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지는 발자욱 소리가분주한 아침, 눈부신 가을 하

하창우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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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는 발자욱 소리가

분주한 아침,

 

 

눈부신 가을 하늘은

길게 햇살을 드리우며 소리없이 속삭였다.

 

 

이젠 솔직해 지라고.

 

 

천년, 만년 살 인생이 아니라면

결과의 참담함도, 창피함도, 쓰라림도,

찰나 아니겠는가.

 

chang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