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여자친구와 다투고 난후 대다수 하는 실수.

배미리2007.09.19
조회4,089
남자들이 여자친구와 다투고 난후 대다수 하는 실수.


 

여기 A양과 B군이 있다
둘은 사소한 일로 다퉜다.
둘은 대판싸우고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갔다
그러나 둘 다 깨지고 싶은 맘이 없다

자 이제 어떤일이 벌어지겠가?

이럴 때 대부분의 남자들이 취하는 행동이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전화해서 여자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밥먹었니?라든가 내일 영화보러갈래?라든가 하면서.

여자는 안다.
남자가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아까의 다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하고 있다!

다툼을 없었던 일로 하는게 아니라,
짚고 따져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계속 싸우자는게 아니라,
속상했던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풀고 싶어하고 있다.

여자는 남자를 이해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또한 무엇보다 자기가 왜 그렇게 맘이 상했는지를
이해받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다툼에 대해 애기를 꺼내거나
화가 풀리지 않았다는 듯한 뉘앙스의 태도를 취한다.

그러면 남자는?

기분안풀렸나보네. 내일 다시 연락할께...기분풀리면 연락해라
등등의 참으로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며 전화를 끊고
막 진심어린 얘기가 쏟아져 나오려는 여자를 혼자 버려둔다.
이윽고 여자는 깨닫는다.
좋게, 더 안싸우고 화해를 하려면
걍 이 놈팽이 하는 대로 말 않고 넘어가주는 수밖에 없군-이라고.

이렇게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연애하면서 어디 싸울일이 한둘이던가!)

드디어 여자는 폭발한다.
남자는 화해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문제가
사실 여자 가슴속에서는 한 개도 안 풀렸던 것이다.
화해 후 기분 나빴던거 잊고 웃으며 잘 지냈어도
감정이 상하는 순간 전에 풀리지 않은 것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솟구쳐 오르는 것이다!

결국 남자입장에서는 이 여자는 왜케 시비를 못걸어
안달이냐는 생각이 들게 되겠지?

이 여자가 넥타이 색깔이 싫으니 어쩌니 하는 사소한일로 폭발했어도
사실 그것은 불쌍한 넥타이 탓이 아니다.
속 시원히 싸우고 맘을 풀어버리고 싶어하는 여자가,
아무 일도 없었던듯이 넘어가버린 그 수많은 감정상함의 잔재들이
남자를 향해 북받쳐 오른 것이다.

그러나 여태 그렇게 해왔으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전화하기라는 악랄한 행태를 버리지 못한다.

이제 문제는 악화일로다.

남자는 친한 남자친구에게 상담을 받는다.

앤이 사소한일로 화를 내더니 화를 풀지 않고 있다.
전화를 해도 계속 화를 낸다 (아무일도 없던듯이 거는 그 전화!)
난 화해를 하고 싶은데 어쩌면 좋겠느냐

친구는 말해준다.

"그럼 화풀릴때까지 좀 있다가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해봐"



ㅡ_-;



"시시콜콜히 얘기하고 싶지 않아!
난 과묵한 남자의 길을 갈꺼야! "

라는 분들은 걍 혼자가라.
거기에 여자를 껴넣고 가지마라.

여자는 절교할 상대가 아니면 얘기하고 푼다.
아무 말없이 몇대 주먹을 주고 받고 하다가 말 없이 화해한다든가
역시 아무 일도 없던 듯이 옆에서 같이 오락을 하다가 푼다든가
그런거 제발 여자한테 기대하지 마라.

굳이 말로하는 이해없이도 통하는 사이가 되고 난 담에는
말을 굳이 하든가 말든가 상관없다.
그러나 남정네의 가슴에 싸우기 싫다,
성가시다, 언급하지말고 자연스럽게 풀리길 있어보자,
내버려둬도 풀리겠지, 라는 사고가 진행되고 있다면
적어도 그것은 매우 위험하다


여자친구와 다툼이 생겼을 때 충분히 얘기를 하고
깔끔하게 마음을 풀어주지 않으면
장담컨데 가까운 장래에 더 큰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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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래에 달린 댓글들 ★★★★☆

 

 

 

woman 

남자들이여.. 이거 읽고 제발 좀~~ 
 


 

larneca

구구장장히 써서 남자들이 읽어보지도 않을것임....

아는가? 남자들은 짧고 간단하고 명료하게...  

 

 

tadaima

단순 무식하게 아닌가?? ㅋㅋ   

 

 

 

red

여자도 너무 소심하면. 못쓴다.

물론. 남자도 대화로 풀줄알아야겠지.

근데 그게 남자잘못인가?

그리고 남자라서 이렇고 여자라서 이렇다는식의 말은

너무 이분법적인 논리아닌가?

남자도 이렇지 않은 사람있고 여자도 이런사람 많다.

남녀차이가 아닌 개인차이라고 본다 

 

 

 

dlkim

동감입니다...남자들은 이런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지만...

너무 맞는 얘기인듯....

더 많은 남자들이 윗글을 읽고 여자들의 마음을 많이 이해해주고

더 사랑해주길..... 

 

 

 

test

내친구는 여친 화났을때 비됴방이나 여관델꾸가서..

하루밤에 한 5-4 꼰자주면

그담날 여친이 힘이없어서 화가 그냥 풀린다는데..   

 

 

 

???

그럼 남자가 꼬치꼬치 캐물어가면서

끝까지 여자의 잘못된점을 지적하고

남자는 잘못한 점이 전혀 없다는 점을 증명해도 얘기하고 싶을까요? 

 

 

내인생맘데로

이글에 백이십프로 동감하오!!!!!!!!!!!!!!!!!!!!!
내가하고싶은말이 이거였그덩~~~~~~~


 

patzze

히야~ 진짜다^^;;
나도 남친이 이래서 헤어졌는데...이것만 아녔으면..에휴~ㅋ   


 

 

웃긴다....

참으로 어이없다........
왜 남자만 여자를 이해해야 하는가.....
여자도 남자의 단순함을 이해할수는 없는 것인가?
결국 싸움의 해결방법은 서로 한발작씩 물러나는수 밖에 없다
남자만 여자의 마음을 이해해서도 안되고,
여자만 남자의 마음을 이해해서도 안된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야 한다
고로 위의 내용은 여자만을 위한 편견이다
저렇게 하면 남자의 마음은 편할것 같은가
함께.............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경문

이런 거였구나.......ㅡㅡ;

젝일 몰랐었다 이런 난 나쁜놈 인가/...  


 

 

wannabe

SOooooooooooo true................................................................

I agree 100% ...that's what girl wants 


 

 

공감~!!

공감공감!!!! 딱맞는 얘기다,,,,;;;

이거 남친이 좀 봤으면 좋겠네....

사소한 일로 싸워도 저것땜에

헤어지자는 말 나올정도로 싸웠는데... ㅠ_ㅠ
  

 


 

대략 코난.,

알겠냐? 이런거다.

여자는 싸우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란 말이닷.

쫌 이런 글 좀 읽고 담 연애할때 잘해라 쯧
 

 


 

백구

사실 싸우는 문제...
남자만 잘못한것도 여자만 잘못한것도 아니지만...
가끔 여자들 싸울때 보면 너무 억지 스럽다 싶은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싸우다 보면 원래 싸우던 이유는 이미 다 풀려져 있고 다른걸로 싸우고 있죠...
남자들 그걸 싫어 하는 겁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해서 시시비비 가리는거 오히려 남자들 좋아합니다.
잘잘못 따지는거 남자들 잘합니다.
하지만... 결국 그렇게 하다보면 쪼잔한 놈 소리 듣기 일수죠...
여자가 잘못을 했어도 그냥 그래 내가 다 잘못했다 하고 넘어가야지 하는 거죠...
근데 문젠 여자들 자기가 잘못한거 알면서도 남자가 잘못했다고 빌때까지 꼬투리라도 잡아서 싸우려 한다는거에요...
난 여지껏 여자랑 싸우면서 여자가 먼저 잘못했다는 소리 들어본적이 없네요...
우리네 어머들로 부터도요...
이러니 싸움이 일어나면 대화로서 풀고 싶어도 풀맘이 사라지죠...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만 해결합시다...
다른 문제 들먹거리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근데... 남자들
이거는 알아야 할것 같아요...
싸울때 잘잘못 따지지는 마세요...
여자들 그걸 원하는듯이 싸우지만...
결국 여자가 원하는건 자기가 잘못했어도
자기 편이 되어주는 남자라네요...
좀 어이가 없는 일이라도...
분명 여친이 잘못한 일이라도...
여친의 편을 들어 줘야 한다네요...
여자들 자기 잘못 알면서도 그런데요...
참 이상하죠?

누군가 그러더군요 여자를 이해하려 하지마라...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려 하면 100대손이 매달려 연구해도 답이 없다!!!
  

 

 


 

입춘제길

대화를 안한다구? 조목 조목 따질때 같이 따져서 난 이건 잘못했는데 이건 너가 잘못이야라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여자들 꼭 그러지... 무슨 남자가 그렇게 따지고 드냐구. 징그럽다구. 정떨어진다구... 모든 잘못이 남자한테 있어야 화가 풀리는 거지.. 그래도 한국 남자들 맘이 좋아서 그런거 첨에 다 받아 주고 미안하다구 하는 거얍.. 시간 지나면 남자들도 사람이라 그런 불만이 가슴에 쌓이는 거여...


 

 

belivemind

흐음..꼭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책을 읽는거 같네요..
저도 읽은지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그걸 읽고 다짐한게
남자라면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 몇번이고 져줄수 있잖아요.
남자분들이여~ 여자에게 많은것을 이기려 하지 마세요..
다 져주라는게 아니라 작은것은 모두 져주되 큰거 1~2개만 이기세요^^
그러면 참 좋을듯..^^
솔찍히 자기가 사랑하는사람 이겨서 뭐합니까?

승부욕을 느낄꺼도 아닌데..ㅋㅋㅋ..안그래요 여러분들?^^ 


 

 

당근

왜 화가 났는지도 이해못하면서 어찌 사랑을 논하겠소!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려거든

사랑을 얻으려 하지 마시오. 


 

=ㅁ=

따지면 쪼잔하다고 하고 그냥 넘어가면 속에 품고 사는건가?

=ㅁ= 뭐 어째란 건지... 


 

 

복학생

맞아..

위의 글은 너무 여자 중심적으로 써있는거 같애..
당연히 여자 중심으로 썼기때문에 여자야 다 공감하겠지만..
저 글을 반대로 남자 중심으로 썼다면..여자들이 과연 공감하려나..
남자-여자 입장을 바꿔보면 남자는 엄청난 욕을 먹겠찌..
무슨 사내XX가 이것저것 따지고 애가 왜케 쪼잔하냐느니..
"속좁은놈"이란 소리 듣기 쉽상이지..
남자, 여자를 떠나서..
세상에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수..
그게 아니기땜시 남자-여자 모두 서로 이해하면서 풀어가는게
같은 사람으로서 최고의 방법인듯...
   
 

 

뒷꿈치

남자가 첨부터 은근슬쩍 넘어갈려는건 아닐것같은데...
몇번 대화하다 보면

그것이 또 더큰 싸움이 되고 더 심한말이 오가고...

서로 자기입장을 이해해 주길바란다면

차라리 은근슬쩍 넘어간 다음에

서로 기분이 어느 정도 풀렸을 때 대화하는것이 좋을듯..

남자는 시간이 필요하다...머  

 

 


 

백구

belivemind님 다분히 여자만을 위한 발언이네요...
어떤것이 사소한거고 어떤것이 큰거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이겨서 뭐하냐고 하셨죠?
근데 왜 여자들은 먼저 사과하면서 지고 들어올려고 하질 않죠
어떤 문제로 싸웠든간에...
남자가 헤어지자고 더이상 힘들다고 돌아 설려고 할때만 미안하다는 말을 하죠...
여자들 '이런것은 정말 싫다' 라는거 남자한테 말해서 그거 안고쳐지면 매몰차게 돌아서지요?
남자들이 '이런것은 정말 싫다'라고 말했는데도 여자들 잘 안고치데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하면 또 쪼잔한놈 이라고 하죠...
남자는 뭐든지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구시대적인 발상
남자는 힘들더라도 여자한테 기대면 안된다는 생각들
이거 남자들이 하는게 아니라

여자들이 남자에게 쇄뇌시키는거 아십니까?
그러면서 남자들이 너무 힘들어서 혼자 해결하니라고

조금만 신경을 덜 써주면

막 짜증내고 나중에 이유가 어떠해서 그랬다고 하면

자기는 뭐냐 사랑하는 사람끼리

힘든거 다 털어놓고 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니냐 라며 따지죠...
도데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겁니까?

저 같이 조금이라도 우유부단한 남자들은

정말 여자들 말한마디에 미치고 펄쩍 뛸적 많습니다.

여자분들 제발 남자들을 이해 하려고 해보세요...
남자만 여자의 모든걸 이해 해달라고 하지 마시고...

남자가 여자를 이해 하려면

평생이 아니라 100대손을 이어서 연구를 해도 해결이 안되지만...

여자가 남자를 이해하는거 너무 쉽지 않습니까?
남자들 너무 단순무식하잖아요

여자들 작은거에 감동 한다고 하시죠?
그보다 사소한거에 감동 먹는게 남자입니다....--;;;   

 


 

 

난여자

뭐든지 사람하기 나름이지 뭐...다 똑같은건 아님~   

 


 

오토오토

남자만 그러나...
여자중에도 저 남자처럼 그러는 사람 있는데....
내여자친구 처럼....
우린 바뀌었는데.....ㅋㅋㅋㅋ
성격에 따라서 다른것 같아용~   

 

 

허빗.

싸운건 확실히 결말짓고......

그담은 30분 정도 오바에 재롱에....그러면 풀리던데...

머 그런거에 이겨보아 머하겠쑤~   

 

 

 

그렇군..

근데 남자들은 다투었을때 일을 꺼내고싶지 않다고요;;

꼭 여자비위를 맞춰야하나?  

 


 

허현범

저같은 경우는 반대네요.

오히려 제가 더 화해하려 애쓰고, 여자친구는 피하죠...  

 


 

광란의 사랑

남자라는 틀과 여자라는 틀에 넣고 생각하지 마세요...

남자나 여자나 거기서 거기고 다 같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있으면 저런 사람있는 거지...

그게 꼭 남자라서 이렇고 여자라서 그런건 아닙니다.(난남자)

싸우면서 여자분들은 나름대로 논리적이라고 이치에 타당하다고

자명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자기 안에서의 논리일 뿐이고

결코 타인의 입장에서의 논리는 아닙니다.

역지사지라는 게 얼마나 힘든건지 모르진 않겠지요...

그런 논리로 남자들하고 얘기해봤자지요...

남자들이 논리적이지 못해서 말로 맞서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같은 식의 논리로 맞서봐야 제자리걸음일뿐이라는 거 아니까...

(최소한 전 그래요...)
뭐... 주저리 주저리 말은 많았지만...
서로들 진심을 내비치지 않아서인것 같습니다.
 

 

  
 

깔끔소년

그냥..저런 여자 안걸리게끔..이해심 많은 여자 사귀자. ㅎㅎㅎ  
 


 

정말

이십몇년을 다르게 살아왔다...

왜 남자에게만 여자를 이해하라 하는가?

이것도 여성부에 문의 해봐야 하는가?   


 

 

박종민

저두 좀 반대경우이지만...

같이 노력해야하는건 분명하다고 봅니다.
제가 겪었던일은...

제가 여친네 회사앞에서 자주 만나는데.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진 않자나요.

그래서 제가 기다리기 일순데.
남자들은 그런거 기다리면서 여자들에게 모라구 안하자나요~
근데 제가 정말 어쩔수 없는 이유때문에...

(예를들어 갑자기 배가아프다거나, 지하철이 고장났다거나...)

5분정도 늦으면...
여자친구도 첨에는 말안하드니...3번정도 그랬드니 막 화내는 거에요.

약속시간 매일 늦는다구. 자기가 늦는건 생각안하구

제가 매일 회사앞까지 찾아가는 수고는 몰라주고...

그것도 많이 늦었으면 말도 안해요...

그리고 만나기 바로 40분전에 전화해서 30분일찍 끝날꺼 같다고

전화해서 5분 늦은건데 그걸로 모라고 하고...

예전에 5분늦은거 대가면서 싸우드라니까요

정말 저두 화나서 어이없어했죠
니가 그정도 매일 늦은건 아느냐고...

제가 그런거 따지면 정말 잘따지거든요...

결국 잘 싸우다가도 마지막엔 남자가 미안하다는 말 들을때까지...

"미안하지?"라고 계속 물어보드라구요...
결국엔 그래 미안했다/ 라고 말했는데 정말 찝찝합니다~
남자들이 정말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말하는데,,,

이런경운 정말 어이없어요...너무 이성이 없는건가.

하여튼 그걸로 싸운다음부터는...

여친이 늦을때마다 말해줍니다 ㅋㅋㅋ 봐봐..너도 이런일땜에 늦자나...

그러니깐 나두 무슨일 있으면 늦을수도 있는거야라고...

제가 그런거 말하는 일이 훨씬 많아지니깐

담부턴 제가 늦어도 말 안하드라고요 푸하하~^^v

그래서 저두 그담부턴 말안했죠~   

결론은...여자들은 자기가 한 행동을 잘 돌아보지 않고..
잘 모르는거 같으니깐...남자들이 계속해서 말해줘야 합니다.
  


 

왜들 따지냐;;

애인에게 사랑받는 남자가 되는 남자가 되는 방법을

하나 알려준것같은데.. 남자분들 발끈하셨네요.ㅋ;;;
그냥 남자분중에하나가 이런글 하나더 올리심이 어떨지..ㅋㅋ
남자쪽 입장에서..


 

나난

정말 동감이네요.^^ 저 이거 담아갈게요.^^감사합니다.^^ 


 

까나다라

남녀의 사랑은 서로가 싸우면서 서로를 알게되는것이지
때론 미운정 고운정이 들면 결혼을 하겠지
결혼해서도 똑같은 문제로 싸우겠지
발전하나도 없이 많은 시간이 흐르겠지
그러다 어느날 무득 깨달음이 오겠지 철이 든다고나 할까
그러면 둘은 행복하게 살겠지 죽을때까지 깨닫지 못하면 죽을때까지 싸우겠지 사랑 싸움은 세월이 약이지 


 

 .....

나의 생각은 이렇합니다
남자가 여자랑 싸움이나하고 싸우는 내자신이 흥분이 가라안고보니

창피해서 그래서 피하는겁니다
여자들한태 그런 마음 이해해달라하면 이기적인가요??   


 

남자임

우리 함 잘 해 보자요^^* 

 


 

파란우산

세상에 여자란 존재가 없었으면 좋겠다..

번거롭고 귀찮고 짜증나는 존재이지만.. 계륵같은 존재이지만...

귀찮음보다 먹고싶은 식욕이 강해서 받아주는 것이다..

본능이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상대하다보면 참을 수 없는 짜증이 밀려온다.
엇그제 여성의날에 동대문에서 한 그 어처구니 없는 캠페인도 성질난다. 
분명 좋은 의도였지만, 여성의 편협한 생각이 아주 깊숙히 베어 있었다.
여성과 남성의 평등보단 극단 페미니즘의 강요였다.
이러지 말자.. 같은 공간에서 살기 짜증난다.  


 

글쎄.

파란우산아. 니는 하늘에서 떨어졌나? 어머니 힘드시겠다. *^^* 


 
 

푸하하

같이 살기 짜증나신다? 거참 멀 힘들게 하시네..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가?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아닌가요?   
 
 

루루

그렇겠네~ 하지만 그걸 대화로 풀어주기도 힘든 문제..

그래도 그렇게 하는게 좋겠네~ 난 사울 여자라두 있었으면 좋겠네...

    
 
 

꼬맹이

ㅇ ㅏ진짜 공감이에요 


 

줴기랄-_-;

이런일때문에 거의 두달동안 연락을 안했는데

(못하기도 했죠..;해결 방법 없을까요-_-);;

    
 

 

아트

여자 친구가 이써야지 이렇게도 해보지...
없는데 이런거 읽으니까..더 우울하네..>  

 

 

 


남자

여자의 입장에선 맞는 말이네요,
근데 너무 일방적인 여자위주의 발언이군요,
세상의 반이 여자라구 주장한다면
돌이키면 세상의 반은 남자라는 사실도 알아야 하구요,
"우리 여성의 입장은 이러 이러 하니까
너희들 남성은 우리를 잘 이해해야해,
아니면 야만인이니까 혼자 살어",

정말 말로서 풀어야할 일이라면

남자도 피하지 않는다는게 바른말 아닐까 싶군요?

시시콜콜 모든 것을 짚고 따지고 재보는 여자라는 인간의 속성상

일어나는 일이 책임의 반은 된다고 보거든요,
사랑하고 아끼는 관계라면 서로가 상대의 입장을 존중하려고
노력하는거라는 것은 다 알지만,
이해방식이 다르니 문제긴 문제군요,
글구 마지막으로 여성은 공주병, 남성은 알게 모르게 가부장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싸움과 다툼의 저변에 있지 않나 싶네요,

사랑받고 싶으면 남자들의 사고방식을 더 연구하세요,  


 

나도 남자

그래도 남자니까라는 말..
그래도 남자니까 널 이해할께..
그래도 남자니까 여자를 이해하자..
이글 읽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였구나.. 하고 남자로서,남자답게
여자에게 잘 대해주자.. 그러자.. 남자답게..  


 

제니슨

남자의 입장에서도 이야기해라
무슨 여자의 말이 다 맞고 남자는 어설프고 단순한 것처럼만 말하네
제발 돈 좀 내고..-_-   


 

 

변태

공감이 많이가네요.

이런 글귀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아마도 안헤어졌겠죠...

그런데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줄도 알아야되고

수긍할줄도 알아야되지않을까 싶네요.

두사람이 평생을 같이하려면...
지금 사랑하고 있는 많은 분들... 한발짝씩 양보하세요.   
 
 

아이시떼마쓰

저런글 참 많이도 봤는데 정말 틀에 딱 박는다는 느낌이 철철...

그래도 맞는 부분 많이 있지만 왜 남자의 화해를

여자들이 잘 안받아 준다고 하는지 또 그러는지 ....

화해를 먼저 청하는 사람은 남자가 훨씬 많죠..

머쓱하고 세련돼지 못한표현일땐 대화자체도 싫어하는 사람많던데..  

 


 

중간까진..

중간까진 이해가 가네요...화풀릴 때 전화해...
그렇지만...여자가 화 안풀릴 때, 그 때 남자 심정을 압니까???
특히,,, 길 중간에서 뭐 그리 따질 께 많은지....
남자들은 '미안하다, 나중에 애기 하자, 딴데가서 애기 하자..
여자들은...길 가에서 끝까지 자기 화풀릴 때까지...
그 날 밤 남자들 술 먹고 몸상하고 맘상하고
남자들의 가슴앓이을 아는가?


 

아이시떼마쓰

전 제 여자친구와 항상 싸울때면 제가 미안하다고 하는데요.

나중에는 의례히 그러겠지 하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집에 데려다 주고 오는데 쪽팔리지만

눈물이 찔끔 나오더라고요

서러운게..정말 한두번도 아니고...

여자분들도 정도껏하는게 남자에 대한 배려이고

또 효과가 점점 배가될수 있답니다.  


 

작성자분의센스부족

마지막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라던지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었다면

여자가 어쩌니 남자가 어쩌니하는 이런 분위기는 안만들어졌겠지요.   


 

 

그래

다 남자나 여자나 자기대로 힘들죠.

둘 다 힘든 것 똑같고 둘 다 서로 노력해야죠.

그럴려면 자기 어려운 것만 생각지 말고 서로 이해하고 양보합시다.

많이 듣는 말이지만 실천하기란 어렵죠. 모두 좋은 분 만나시길~   


 

 

 

나그네

외국놈들이 한국여자를 공주라고 하는거 보면 딱 맞습니다.
주변에 애절하게 여친을 대하고 결혼한 친구들 보면,
진짜 불쌍할 정도로 힘들게 사귀었더군요. 머 당사자들은
그게 힘들지 않다고 할지는 몰라도 제삼자가 보고 있자니,
당신네들 여친들은 당신이 그러는게 힘들어보이지 않았나하고
따지고 싶을 정도라니까요.
여하튼 여자들은 비이성의 결합체입니다.
감성적이라고 둘러대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아, 물론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닙니다.
남자를 정말 잘 배려해주는 여자분들도 많아요.
또 남자들이 그렇게 하니까 여자들이 공주가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여성론자들이 그러더군요, 진정한 남녀평등이란 남성해방이라구요.
남자들을 '남자니까'라는 굴레에서 여자들이 벗겨줘야합니다.   
 
 

 

 

미르

보고 엄청웃었어요.=ㅂ=

먼가 알것같은기분..이랄까...

저도 막 화나면 막막 따지고 드는데...

남자친구는 나중에얘기하자그래요. 그게..

저는 오늘 끝장이보고싶은거고 남자친구는 화가 좀 가라앉으면

차분하게 얘기하자는 건데말이죠....

그러면 피하는거같아서 화가나요. 여자는 그렇게 말하면 피하는거거든요.

남자친구는 피하는게 아닌데말이죠.

서로 열받는거죠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저도여자인지라 변명을 좀해보자면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얘기하면 오히려 여자가화낸다는 분은...

아마 여자분이 말하고 싶은 포인트와 본인이 말하고싶은 포인트가

어긋나서 그런걸꺼에요. 잘은모르지만말이에요.   

 


미르

위에 '남자'란 이름으로 쓰신분 글을보고 또 한번 웃었습니다.

왠지 이글과 한쌍을 이루는거같아서요.

명쾌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말 왠지 완전이해갔달까요 


 

 

 

나 남자

그런가..... 모든 사람들이 이렇지는 않겠지요..
사실 나도 싸운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전화하고 하는데

제 여친 그때는 잘받아 주는데 ~~

컥~~ 그 다음에 또 싸울때...........

시로 시로 그때는 그랬잖이 이런거 시로.....  


 

 

 

저도

싸웠을 당시에 대화가 어렵다면 나중에 머리가 식었을때라고

기분 좋은 분위기에서 얘기해보면 어떨까요.

꼭 짚고 넘어가고 문제를 파악해서

다음엔 서로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 일로 싸우는 회수가 줄도록,

가능하면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물론 여자분들도 나한테 어떨게 그럴 수 있냐 그런 말떠나서요.

저도 좀 더 강하게 상대방이 왜 또 그 얘기냐 할 때 무서워하지 말고

얘기했어야했다고, 그래서 제 책임도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안맞는 거라고만 생각했지요.

하지만 정확히 저 이유때문에 만5년만에 헤어졌습니다.

서로의 삶 자체의 무게도 힘든데 더 길게 냉전하지 말자 싶어

그 친구가 먼저 화냈어도 제가 먼저 연락한 적도 있었습니다.

알고있었습니다. 머리속 복잡하고 힘든 일 많아서 그런 거라고...

그래도 5년도 더 됐는데 똑같은 패턴이니 그 사람이 밉다기 보다는

딱 꼬집어 뭔지는 몰랐지만 사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이후에도 기회를 달라고 지금까지도 연락오곤 합니다.

그 사람 그 때와 달리 지금은 엄청 잘나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놓친 거 아쉽나구요? 전혀 후회안됩니다.

더 일찍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그 사람이 잘됐다는 사실 알고 오히려 안심했습니다.

좋은 여자만나 행복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가지런희

여자인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남자도 그냥넘어 가질안더군여.

아무일 없이 그냥 다퉜다고 생각해서

다음날 여자가 아무렇지 않게 대하면 어떠한 남자는

아직도 안풀린마냥 툴툴거리는데...여자나 남자나 감정은 똑같나 봅니다..

서로 이해해 주고 싸우면 여자도 금방잊어버리는것이 이별이나,

아픔을 낮게할 처방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단순남

남자 이젠 이해하려해 볼께요....다시 전화해 봐야겠다 ......

 

 

 

용이

읽어보니 그런거같네....
앞으론 앤이랑 싸우면 대화를해서 풀어야겠다;;; 

 


 

이길려고 여자 이겨서 뭐합니까..
맘이 여려서 여자가 아닌지..
이해해주고 뭔저 져주는게..아니 져 주는 척이라도 하는게.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 좋지 않을까요?.. 


 

ㅇㅇㅇㅇ

마자~남자들은 무조건~ 미안하다 하믄 끝인줄아라..
여잔..얘기하고~ 깔끔하게 풀고싶은마음...싸여있으면
언젠게 더크게 폭팔합니다........제때제때..애인이~ 머라하믄
다듣구..그래 그거내가잘못햇지~..라고..하세여.....

   


알고

있으면서도 남자는 뭐 속이 좋아서 아니면 짜증거리가 없어서

가만있는 것일까? 걍 무식단순한 동물이라서 그런걸까?

남자도 여자만큼 복잡하고 걱정거리 많다. 그

냥 그걸 혼자 삭히는 경우가 많다.

모든 건건 사사건건 풀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여자들 ...

잘 알면서도 답답할때 있다.   


 

난 반대당

전 남자인데여...전에 사겼던 여자얘기랑 반대 인거 가타요..

전 집고넘어가서 내가왜 화났는지 알려주고 싶고 풀고 싶은데

여친은 아직 화안풀렸네 하면서...화풀리면 통화하자 그랬는데 ㅋㅋ;;

참고로 전 A형이구 여친은 B형이었담니다;;

즐건하루되세용;;  

 

 

 

 

 

출처 : http://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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