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송주익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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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수많은 인파 속에서 길을 잃엇다.

 

만원 버스에서 밣히고 구두에 치었다.

 

친한 친구와 사소한 말다툼 끝에 서로의 아픈 부위를 찔럿다.

 

1년 365일 사람들 속에서 상처만 남는다

 

혼자 살 수는 없는 걸까?

 

혼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린...

 

항상 혼자이기를 꿈꾸지만...

 

정작 혼자가 되면..

 

외로움이란 이름의 그림자가 함께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