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지 못하는 용기없는 바보가 되나봅니다

배정임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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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지 못하는 용기없는 바보가 되나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만나면서 얼만큼

마음열고 또 얼마만큼 사랑을 주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자로 재지말고 마음이 시키는대로

사랑하라고  사람들은 말을합니다

 

자로재는 사랑이 아니라 지난 아픔의 상처가

또 다시 혼자만의 시간이 되풀이 될까봐..

 

추억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울고 있는 내 모습을 볼까봐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다가가지 못하는겁니다

 

사랑의 기쁨보다 이별의 아픔이 더 크다는걸 알기에

오늘도 다가가지 못하는 용기없는 바보가 되나봅니다