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강연 장소에서 경찰이 대학생에게 전기 충격기를 사용해 제압하는 일이 벌어져, 미국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사건은 지난 월요일 저녁 플로리다 대학교 경찰들이 앤드류 메이어를 끌어내면서 시작되었다. 앤드류 메이어는 대학교에서 강연을 하던 상원의원 존 케리에게 길고 긴 질문을 했다.
그는 조지 부시 정권을 비난하면서 예일 대학교에 다닐 때 존 케리와 조지 부시가 비밀 조직 '해골단 Skulls and Bones’ 소속은 아니었는지 캐물었다. 마이크가 꺼지자 앤드류 메이어를 화를 냈고 질문을 거듭했다. 그러자 대학교 경찰들이 그를 끌어내려 했으며, 계속 저항하자 많은 학생들 앞에서 전기 충격기까지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쓰러진 앤드류 메이어는 “제발 전기 충격기를 사용하지 말라"고 호소했으나 경찰은 5만볼트 테이저건으로 그를 제압했으며 주위 학생들은 항의와 분노의 고성을 질렀다.
이 충격적인 사건이 미국 사회를 더욱더 들썩이게 만드는 이유는, 강연장에 있던 학생들이 촬영한 동영상들이 인터넷에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존 케리 의원도 적잖은 부담이다. 그는 ‘37년 공적인 활동을 하면서 대화가 이런 식으로 끝난 것을 처음이며, 당시 학생의 질문에 답을 하려 했으며 건물을 떠날 때까지 테이저건이 사용된 것을 몰랐고 학생과 경찰 모두가 부상을 입지 않았기를 바란다’는 요지의 논평을 냈다.
테이저 건은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논란을 일으켜 온 진압 무기. 대학 교정에서 그것도 학생들과 정치가가 있는 현장에서 테이저 건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프롤리다대학 캐리 상원의원 강연 중 학생에게 전기 충격기 사용 동영상ㅋ
정치인 강연 장소에서 경찰이 대학생에게 전기 충격기를 사용해 제압하는 일이 벌어져, 미국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사건은 지난 월요일 저녁 플로리다 대학교 경찰들이 앤드류 메이어를 끌어내면서 시작되었다. 앤드류 메이어는 대학교에서 강연을 하던 상원의원 존 케리에게 길고 긴 질문을 했다.
그는 조지 부시 정권을 비난하면서 예일 대학교에 다닐 때 존 케리와 조지 부시가 비밀 조직 '해골단 Skulls and Bones’ 소속은 아니었는지 캐물었다. 마이크가 꺼지자 앤드류 메이어를 화를 냈고 질문을 거듭했다. 그러자 대학교 경찰들이 그를 끌어내려 했으며, 계속 저항하자 많은 학생들 앞에서 전기 충격기까지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쓰러진 앤드류 메이어는 “제발 전기 충격기를 사용하지 말라"고 호소했으나 경찰은 5만볼트 테이저건으로 그를 제압했으며 주위 학생들은 항의와 분노의 고성을 질렀다.
이 충격적인 사건이 미국 사회를 더욱더 들썩이게 만드는 이유는, 강연장에 있던 학생들이 촬영한 동영상들이 인터넷에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존 케리 의원도 적잖은 부담이다. 그는 ‘37년 공적인 활동을 하면서 대화가 이런 식으로 끝난 것을 처음이며, 당시 학생의 질문에 답을 하려 했으며 건물을 떠날 때까지 테이저건이 사용된 것을 몰랐고 학생과 경찰 모두가 부상을 입지 않았기를 바란다’는 요지의 논평을 냈다.
테이저 건은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논란을 일으켜 온 진압 무기. 대학 교정에서 그것도 학생들과 정치가가 있는 현장에서 테이저 건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정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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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녀석들을 일명 smartass라고 하죠..ㅋㅋ 전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