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과 채팅에 쓰는 약어들,

안현수2007.09.19
조회206
우리나라 통신과 인터넷에서 나름의 약어와 부호들이 난무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 면에서 한국사람들, 무지 창의적입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영어에서도 그런 표현들이 심심치 않게 사용되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몇몇개는 이미 아시는 것도 있으실 것이고.  그 중에 ASAP같은 것은 통신어체라기 보다는 아예 원래부터 오프라인에서 써오던 말이기도 하지요.  이젠 영화 속 대사에 마구 등장할 정도로 일반화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아주 일반적인 약어를 몇가지 소개합니다.

 한 가지 유념할 점은, 아래의 것들처럼 약어로 되어 있지 않은 것들을 대문자로 사용하면 명령어조가 되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유발하니 조심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BBL - Be Back Later 조금 있다가 돌아 오겠슴

BFN - Bye For Now 이제 그만, 안녕.

BRB - Be Right Back 곧 돌아오겠슴

BTW - By The Way 그런데요,

FWIW - For What It's Worth 그럴만 하니까

G2G - Gotta Go  그만 가볼껴~

HSIK - How Should I know 내가 어떻게 알겠어

IAE - In Any Event 어떤 경우라도

IMO - In My Opinion 내 의견으로는

IOW - In Other Words 다른 말로 하자면, 그러니까

JFYI - Just For Your Information 그냥 알아 두시라고

LOL - Laughing Out Loud 하하하

NBD - No Big Deal 별 것 아님

NOYB - None Of Your Business 너나 잘하셈

OIC - Oh, I See 아, 그러셔요

OTL - Out To Lunch 식사중 (이거 무지 웃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좌절, 이라는 의미로 쓰는 것인데.... 그런 면에서는 우리가 훨씬 더 'graphic'하기도 한 듯.)

OTOH - On The Other Hands 한편으로는

PMFJI - Pardon Me For Jumping In 끼어들어 죄성~

ROTEL - Rolling On The Floor Laughing 절라 웃김, 뒤집어짐

TIC - Tongue In Cheek 메렁~

TTFN - Ta Ta Fo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