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16년을 살았습니다. 재미교포이죠... 지금은 한국에 나와있고요.. (한국어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싸이에서나 한국 언론에서나 '디워'가 미국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많이 의논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점은 몇개 쓰고싶습니다.
헐리우드가 장난하는곳이 아니라는 comment를 접했습니다. 절대공감합니다.
이 영화로 인해서 미국에서의 한국영화의 이미지는 더 안 좋아졌을것이라 생각합니다.
D-War은 현대차가 미국시장에 등장할때 "싼차"라는 마케팅으로 들어갔을때와 같은 효과를 낳을것입니다. 20년이 지난 오늘 현대의 노력과 노력 끝에 지금이나마 "싼차," "쓰레기," "deficient," "poor-man's car" 이미지를 조금이나마 벗을까말까하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싼차"라는 이미지는 벋지 못하고있는건 사실입니다.
Toyota나 Honda에 절대 뒤지지 않는 한국차.. 요즘에 소나타나 XG-300 (그랜져)가 Camry나 Accord에 뒤질게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 차 시장에 가보면 Toyota나 Honda는 몇년을 타고 다시 판다해도 값을 후하게 쳐주는 반면 현대차는 완전 헐겂이 됩니다...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현대의 이미지... 그런것들이 값에 반영된것이지요.
지금 D-War을 미국에서 상영한다는것은 한국영화들이 앞으로 몇십년동안 노력을 해야만이 인정을 받을수있다는것입니다... 현대가 그랬듯이 무시받으면서 이겨나가야합니다.
어떻게보면 D-War로 인해서 한국영화가 성취해야하는 과제들이 더 많아졌는지도 모르지요... D-War pretty much dug the Korean movie industry a deeper hole from which it has to escape from... 취급도 안되는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고, 다시는 헐리우드/미국시장에서 한국 영화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수도있습니다...
심형래 감독님의 노력, 끈기, 도전성... 모두 높게 평가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이미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D-War처럼 완벽성이 많이 모자라는 영화를 가지고 첫 이미지를 선사한다면 한국영화 자체에 안좋은 타격을 주는 것입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할때 그렇지 못한거같아서 답답할노릇입니다....
현대차 아직도 미국에서는 ''똥차''... "디워"는 미국에서 ''쓰레기''취급..
현대차가 아직도 미국에서 똥차라는 이미지를 못벋는것같이 "디워"는 미국에서 한국영화는 쓰레기같다는 평가를 얻게할것입니다...
http://www.cyworld.com/hrieu/170065 에서 hrieu님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다가 글로 써봅니다.
저는 미국에서 16년을 살았습니다. 재미교포이죠... 지금은 한국에 나와있고요.. (한국어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싸이에서나 한국 언론에서나 '디워'가 미국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많이 의논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점은 몇개 쓰고싶습니다.
헐리우드가 장난하는곳이 아니라는 comment를 접했습니다. 절대공감합니다.
이 영화로 인해서 미국에서의 한국영화의 이미지는 더 안 좋아졌을것이라 생각합니다.
D-War은 현대차가 미국시장에 등장할때 "싼차"라는 마케팅으로 들어갔을때와 같은 효과를 낳을것입니다. 20년이 지난 오늘 현대의 노력과 노력 끝에 지금이나마 "싼차," "쓰레기," "deficient," "poor-man's car" 이미지를 조금이나마 벗을까말까하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싼차"라는 이미지는 벋지 못하고있는건 사실입니다.
Toyota나 Honda에 절대 뒤지지 않는 한국차.. 요즘에 소나타나 XG-300 (그랜져)가 Camry나 Accord에 뒤질게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 차 시장에 가보면 Toyota나 Honda는 몇년을 타고 다시 판다해도 값을 후하게 쳐주는 반면 현대차는 완전 헐겂이 됩니다...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현대의 이미지... 그런것들이 값에 반영된것이지요.
지금 D-War을 미국에서 상영한다는것은 한국영화들이 앞으로 몇십년동안 노력을 해야만이 인정을 받을수있다는것입니다... 현대가 그랬듯이 무시받으면서 이겨나가야합니다.
어떻게보면 D-War로 인해서 한국영화가 성취해야하는 과제들이 더 많아졌는지도 모르지요... D-War pretty much dug the Korean movie industry a deeper hole from which it has to escape from... 취급도 안되는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고, 다시는 헐리우드/미국시장에서 한국 영화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수도있습니다...
심형래 감독님의 노력, 끈기, 도전성... 모두 높게 평가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이미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D-War처럼 완벽성이 많이 모자라는 영화를 가지고 첫 이미지를 선사한다면 한국영화 자체에 안좋은 타격을 주는 것입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할때 그렇지 못한거같아서 답답할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