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생명을 좀 먹는 광고 중 단연 최고는, 역시 담배 광고가 아닐까 싶다. 아무런 득도 되지 않는 담배가 기호품의 하나로 사람들에게 팔리고 있는 것을 보자면, 부단히도 담배의 허황된 이미지들을 심어준 담배회사의 담배광고가 큰 몫을 했기 때문이다. 말탄 남자와 미끈한 몸매를 가진 여성이 담배를 물고 있거나 담배불을 붙이고 있는 전형적인 말보로 광고 같은 것들 말이다.
청소년과 임산부, 아니 흡연자든 비흡연자든 모든 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담배, 중독성 강한 '마약'이라며 해롭다며 피우지 말라고 보건복지부와 정부가 맨날 떠들어대는 금연. 하지만 담배광고는 아직도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 그것도 수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지하철 무료신문 첫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한 외국담배회사가 100주년을 맞아 한정판을 내놓았으니 사 피라는, 담배광고 정말 깬다!
한정판 담배 광고 깬다!
인간 생명을 좀 먹는 광고 중 단연 최고는, 역시 담배 광고가 아닐까 싶다.
아무런 득도 되지 않는 담배가 기호품의 하나로 사람들에게 팔리고 있는 것을 보자면, 부단히도 담배의 허황된 이미지들을 심어준 담배회사의 담배광고가 큰 몫을 했기 때문이다. 말탄 남자와 미끈한 몸매를 가진 여성이 담배를 물고 있거나 담배불을 붙이고 있는 전형적인 말보로 광고 같은 것들 말이다.
청소년과 임산부, 아니 흡연자든 비흡연자든 모든 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담배, 중독성 강한 '마약'이라며 해롭다며 피우지 말라고 보건복지부와 정부가 맨날 떠들어대는 금연. 하지만 담배광고는 아직도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 그것도 수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지하철 무료신문 첫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한 외국담배회사가 100주년을 맞아 한정판을 내놓았으니 사 피라는, 담배광고 정말 깬다!
* 관련 글 :
- 공공장소에서 담배연기 맡는 것 지겹다!
- 서울시의 '금연도시' 성공은 '담배 판매금지'에 달렸다!
- FTA찬양과 담배 광고에 대학의 내일은 없다!
- 메아리 같은 금연구호와 정책 남발 대신, 차라리 담배와 KT&G를 없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