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보다는 해물류를 넣고 끓여먹는 미역국이 전 더 맛난거 같아 요.. 황태육수를 기본으로 해서 여기에 바지락 조갯살이나 굴을 넣으면 정말 국물이 개운하고 감칠맛이 느껴져서 좋아요. 또한 아무래도 고기 섭취를 줄이는게 건강에 좋고 칼로리도 좀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홍합이나 조개를 많이 넣고 끓이게 됩니다. 더운 여름철도 지나고 해서 굴을 좀 사다가 끓였는데요~ 여기에 별 미로 찹쌀 옹심이를 넣었어요~ 아침 식사에는 찹쌀 옹심이를 더 넉넉하 게 넣어서 밥대신 든든하게 먹고가도 좋지요~ [재 료] 굴 1공기, 불린 미역 1대접, 찹쌀가루 1컵, 국간장 1큰술, 소금 1작은술, 참 기름, 다진 마늘 1작은술 [육 수] 물 8컵, 황태 머리 1개, 왕멸치 6-7개, 다시마, 건새우(생략 가능), 맛술 1큰술 [만드는 방법] 1. 먼저 시판 미역을 한 20분 정도 불려주세요. 굴은 소금물에 살살 헹궈 주세요.2. 물 8컵에 말린 황태머리, 내장 뺀 국멸치, 다시마 1장(손바닥 반 사 이즈), 마른 새우, 맛술을 넣고 뚜껑을 열고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 여서 15분 정도 끓이면서 우려내 줍니다.3. 육수를 끓이는 동안 찹쌀 옹심이를 익반죽으로 만들면 되겠습니다. 찹 쌀 1컵에 뜨거운 물 반컵이 필요한데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뜨거우 니 조금씩 부으면서 주걱으로 저어주세요. 조금씩 뭉치면 그때 반죽을 하고 물을 조금씩 더 넣기 바랍니다. 반죽을 잘 뭉쳐서 한입 크기로 똥 글똥글하게 만들어 주세요.4. 불린 미역을 잘 헹궈서 먹기 좋게 썰은 다음에 물기를 빼서 참기름을 1큰술 넣고 달달 3-4분간 볶아주세요. 색깔이 살짝 푸르게 변할 정도 로만 볶아주세요.5. 건더기를 깨끗하게 건져낸 육수에 불린 미역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중간불로 줄여서 보글보글 국물이 뽀얗게 될 때까지 10분 정도 끓이다 가 국간장 1큰술, 소금 1작은술 , 다진 마늘 1작은술 넣고 간을 맞춰주 세요.6. 여기에 굴과 찹쌀 옹심이를 넣고 가라앉았던 찹쌀 옹심이가 떠오르 면 나머지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취향껏 맞추면 됩니다. 글 : 사리부인 | 제공 : 이지데이 1
시원한 감칠맛, 옹심이 굴 미역국
요.. 황태육수를 기본으로 해서 여기에 바지락 조갯살이나 굴을 넣으면
정말 국물이 개운하고 감칠맛이 느껴져서 좋아요. 또한 아무래도 고기
섭취를 줄이는게 건강에 좋고 칼로리도 좀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홍합이나 조개를 많이 넣고 끓이게 됩니다.
더운 여름철도 지나고 해서 굴을 좀 사다가 끓였는데요~ 여기에 별
미로 찹쌀 옹심이를 넣었어요~ 아침 식사에는 찹쌀 옹심이를 더 넉넉하
게 넣어서 밥대신 든든하게 먹고가도 좋지요~
[재 료]
굴 1공기, 불린 미역 1대접, 찹쌀가루 1컵, 국간장 1큰술, 소금 1작은술, 참
기름, 다진 마늘 1작은술
[육 수]
물 8컵, 황태 머리 1개, 왕멸치 6-7개, 다시마, 건새우(생략 가능), 맛술
1큰술
[만드는 방법]
1. 먼저 시판 미역을 한 20분 정도 불려주세요. 굴은 소금물에 살살 헹궈
주세요.
2. 물 8컵에 말린 황태머리, 내장 뺀 국멸치, 다시마 1장(손바닥 반 사
이즈), 마른 새우, 맛술을 넣고 뚜껑을 열고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
여서 15분 정도 끓이면서 우려내 줍니다.
3. 육수를 끓이는 동안 찹쌀 옹심이를 익반죽으로 만들면 되겠습니다. 찹
쌀 1컵에 뜨거운 물 반컵이 필요한데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뜨거우
니 조금씩 부으면서 주걱으로 저어주세요. 조금씩 뭉치면 그때 반죽을
하고 물을 조금씩 더 넣기 바랍니다. 반죽을 잘 뭉쳐서 한입 크기로 똥
글똥글하게 만들어 주세요.
4. 불린 미역을 잘 헹궈서 먹기 좋게 썰은 다음에 물기를 빼서 참기름을
1큰술 넣고 달달 3-4분간 볶아주세요. 색깔이 살짝 푸르게 변할 정도
로만 볶아주세요.
5. 건더기를 깨끗하게 건져낸 육수에 불린 미역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중간불로 줄여서 보글보글 국물이 뽀얗게 될 때까지 10분 정도 끓이다
가 국간장 1큰술, 소금 1작은술 , 다진 마늘 1작은술 넣고 간을 맞춰주
세요.
6. 여기에 굴과 찹쌀 옹심이를 넣고 가라앉았던 찹쌀 옹심이가 떠오르
면 나머지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취향껏 맞추면
됩니다.
글 : 사리부인 | 제공 : 이지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