누군가가 있을지라도 .
내 기억에만 존재하는 그대가 너무 박혀서 .
내 곁에 누가 있더라도 .
내 곁에 그 사람보다 그대가 나을테니 말이예요 .
#2
내가 살아오는 동안에 그대만한 사람은 만나지 못했지요 .
내 성격 탓이였을 수도 있을테고 .
우리가 만나는 그 타이밍이란 녀석이 .
그대를 만나게 될 시간을 정해 놨을 수도 있어요 .
다행입니다 .
그때에 그대를 만나지 않앗다면 .
나 이렇게 조그마한 추억 조차도 .
희미해지려고 하는 기억 조차도 없었을테니 .
소중하고 참 좋았는데 .
같이 걸어가며 이루고자 했던 많은 것들 .
이룬거라곤 거의 없는 듯 하지만 .
그래서 조금더 미안해요 .
난 그대가 있어서 세상이 참 살만 했는데 .
그대가 나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
난 그대만 있어서 참 좋았는데 .
하루종일 굴러가는 내 하루가 그대 때문에 .
웃으면서 버틸수 있었으니까요 .
그대는 나에게 참 소중한 사람이였는데 .
지금도 내일도 한달 후에도 .
지워지지 않을 기억에 그대는 웃고 있죠 .
그래서 내가 그대를 첫눈에 보고 반했나 봅니다 .
#3
이제 투정따위나 응석은 부리지 않을래요 .
머 이렇게 나 혼자 속 앓이 해도 그대는 나를 바라보지 않잖아요 .
난 그대가 소중했으니까 .
내가 지금 이러는 같아요 .
버스타고 집에 가는 길에 .
요즘 많이 나오는 발라드 노래에 .
친구와 얘기하다가 .
어떤 사연들을 접하다가 .
힘들어 하지말고 .
그대와 내가 헤어진 이유와 비슷한 얘기를 듣거나 .
읽었을때에는 .
그냥 덮어 두거나 .
흘려버려요 .
그게 그대에게 참 좋은 잊음이 될거예요 .
난 그대에게 잘해주지 못했으니 .
그대는 꼭 그대에게 잘해주는 사람 만나서 .
지금 그 사람 만났다면 .
화좀 덜 내고 그만좀 삐지고 .
그만 좀 열내고 .
자존심좀 세우지 말고 .
쉽사리 냉정해 지지 말아요 .
그대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거 처럼 표현을 다해줘요 .
그래서 꼭 부디 .
아파하지 말고 힘들어 하지 말고 .
헤어지지 말아요 .
제발 그대는 .
분명 잊지 못할 그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