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 -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Superbowl Halftime Show 2001]
차승용2007.09.19
조회924
U2
-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이 영상은 슈퍼볼 하프타임쇼 중
최고의 공연으로 손꼽히는 영상이다
9/11 이 발생한 2001년
미국 전역이 애국심으로 넘쳐있을무렵
모든 미국인들이 주목하는 행사인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자리에
아일랜드 출신 그룹 U2가 올라섰다는 것은
그들의 미국에서의 절대적인 지지를 보여준다
영상 뒤로 올라가는 이름들은
9/11 당시 희생된 비행기 탑승객 명단이다.
-----------------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은
[Joshua Tree] 앨범 중 가장 초기 유투적인 곡입니다.
이 곡을 통해 나는, 어떤 장소를 스케치하고 있습니다.
그 곳은 어떤 영적인 장소일 수도 있고,
로맨틱한 곳일 수도 있죠.
또 나는 이곡을 통해 어떤 느낌을 스케치하고 싶었습니다.
나는 종종 도시가 무척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도시를 벗어나서,
도시와 우리 사회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지는 거죠.
언젠가 벨페스트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들었습니다.
그곳에서는 한 사람이 어느 거리에 사는지,
또 그 거리의 어느 면에 사는지를 알면 그 사람의 종교 뿐 아니라
그 사람이 얼마나 버는지까지도 알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언덕 위쪽으로 올라갈 수록 더 집값이 비싸지기 때문에,
언덕에 가까운 거리에 살 수록 더 부자라는 거죠.
따라서 벨페스트에서는 한 사람이 사는 거리의 이름만으로
우리는 그 사람의 생활, 소득 수준을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리에 이름을 붙이지 않는 곳'에 대한 노래를 쓰기 시작했죠."
(보노, 'Propaganda 5호, 1987')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은
보노와 그의 아내 알리가 기아문제 해결을 위해
이디오피아로 갔을 때의 느낌을 담은 노래로 잘 알려져있다.
보노는 라이브 에이드에서 공연했던 아티스트들 중,
정말로 이디오피아를 방문한 두 명 중 한 명이었다.
(나머지 한 명은 밥 겔도프)
처음 이디오피아에 가자고 제안했던 사람은 알리였고,
그곳에서 그 황량하고 비참한 광경을 마주하며
보노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먼저 보노는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서구화된 도시와는 아주 다른, 넓고 광대한 자연 그대로의 땅을 보았다. 그리고 자신이 사람을 구속하고 짓누르고 있는 대도시의 폭력에 얼마나 시달리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I wanna run, I want to hide I wanna tear down the walls That hold me inside. I wanna reach out And touch the flam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I wanna feel sunlight on my face. I see the dust-cloud Disappear without a trace. I wanna take shelter From the poison rain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The city's a flood, and our love turns to rust. We're beaten and blown by the wind Trampled in dust. I'll show you a place High on a desert plain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 하지만 그들이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는 곳의 이름만으로 우리가 차별하고 있는 사람들.
* 이 곡은 VH1이 2006년에 뽑은
영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사 11위에 뽑혔다
1위는 U2의 One
* 너무 긴 제목 때문에 많은 경우, 'Streets'라고 불림.
공연에서 대부분 가장 열광적인 반응을 얻는 노래.
많은 경우 붉은 색 조명이 사용됨.
* [the Joshua Tree] 앨범에서 세번째로 싱글 커트된 곡.
(싱글 발매 1987년) 사실 세번째 싱글은 'Red Hill Mining Town'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대신 'Streets'가 발매되었다.
B-Side는 'Silver and Gold'였고
싱글버전은 앨범버전보다 인트로와 엔딩이 조금씩 짧았다.
'Streets'는 영국차트에서 4위까지 올랐고,
1987년 롤링스톤 매거진 독자 투표에서
'Best Single'로 선정되었다.
* 조슈아 트리 투어 시작 전 유투는
LA 7번가 위치한 'the Republic Liquor Store'의 옥상에서
'Streets'의 비디오를 촬영했다.
* Pet Shop Boys가 이 곡을 리메이크했는데,
펫숍보이스는 리메이크 이유를
'신화적인 록앤롤 송을 디스코곡으로 바꾸어보고 싶었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 Brian Eno vs Flood 에지는 그의 집에 있는 간단한 레코딩 머신으로
'Streets'의 기본 소절들을 만들었다.
하지만 진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려니
점점 상황이 복잡하게 꼬여갔다.
곡의 첫 머리나 중간중간을 만들고 녹음하는데 계속 삐걱거렸고
대부분의 경우 온화한 사람인 브라이언 이노는
결국 이 노래를 무척이나 싫어하기까지 이르렀다.
그는 u2가 이곡을 만드는데 시간을 너무 허비하고 있다면서
이곡은 스스로가 완성되길 원하지 않는 거니
그만 이곡을 잊어버리자고 이야기햇다.
u2는 이 노래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양을 칠판에 써내려깄지만
도대체 이 곡은 완성될 줄을 몰랐다.
브라이언 이노는 이 곡을 너무 미워하게 되었다.
Flood의 이야기:
어느날 유투를 비롯한 모든 스탭들이 스튜디오를 떠난 뒤,
갑자기 브라이언 이노가 들어오더니,
'Streets'의 테이프를 달라고 하는 거에요.
그는 그 곡이 녹음되어있는 테이프를 지우려고 했고,
저는 너무 놀라서 정말 몸을 던져서 브라이언을 제지했죠.
저는 그 당시 아주 나이어린 스탭이었고,
브라이언은 저같은 애송이가 자신에게
완력을 써서 제지하려는 걸 보고 무척 놀랐죠.
그렇게 해서 그곡이 살아났었어요.
Brian Eno의 이야기:
사실 저는 그곡을 지워버리면
훨씬 더 좋은 노래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 노래는 이미 유투 자신들 안에 있는데
그저 그걸 끄집어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었거든요.
게다가 이미 너무 오랫동안 그 곡에 매달렸고,
또 너무 여러가지 버전이 있어서,
유투 자신들조차 혼란스러워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만약, 그간의 작업을 잊고, 새로 다시 시작한다면
보다 쉽게 훌륭하게 곡을 완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거죠.
결국, u2는 이전의 프로듀서였던
Steve Lillywhite를 불러서 이곡을 살려낼 수 있었다.
* 래리 뮬렌: "Streets have no name,
어느날 리허설에 에지가
기본 아이디어와 멜로디, 기타 라인을 가져왔죠.
우리는 모두 둘러앉아서 거기에 살을 붙이기 시작했어요.
정말 무척 시간이 오래 걸렸죠.
왜냐하면 에지가 처음 만들었던 곡에는 어떤 분위기가 있었는데
멤버 모두가 그 분위기를 따라잡는데 시간이 좀 걸렸기 때문이죠.
그 분위기는 뭐랄까..
사막을 가로질러가는 길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기타나 드럼 모두 아주 스트레이트한 것들이었죠.
우리는 사실 쉽게 곡을 만들지 못해요.
정말 시간이 오래 걸리죠.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별로 신통찮은 음악인이기 때문이겠죠.
하여튼 작곡을 하는 건 정말 어려워요.
우리는 멜로디를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음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거든요.
우리가 아는 건 거의 다 즉흥연주를 하면서
스스로 배운 것들 뿐이예요.
그러니 우리 같은 밴드가 레코드를 만들고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행운인지도 모르죠. "
* 아담 클레이튼: 'Streets'는 정말 만들기 힘든 노래였어요.
하지만 라이브로 연주할 때 가장 기분이 좋은 노래이기도 하죠.
* Elevation 투어에서 보노가 Streets 앞에 덧붙인 말들. What can I give back to God For the blessings he's poured out on me I'll lift hig the cup of salvation A toast to God
I'll pray in the name of God I'll complete what I promised God I'll do And I'll do it together with his people
U2 -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Superbowl Halftime Show 2001]
U2
-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이 영상은 슈퍼볼 하프타임쇼 중
최고의 공연으로 손꼽히는 영상이다
9/11 이 발생한 2001년
미국 전역이 애국심으로 넘쳐있을무렵
모든 미국인들이 주목하는 행사인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자리에
아일랜드 출신 그룹 U2가 올라섰다는 것은
그들의 미국에서의 절대적인 지지를 보여준다
영상 뒤로 올라가는 이름들은
9/11 당시 희생된 비행기 탑승객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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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은
[Joshua Tree] 앨범 중 가장 초기 유투적인 곡입니다.
이 곡을 통해 나는, 어떤 장소를 스케치하고 있습니다.
그 곳은 어떤 영적인 장소일 수도 있고,
로맨틱한 곳일 수도 있죠.
또 나는 이곡을 통해 어떤 느낌을 스케치하고 싶었습니다.
나는 종종 도시가 무척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도시를 벗어나서,
도시와 우리 사회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지는 거죠.
언젠가 벨페스트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들었습니다.
그곳에서는 한 사람이 어느 거리에 사는지,
또 그 거리의 어느 면에 사는지를 알면 그 사람의 종교 뿐 아니라
그 사람이 얼마나 버는지까지도 알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언덕 위쪽으로 올라갈 수록 더 집값이 비싸지기 때문에,
언덕에 가까운 거리에 살 수록 더 부자라는 거죠.
따라서 벨페스트에서는 한 사람이 사는 거리의 이름만으로
우리는 그 사람의 생활, 소득 수준을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리에 이름을 붙이지 않는 곳'에 대한 노래를 쓰기 시작했죠."
(보노, 'Propaganda 5호, 1987')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은
보노와 그의 아내 알리가 기아문제 해결을 위해
이디오피아로 갔을 때의 느낌을 담은 노래로 잘 알려져있다.
보노는 라이브 에이드에서 공연했던 아티스트들 중,
정말로 이디오피아를 방문한 두 명 중 한 명이었다.
(나머지 한 명은 밥 겔도프)
처음 이디오피아에 가자고 제안했던 사람은 알리였고,
그곳에서 그 황량하고 비참한 광경을 마주하며
보노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먼저 보노는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서구화된 도시와는 아주 다른,
넓고 광대한 자연 그대로의 땅을 보았다.
그리고 자신이 사람을 구속하고 짓누르고 있는 대도시의 폭력에
얼마나 시달리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I wanna run, I want to hide
I wanna tear down the walls That hold me inside.
I wanna reach out And touch the flam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I wanna feel sunlight on my face.
I see the dust-cloud Disappear without a trace.
I wanna take shelter From the poison rain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The city's a flood, and our love turns to rust.
We're beaten and blown by the wind Trampled in dust.
I'll show you a place High on a desert plain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
하지만 그들이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는 곳의 이름만으로
우리가 차별하고 있는 사람들.
* 이 곡은 VH1이 2006년에 뽑은
영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사 11위에 뽑혔다
1위는 U2의 One
* 너무 긴 제목 때문에 많은 경우, 'Streets'라고 불림.
공연에서 대부분 가장 열광적인 반응을 얻는 노래.
많은 경우 붉은 색 조명이 사용됨.
* [the Joshua Tree] 앨범에서 세번째로 싱글 커트된 곡.
(싱글 발매 1987년)
사실 세번째 싱글은 'Red Hill Mining Town'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대신 'Streets'가 발매되었다.
B-Side는 'Silver and Gold'였고
싱글버전은 앨범버전보다 인트로와 엔딩이 조금씩 짧았다.
'Streets'는 영국차트에서 4위까지 올랐고,
1987년 롤링스톤 매거진 독자 투표에서
'Best Single'로 선정되었다.
* 조슈아 트리 투어 시작 전 유투는
LA 7번가 위치한 'the Republic Liquor Store'의 옥상에서
'Streets'의 비디오를 촬영했다.
* Pet Shop Boys가 이 곡을 리메이크했는데,
펫숍보이스는 리메이크 이유를
'신화적인 록앤롤 송을 디스코곡으로 바꾸어보고 싶었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 Brian Eno vs Flood
에지는 그의 집에 있는 간단한 레코딩 머신으로
'Streets'의 기본 소절들을 만들었다.
하지만 진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려니
점점 상황이 복잡하게 꼬여갔다.
곡의 첫 머리나 중간중간을 만들고 녹음하는데 계속 삐걱거렸고
대부분의 경우 온화한 사람인 브라이언 이노는
결국 이 노래를 무척이나 싫어하기까지 이르렀다.
그는 u2가 이곡을 만드는데 시간을 너무 허비하고 있다면서
이곡은 스스로가 완성되길 원하지 않는 거니
그만 이곡을 잊어버리자고 이야기햇다.
u2는 이 노래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양을 칠판에 써내려깄지만
도대체 이 곡은 완성될 줄을 몰랐다.
브라이언 이노는 이 곡을 너무 미워하게 되었다.
Flood의 이야기:
어느날 유투를 비롯한 모든 스탭들이 스튜디오를 떠난 뒤,
갑자기 브라이언 이노가 들어오더니,
'Streets'의 테이프를 달라고 하는 거에요.
그는 그 곡이 녹음되어있는 테이프를 지우려고 했고,
저는 너무 놀라서 정말 몸을 던져서 브라이언을 제지했죠.
저는 그 당시 아주 나이어린 스탭이었고,
브라이언은 저같은 애송이가 자신에게
완력을 써서 제지하려는 걸 보고 무척 놀랐죠.
그렇게 해서 그곡이 살아났었어요.
Brian Eno의 이야기:
사실 저는 그곡을 지워버리면
훨씬 더 좋은 노래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 노래는 이미 유투 자신들 안에 있는데
그저 그걸 끄집어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었거든요.
게다가 이미 너무 오랫동안 그 곡에 매달렸고,
또 너무 여러가지 버전이 있어서,
유투 자신들조차 혼란스러워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만약, 그간의 작업을 잊고, 새로 다시 시작한다면
보다 쉽게 훌륭하게 곡을 완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거죠.
결국, u2는 이전의 프로듀서였던
Steve Lillywhite를 불러서 이곡을 살려낼 수 있었다.
* 래리 뮬렌:
"Streets have no name,
어느날 리허설에 에지가
기본 아이디어와 멜로디, 기타 라인을 가져왔죠.
우리는 모두 둘러앉아서 거기에 살을 붙이기 시작했어요.
정말 무척 시간이 오래 걸렸죠.
왜냐하면 에지가 처음 만들었던 곡에는 어떤 분위기가 있었는데
멤버 모두가 그 분위기를 따라잡는데 시간이 좀 걸렸기 때문이죠.
그 분위기는 뭐랄까..
사막을 가로질러가는 길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기타나 드럼 모두 아주 스트레이트한 것들이었죠.
우리는 사실 쉽게 곡을 만들지 못해요.
정말 시간이 오래 걸리죠.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별로 신통찮은 음악인이기 때문이겠죠.
하여튼 작곡을 하는 건 정말 어려워요.
우리는 멜로디를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음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거든요.
우리가 아는 건 거의 다 즉흥연주를 하면서
스스로 배운 것들 뿐이예요.
그러니 우리 같은 밴드가 레코드를 만들고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행운인지도 모르죠. "
* 아담 클레이튼:
'Streets'는 정말 만들기 힘든 노래였어요.
하지만 라이브로 연주할 때 가장 기분이 좋은 노래이기도 하죠.
* Elevation 투어에서 보노가 Streets 앞에 덧붙인 말들.
What can I give back to God
For the blessings he's poured out on me
I'll lift hig the cup of salvation
A toast to God
I'll pray in the name of God
I'll complete what I promised God I'll do
And I'll do it together with his people
----- 가사 -----
I wanna run, I want to hide
난 달리고 싶어, 숨고 싶어
I wanna tear down the walls
벽을 찢어버리고 싶어
That hold me inside.
날 안으로 가두는 벽.
I wanna reach out
밖으로 뻗어
And touch the flame
불꽃을 만지고 싶어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이름없는 거리에서.
I wanna feel sunlight on my face.
내 얼굴에 햇빛을 느끼고 싶어
I see the dust-cloud
난 먼지구름을 보지
Disappear without a trace.
자국을 남기지 않고 사라져
I wanna take shelter
안식처를 가지고 싶어
From the poison rain
독이 든 비를 피해서.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이름 없는 거리에서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이름 없는 거리에서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이름 없는 거리에서
We're still building and burning down love
우리는 여전히 사랑을 만들고 불태우지
Burning down love.
사랑을 불태워
And when I go there
그리고 내가 거기 갈때에
I go there with you
너와 함께 갈꺼야
(It's all I can do).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야
The city's a flood, and our love turns to rust.
도시는 넘쳐흐르고 우리의 사랑은 녹이 슬기 시작하지
We're beaten and blown by the wind
우리는 바람에 맞아 날아가
Trampled in dust.
먼지속에 밟히지
I'll show you a place
너에게 보여줄께
High on a desert plain
모래 평지 위에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이름 없는 거리를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이름 없는 거리를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이름 없는 거리를
We're still building and burning down love
우리는 여전히 사랑을 만들고 불태우지
Burning down love.
사랑을 불태워
And when I go there
그리고 내가 거기 갈때에
I go there with you
너와 함께 갈꺼야
(It's all I can do).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