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잃어가는 듯한 추석의 본 의미...

김민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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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 근처의 한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 입니다.. 추석 연휴가 내일 오후부터 시작되어서

 

그러는지 업체들의 전화가 뜸하는 틈을 따 살짝 여러분들이 올리신 글도 읽고 첨으로

 

부족하지만 제 생각도 몇 자 적어봅니다..

 

 

추석.. 특히 올해는 이번주 금요일 오후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 황금연휴네요...

 

눈치 안 보고 휴가 쓰실수 있는 분들에겐 이틀 휴가내면 10일짜리 휴가구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이번 추석 때 해외 여행 가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분들에게

 

뭐라고 말씀 드리는 건 아니구요... 추석은 미국에 추수감사절 같은... 우리나라 고유의 큰

 

명절이고 가족간의 화합 또는 서원했던 관계를 다시 화목하게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사용하는 것이 원래의 취지라고 생각되는데...

 

 

근래 들어서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짙어져서 그런지, 추석의 따뜻함이 약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구요...  어쨋든 가족, 친구, 선.후배등 주위 분들과 따뜻한

 

말 한마디 인사라도 나눌수 있는 좋은 추석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