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때부터 강아지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혼자서 자취할때도 두마리의 강아지를키웠고.. 결혼하고나선 세마리를 키우고있습니다. 시츄두마리에 믹스견한마리라..크기도 좀 큰편이거든요.^^... 그래도 세마리키우면서 이웃집에 피해준거 하나도없습니다. 혹여 집근처라도 지날때 개냄새날까봐 집엔 페브리즈, 공기청정제 항상 뿌려두고요.. 세마리가 집안에서 놀긴하지만 짖으면서 노는것도아니구요.. 다른집개들이 오밤중에짖어대도 저희집개들 신경도안씁니다.. 짖으면 많이혼난다는걸 알기때문에..;; 딱한번짖을때는 저희집 대문열때입니다. 옆집문이나 다른집 여는소리엔 안짖어요.. 소리를 잘구분해서 저희집대문여는소리에만 반응하는거죠.. 산책하러나갈땐 목줄매고 봉지랑 휴지랑 들고나가지만, 요즘은 다챙겨가도 제한하는 공원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산책도 잘못시켜주고, 가끔 어두워진 저녁에야 동네 데리고나가서 산책시키곤합니다. 제가 개를 정말 좋아하는만큼, 개를 정말 싫어하시는분들도 많으시겠죠. 그런데!!.. 개목줄도메놨고, 저희개가 다가간것도아니고.. 멀리떨어져있는데, 한 여자분께서 멀리서 저희개들보고서 오바하시면서 소리지르시며 오시시더라구요.. 무슨 더러운거라도 묻는거마냥 인상쓰면서 "아.. 머야..이개들.." 이러시면서 가시고.. 옆에 남자친구인듯한분은 "왜 개를 데리고 다녀.."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구요. 아니.. 저희개가.. 목줄끊고 달려들은것도아니고.. 옆에지나가는데 냄새를 맡을라고 들러붙은것도아니고.. 그사람얼굴보고 짖은것도아니고.. 단지 맞은편에서..그것도 좀 떨어진 거리에서 개세마리가 자기네들끼리 놀면서 목줄에 매어져서 걸어가는데.. 뭐 잘못했습니까..?? 오히려 우리개가 그사람이 지르는소리에 놀라서 제뒤로 숨더군요. 제발, 멀리서보고 그렇게 오바좀하지마세요. 왜 정작 개는 신경도안쓰는데.. 자기혼자 오바하면서 지나가는건지.. 오랫만에 개데리고 동네한번나갔다가 완전 개념없는사람되서 들어왔네요..-_-... 169
개데리고나간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전 어릴때부터 강아지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혼자서 자취할때도 두마리의 강아지를키웠고.. 결혼하고나선 세마리를 키우고있습니다.
시츄두마리에 믹스견한마리라..크기도 좀 큰편이거든요.^^...
그래도 세마리키우면서 이웃집에 피해준거 하나도없습니다.
혹여 집근처라도 지날때 개냄새날까봐 집엔 페브리즈, 공기청정제 항상 뿌려두고요..
세마리가 집안에서 놀긴하지만 짖으면서 노는것도아니구요..
다른집개들이 오밤중에짖어대도 저희집개들 신경도안씁니다..
짖으면 많이혼난다는걸 알기때문에..;;
딱한번짖을때는 저희집 대문열때입니다.
옆집문이나 다른집 여는소리엔 안짖어요..
소리를 잘구분해서 저희집대문여는소리에만 반응하는거죠..
산책하러나갈땐 목줄매고 봉지랑 휴지랑 들고나가지만,
요즘은 다챙겨가도 제한하는 공원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산책도 잘못시켜주고, 가끔 어두워진 저녁에야 동네 데리고나가서 산책시키곤합니다.
제가 개를 정말 좋아하는만큼, 개를 정말 싫어하시는분들도 많으시겠죠.
그런데!!..
개목줄도메놨고, 저희개가 다가간것도아니고.. 멀리떨어져있는데,
한 여자분께서 멀리서 저희개들보고서 오바하시면서 소리지르시며 오시시더라구요..
무슨 더러운거라도 묻는거마냥 인상쓰면서
"아.. 머야..이개들.." 이러시면서 가시고..
옆에 남자친구인듯한분은
"왜 개를 데리고 다녀.."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구요.
아니..
저희개가.. 목줄끊고 달려들은것도아니고..
옆에지나가는데 냄새를 맡을라고 들러붙은것도아니고..
그사람얼굴보고 짖은것도아니고..
단지 맞은편에서..그것도 좀 떨어진 거리에서
개세마리가 자기네들끼리 놀면서 목줄에 매어져서 걸어가는데..
뭐 잘못했습니까..??
오히려 우리개가 그사람이 지르는소리에 놀라서 제뒤로 숨더군요.
제발, 멀리서보고 그렇게 오바좀하지마세요.
왜 정작 개는 신경도안쓰는데.. 자기혼자 오바하면서 지나가는건지..
오랫만에 개데리고 동네한번나갔다가 완전 개념없는사람되서 들어왔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