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그사람의 체취, 그리움, 아픔..ㅠㅠ

문권호2007.09.21
조회72

그 사람과 그사람의 체취, 그리움, 아픔..ㅠㅠ

그 사람과 그사람의 체취, 그리움, 아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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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잠시 소나기가내렸습니다..

 

예전에 비가오는게 너무좋았어..

 

비소리에 내맘에 모든걱정거리가 씻겨 내려가는것같았거든..

 

그러다 어느순간 비오는게 시러졌지..

 

걸을때마다 축축한 거리가 시러거든..

 

그런데 나도모르게 지금다시 비오는게 너무좋아지고있네..

 

왠지 비소리를 게속듣고 있으면 눈물이라도 흘릴것같아

 

온집안을다뒤져 대청소를했어,,

 

이러케라도 무언가에 집중을해야지 맘이편해지는것같아지는것같아

 

너란아이 참 청승맞다....

 

비온다고 슬픈노래를 뒤적뒤적찾아서 슬픈감정을 잡으려고하는

 

이유는 머니?

 

무언가....초조해....불안하고.....

 

마음속이 허전해...다른사람하고 만나서 떠들고

 

이야기를해도.....자꾸무언가가 내맘을 불안하고 허전하게해

 

나도 내맘을모르겠어.....무엇이 날이렇게 힘들게하는지

 

지금현재 너무편하고좋은데......무언가자꾸날힘들게해.....

 

그냥 소리내서 펑펑울어버리고 다씻어내고싶은데

 

그러케 잘울던내모습은 어디가고..

 

눈물조차 흐르지않아 눈물이말라버린거니......?

 

속상해.....이런내모습 너무속상하고 억울해

 

언제까지 이러케 이런기분속에 머물러야할지........

 

담배연기에 내기억들모두 태워버리고싶어....

 

내가이럴거라는거 나조차몰랐는데.....

 

나이제 어떡해해야하는거니...?

 

속상해 속상해 이런모습너무너무시러......

 

차라리 울자울자

 

자꾸자꾸 숨으려하지말자

 

사람들앞에서 아무렇치않은듯구는 나에 가식적인모습에

 

정말화가난다........

 

너란아이 정말무서운아이라는거 나조차 소름돋는걸....

 

내맘속에 또다른내가잇는듯해.......무서워

 

누군갈 기다리는일.....이제못하겟지

 

누군갈 믿는다는일... 너무힘든일인걸

 

누군갈 사랑한다는거......너무무서운일인걸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나 어떡해해야하니

 

기다리고싶지도.....또다른사랑을하고싶지도

 

하고싶어도 둘다 할수없는내맘 어떡하니

 

차라리 누군갈 사랑하게된다믄 이런저런걱정거리 사라질까.....

 

하지만 누군갈 사랑하는일조차 내겐 너무힘든일인걸.....

 

맘이죽어버린것같아........

 

내속에 사랑이라는감정은 사라져버린것같아

 

지금하늘위를날아가는이 몽롱한기분.....

 

너무 남같잖아...........울고싶잖아.....속상하잖아

 

나정말 너무외롭잖아.......친구가옆에있어도......사람들이옆에있어도

 

즐겁지않찮아......슬프잖아.........

 

누구한테 기대고싶지만....그런맘조차 허락하지않은 나잖아.....

 

세상에 등을진것처럼 그누구도 믿지못하는나.

 

어떡해.......그누구도 믿지않아.......절대 아무도사랑하지않을거야

 

그래봣자 어차피 헤어지믄 남보다 더무서운사람되버릴건데..머

 

그러케 쉬운게 이별인데.....어렵운게사랑이고

 

알수없는게 그사람맘이고.....잊혀져가는게 기억이고 추억일뿐인데

 

죽을것처럼아프다가도 아무러치않게살아갈수잇는 너인데...

 

니가잘되믄 화가날것같은데...애써 아무렇치않게.....가식적으로

 

행복하라고 말하는 나일텐데

 

죽이고싶다는 그런생각마저 들게햇던너인데......

 

날그러케 아프게햇던 너인데........

 

사람을 믿었던 정에약햇던 날 내자신을 죽고싶게 만든너였는데

 

내가아퍼도...내가슬퍼도....미안해라는말이믄 끝나는줄아는 너인데

 

그냥..옆에 내가외로울때..보고싶을때...옆에서 가만히 안아주기만을

 

바라는내가 욕심쟁이인거니..?

 

이세상에 진짜사랑은 없다고 믿고잇는 한심한 바보인나

 

매일입버릇처럼 헤어지자고 말하던너인데

 

그럴때마다 잡앗던나인데...

 

너무힘들어서 술도잘안먹는내가 술에 잔뜩취해도 술주정이라고 생각하던 바보같은 나인데....

 

니가 너무너무힘들어서 외롭다고 말해도.....그때뿐인 나였는데.......

 

어쩜 너한테 너무소홀햇던나였는데.......

 

어느순간 그러케 변해벼려......

 

날아프게하고 내눈에서 눈물이흐르게하고.....

 

내가슴에 못자국으로 너덜해지게 만들고.....

 

잔인한말한마디로 내가슴을죽여버리고......

 

그러케 쉬운사이엿니....

 

지난 4년이 너한테어떤시간이었니.....

 

단지 지우고싶엇던 기억이었니..

 

너는그런기분알까......

 

잠을자다 문뜩깨서 내옆에서 팔베게를 해주고......

 

자고잇는 너에모습을 보앗을때 니가내옆에 있게해준 하늘에 신에게

 

정말로 감사해하고 눈물흘려봤다는걸...너무행복해서 운다는말

 

난 경험해봤는데.....넌그런적 넌그런기분조차 느껴보지못햇겟지

 

행복햇던 그시간마저 나한테 얼마나 조마조마한시간이었는지

 

이시간이 깨어져버릴것같은 기분....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그흔한말.넌경험해봤을련지......

 

저주아닌저주로 내가아펏던만큼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그만큼만

 

아파해주길바랬고....나랑헤어지고 니가 다른사람을만나서

 

사랑을하게된다면...딱너같은사람만나라고 니앞에서 울면서 말하던

 

날 기억하니..그때 정말 진심이였거든...니가 너무 얄미웟어

 

난 이세상에 너하나만 사랑하고 니가 최고라고 너없이는 내가살아가는

 

의미를모르는나에게 니가니가 나에게 배신을햇고.....

 

난너무 화가났어.....세상이 무너져버리는것같다는그말......

 

정말 내가 그런말을 경험해볼줄은 정말몰랐거든.....

 

그때도 넌 너무당당해했어지...너무힘들었어....너에얼굴을보는게

 

니가내손을 잡는일조차도 나너무힘들었어...

 

니눈동자에 내가아닌 다른사람이 보이는것같았거든...

 

날사랑한다고 말하고 내뒤에가서 다른사람을바라보면서

 

또그런이야기를 할것같았어....

 

그때우리 4년만나면서 첨으로 크게 싸워봤을거야...

 

사람들이 니가 못낫다고 말햇어도 난니가 최고라고생각햇어는데

 

그래서 힘든시절에도 너에곁에서 떠나지않앗던건데....

 

니가 나한테 그런배신을 할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어.....

 

널너무믿게햇잖아.....난한사람밖에 모르는거 너도알잖아....

 

널따라 친구부모님도 버리고 너에옆에잇던 나에게 어쩌믄 그리도

 

잔인하게 상처를주었니...

 

그때 헤어져야했엇는데...나의 미안하다는말에

 

나의눈물에 넌또 주저않아 믿지도 못하믄서 사랑이라는감정을

 

버렸으면서도 너랑함께 그냥 가기로했엇지.

 

그후로 너와나 참마니싸웟어......

 

한번도 그러케 싸워보지못햇엇는데....

 

너와 연락이 안되믄 나불안햇어....초조햇어

 

니가 또 날아프게 만들까봐...언제부턴가 넌 전화기를꺼놓고

 

날더 초조하게 불안하게 만들었고..그럴수록난더 집착해갓지

 

이러지 말아야지 이러믄안되 하면서도 난더 너에게 집착했고

 

그런넌 날 점점 피하게되엇어....

 

무슨일만 있으면 난그때이야기를 꺼내어서 너와 나한테 상처를

 

주었고...난 그기억에 괴로웠어.....우울증까지 걸리믄서

 

점점 날카로워져가는 성격에.....

 

서로에게 상처주는 칼같은말들만 내뺏어서는 안되는말들만

 

서로골라가면서 그러케 우린 점점 멀어져가고있던거야...

 

나사실 아직도니가밉거든.......

 

니가 그러케 나만바라봐주었다면...

 

난 세상에서 니가 젤멋진여자라고..생각하고 하늘에잇는신에게

 

매일아침 너에얼굴을 보면서 행복해서 감사해햇을텐데..

 

하루종일 집안에잇는강아지처럼 너만오길기다렸어..

 

너에 따듯한 체온이 너무좋아서...날보고 애교부리는 너에모습

 

니 무릅에 누워서 조잘대믄 내얼굴을 만져주던 너에 손길이

 

자다가 내가없으면 정아정아 하믄날 찾는 니목소리가

 

춥다면서 내팔베게 하던 니아기같은모습들......

 

니가해준는 밥을먹으면서 집밥이최고라고 맛잇다고 먹어주는

 

너와나의 얼굴모습들이 나는왜 생각이나는건지

 

널맨첨본순간 난니가 너무너무 멋잇게 보여서 나혼자 짝사랑아닌

 

짝사랑을햇엇는데... 어느순간 니가 진지하게만나보자는 그말에

 

나너무 행복햇엇는데.....

 

이제 그모든 시간이 아련한 추억으로 넘어가고잇구나.....

 

어쩜 그몇년을 만나면서 여행은커녕 가치찍은 사진한장없는지

 

니가 그마지막에 여행가자고햇을때 그냥다녀올걸 이라는

 

후회만 남아든다....

 

니가 보고싶은건 어쩔수없는 사실인가보다

 

니가 절대로 보고싶지않을지아랏는데....니만생각하믄 화가나서

 

견딜수없을줄 알앗는데...너만생각하믄 욕이라도 나올줄알앗는데

 

맘하고 생각을 일치가 안되네....

 

이상하게 그렇게 날실망시키고 날아프게햇는데도

 

지금이순간 널생각하믄 눈물이맺히고 가슴이 터질도록 아픈건...

 

전화기를보면 전화를해볼까 하는맘이 잇는것도

 

아마도 너를사랑햇엇다는 증거겟지...애써 외면하고 잇는나한테

 

내자신이 눈물로 혼을내고잇는데....

 

너는 날생각하지않을거라고

 

그래 넌 날생각하지않을거야..

 

어쩌믄 웃으면서 나랑헤어진걸 축하하며 축배라도 들고잇을지도

 

모른다는 그런생각에 조금은괴로움감이 남아잇네..

 

이러케 또 한사람이 내곁에 잇다가 사라지는걸...

 

부정해보려고해도 사실인건 인정할수밖에 없는거지?

 

행복하니?

 

얼마나 행복하니..

 

이러케 라도 나혼자 일기를써가면서 이글을볼수도 없는너에게

 

이런말을 쓰는내가 웃기지만...이러케라도 하지않으면..

 

가슴이 터져버릴것같아서...맘이약해져서 너한테 전화라도할까봐

 

이러케 이러케 나혼자 너없는 너에게 이러케 주절되본다....

 

나정말 독하고 독한아이야...

 

언제까지 너에 생각에 힘들어할지모르지만...

 

내가정한이길에 후회없도록...아니조금은 후회가 남아잇을지도모르겟네

 

하지만 갠찮아지겟지....몇일이지나믄 아니 몇달이지나고 시간이

 

무수히 흐르면 이런기분이 어떤거엿는지 기억도 안남겟지만

 

이글을보믄 내스스로 욱겨서 웃을수도잇겟지만..

 

새로운사람을 만나믄 내스스로 이글을 지울수도

 

이런글을보믄 내자신을 욕할지도 모르겟지만

 

지금이순간 난그냥 이러케 즐길래...

 

사랑은 분명잇어.....하지만 영원한사랑은없다는거..

 

누군갈 사랑한데도 너무마니 사랑하지않는방법을 배워야겟다

 

너무믿어서 너무사랑해서..내가 힘들다고 믿는난바보니까

 

언제또 기분이 바뀌어서 널욕할지도 너를 저주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이순간만은 니가 아프지않기를 ... 누군갈 만나도 행복해지길..

 

미련하고 어이없고 웃긴일이지만 날잊지말고 조금은

 

나에게 미안한맘을 갖아주길....나때문에 나를기억하면서

 

한번쯤은 울어주길....날생각하믄 내가 느끼는이감정처럼,..

 

니가슴도 목이매어서 터질도록 아퍼보길...

 

나때문에 한번쯤은 코가삐둘어지게 취해지는니모습이 있기를

 

웃기지도 않은 웃긴 이런 생각해본다...

 

길거리를걸을때 넌손을잡길원햇고 난 어깨동무를해주길바랫고

 

서로옆에 없으면 잠못자던 그시간들..이젠 침대에 나혼자 잇는게

 

너무편하고.. 혼자밥먹는것도 익숙해지기시작하는거..

 

내가 사달라는거 해달라는거 먹고싶다는거 모두다 오케이해주던

 

통컷던너.. 쪼잔한넘 만날까봐 두렵다 후후~

 

공주아닌 공주로 키워져서 ...

 

너무맘이 헤이해진 채로 살아가서 옆으로 굴러가도록 살만찌고

 

온갖갖은생각에 우울증으로 성격만 괴팍해지고...

 

이러게 변신시켜준너!!!!!!!!!!!!!!!!고맙다!!!!!

 

이제 너랑 헤어졌으니 굴러가지않도록 내옆에서날잡아줄 니가없으니

 

다시살도빼야하고..

 

괴팍해진 내성격 반아줄 사람도없으니...

 

고분고분하게 변한채 살아가야겟지...

 

하지만 너!

 

너도 아파야해!

 

난마니아팟는데 넌 안그랫잖아!

 

 난 니가 나를 바라봐주던 너에 눈빛이 더 좋앗는데

 

넌자꾸 나한테서 도망치려고만했잖아..

 

나쁜년아...............

 

잘먹고잘살지마 ....

 

나그러믄 화나서 눈물날것같아..........

 

..................

 

근데 니가불행해지믄 더마니울것같다.........

 

나왜이러는지 좀알려줄래.........?

 

또 눈물이 흐르잖아..혹시니가 이글을볼지도모른다는생각에

 

그냥 눈물이나믄서 행복해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