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한 것 같아요 sk 텔레콤

백장미2007.09.21
조회126

그냥... 답답한 맘에 글 써봅니다..

 저는 sk를 횟수로 8년째 사용하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지난 7월에 정말 미친척 하고 눈 딱감고 샀던 애니콜 B-540 핸펀을 분실했었습니다..너무한 것 같아요 sk 텔레콤


 

 

 

 

그것도 한정 수량으로 나왔다던 매직핑크,

 

당시에 살때만 해도 704.000원 하던 핸펀 이었죠..

 

분실 사유는 도난..ㅡ_ㅡ++

 

요즘 핸펀 도난이 많다더니 그 얘길 들은 날 바로 누가 훔쳐가 주시더라구요..

 

너무너무 맘에 들어했던 폰인지라 잃어버리고 엄청 울었었습니다..

 

그런데...

 

제 뒷통수를 더 사정없이 때린 건 sk 텔레콤의 말이었죠..

 

핸펀을 없애고 있을 수 없어서 친구가 공짜폰 있다고 주는 것으로 기기변경을 하려고 하는데 핸드폰 요금을 다 내지 않으면 기기변경이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ㅡ_ㅡ;;

 

지금 핸펀 요금 나온게 3달치 해서 30만원 정도가 미납되어 있는데

 

그걸 다 내지 않으면 아무리 분실했다고 해도 기기변경이 안된다는 겁니다..

 

더 짜증나는 건 잃어버린 폰이 위성 DMB 폰이라 Tu약정에 가입되어 있는데

 

핸펀을 바꾸면 TU도 해지해야 하니 위약금까지 내라고 합니다..ㅡ_ㅡ++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럴 돈 있었으면 내가 그 폰을 다시 사던지..

 

솔직히 sk 요금이 너무 비싸서 해지하려고 하다가

 

군대에 가있는 친구들이 다 이쪽으로 연락해서 살릴려고 하는건데..

 

이건 해지하는 것보다 기기변경에 돈이 더 많이 드니 어처구니가 없는 지경입니다..

 

아니..

 

요금을 다 안내면 기기변경도 못 한다면..

 

당장에 돈 없어 공짜폰 겨우 구해서 핸펀 사용하는 사람들은 핸펀 쓰지도 말라는 건가요?

 

임대폰도 한달에 1만원씩은 내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럼 임대폰으로 기기변경 할때도 핸펀 요금 다 내라고 하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안그래도 할부금 35만원이나 남은 핸펀 잃어버린 것도 짱나는데,..

 

sk 점점 날이 갈수록 정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