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사과 설탕절임 (Crab Apple Preserves) '빨간머리 앤 요리책'에 나오는 것으로 앤이 초록지붕집에 도착해서 마릴라가 남자아이를 찾고 있다는 말에 한참을 울고서 저녁식사를 하지만 먹으려 해도 좀체로 줄지 않는다는 대목의 그 야생사과 설탕절임이다. 그냥 먹어도 되고 빵에 발라 먹어도 되는 다용도 잼이며 소설에도 자주 등장하는 프리저브이다. 가을에 사과 못쓰는 것으로 만들면 유용하겠다. 린드 부인이 본대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손님에게 내놓는 바로 그 것이다.
재료 ◈ 씨 빼고 껍질 깐 사과 6컵 (600g) : 야생사과는 우리나라에 없으므로 보통 사과를 쓴다. ◈ 레몬쥬스 1 테이블스푼 (15ml) : 병제품 외에 레몬을 틀에서 짜낸 쥬스도 같음. ◈ 레몬 1개 : 얇고 작게 슬라이스한 것. ◈ 설탕 4컵 (400g 정도) : 사과와 설탕의 비율이 6:4 정도면 적당하다. ◈ 물 1컵 (250ml) ◈ 펙틴 1팩 : 젤라틴 가루를 써도 되지만 양을 잘 조절해야 한다. ◈ 넛맥가루 2 티스푼 : 서양요리 재료상에서 구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 ㄱ. 큰 냄비에 물, 레몬쥬스, 사과를 모두 넣고 10분간 부글부글 끓인다. ㄴ. ㄱ에 펙틴을 부으면서 잘 저어가며 한소끔 끓인다. ㄷ. 레몬 조각과 설탕을 넣어 다시 끓어오를 때까지 끓인다. ㄹ. 끓어오르면 저어가며 1분간만 더 끓이고 불을 끈 후 넛맥을 뿌려 잘 섞는다. ㅁ. 캔 같이 만들려면 빈 쨈병을 물을 부은 큰 냄비에 띄워 끓여서 살균한 후 병에 내용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한다.
* 중탕하듯이 소독한 설탕절임은 1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 야생사과는 미국 등지에서 과수원 옆에 여분으로 심은 것으로 과수원 사과보다 좀 작다. 소설에서 이 사과나무와 열매가 다시 등장하므로 앤의 작품에서도 중요한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는 야생사과는 접붙이기 위한 아그배나무로 품종이 다른 것이다. 야생 사과나무 사진 참조.
야생사과 설탕절임
야생사과 설탕절임 (Crab Apple Preserves)
'빨간머리 앤 요리책'에 나오는 것으로 앤이 초록지붕집에 도착해서 마릴라가 남자아이를 찾고 있다는 말에 한참을 울고서 저녁식사를 하지만 먹으려 해도 좀체로 줄지 않는다는 대목의 그 야생사과 설탕절임이다. 그냥 먹어도 되고 빵에 발라 먹어도 되는 다용도 잼이며 소설에도 자주 등장하는 프리저브이다. 가을에 사과 못쓰는 것으로 만들면 유용하겠다. 린드 부인이 본대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손님에게 내놓는 바로 그 것이다.
재료
◈ 씨 빼고 껍질 깐 사과 6컵 (600g) : 야생사과는 우리나라에 없으므로 보통 사과를 쓴다.
◈ 레몬쥬스 1 테이블스푼 (15ml) : 병제품 외에 레몬을 틀에서 짜낸 쥬스도 같음.
◈ 레몬 1개 : 얇고 작게 슬라이스한 것.
◈ 설탕 4컵 (400g 정도) : 사과와 설탕의 비율이 6:4 정도면 적당하다.
◈ 물 1컵 (250ml)
◈ 펙틴 1팩 : 젤라틴 가루를 써도 되지만 양을 잘 조절해야 한다.
◈ 넛맥가루 2 티스푼 : 서양요리 재료상에서 구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
ㄱ. 큰 냄비에 물, 레몬쥬스, 사과를 모두 넣고 10분간 부글부글 끓인다.
ㄴ. ㄱ에 펙틴을 부으면서 잘 저어가며 한소끔 끓인다.
ㄷ. 레몬 조각과 설탕을 넣어 다시 끓어오를 때까지 끓인다.
ㄹ. 끓어오르면 저어가며 1분간만 더 끓이고 불을 끈 후 넛맥을 뿌려 잘 섞는다.
ㅁ. 캔 같이 만들려면 빈 쨈병을 물을 부은 큰 냄비에 띄워 끓여서 살균한 후 병에 내용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한다.
* 중탕하듯이 소독한 설탕절임은 1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 야생사과는 미국 등지에서 과수원 옆에 여분으로 심은 것으로 과수원 사과보다 좀 작다. 소설에서 이 사과나무와 열매가 다시 등장하므로 앤의 작품에서도 중요한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는 야생사과는 접붙이기 위한 아그배나무로 품종이 다른 것이다. 야생 사과나무 사진 참조.
출처 : 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 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